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6.pngsidebanner_04.png
시사포커스

지진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지진 교육의 충격적인 민낯

by 6기한유성기자 posted Mar 12, 2018 Views 106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6년 9월 규모 5.8 경주 지진을 시작으로 2017년 11월 규모 5.4의 포항 지진과 연이은 여진의 발생으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지진 및 재해재난 대비 대국민 상시 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급격하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 포항시는 2017년 11월 15일 흥해읍 남송리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대한민국 지진 관측 이래 규모 5.8 경주 지진에 이어 두 번째 규모이지만 노후화된 건물로 인해 체감상으로는 사상 최대 지진 피해를 보았다. 


또한, 계속되는 여진과 앞으로 더 발생될지도 모를 지진의 공포로 포항지역 주민의 지진에 대한 불안과 심리적 트라우마가 심각한 수준이다. 게다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지역 관광객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지역 경제 또한 침체하여 이중고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강진의 여파로 최근에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여진으로 인한 주민 불안 고조와 이에 따른 지진 및 공공재난에 의한 비상상황을 대비한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재난 비상상황 안전교육의 관심과 필요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지진 차트.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한유성기자]


하지만 이처럼 행정안전부의 지진 체험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상북도만이 유일하게 지진 체험관이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지진 체험관은 외국과 비교하면 많이 초라한 수준인데 우리나라 총인구수 약 5,017만 명 대비 대형·중형 체험관이 인구 167명당 1개 수준으로, 일본의 경우, 총인구 약 1억2천만 명 대비 대형·중형 체험관이 141개소로, 인구 85명당 1개소 수준으로 일본과 2배가량 차이가 난다. 그리고 현재 운영하는 체험관 또한 체험 콘텐츠에 대한 표준화 없이 건립되어 체험관별 규모나 구성 등이 달라 혼란스럽고 상당수의 안전체험관의 규모가 비교적 작고 지진‧태풍‧화재 등과 같은 구체적인 재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체험시설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다.


안전할 줄 알았던 대한민국이 흔들리면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지진 및 재해재난 대비 대국민 상시 안전 교육이 관심을 받으면서 재난 대비 대국민 상시 안전 교육의 부족함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한유성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7기김승찬기자 2018.03.16 23:30
    어디서 들은얘기지만 우리나라건물은 일본의 건물과는 달리 내진설계가 잘되어있지않아 강진이 온다면 책상이나 머리를 가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건물이 무너질수도있다고 알고있는데 이내용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6기한유성기자 2018.03.18 20:14
    이번 기사는 재난 교육의 부실함을 중점으로 쓴 기사기 때문에 다음에 건물에 관한 기사를 쓸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
    6기박건목기자 2018.03.18 22:38
    최근 포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는 절대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국가가 아님을 국민들이 인식하고, 국가는 지진에 대비하여 내진설계 또는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MB 21시간의 조사…결국 구속영장 청구 file 2018.03.22 허나영 716
안희정, 국민에게 사과 … 피해자에게는? file 2018.03.22 박소현 782
‘사형 선고’ 이영학, 판결불복 항소에 이어 재판부에 반성문 제출 1 file 2018.03.20 이정은 1066
서울 M 중학교 교사, 그동안 학생들 상대로 상습적인 성추행 일삼아·· 5 file 2018.03.15 허기범 1149
소방관들의 처우, 그들이 마주한 현실 6 2018.03.14 성채영 1244
美 트럼프 대통령 대북제재 사상 최대 규모, 어디까지 가나 file 2018.03.12 이지민 731
지진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지진 교육의 충격적인 민낯 3 file 2018.03.12 한유성 1067
한반도 비핵화 운전대 잡은 韓, 떨떠름한 中,日 file 2018.03.08 박현규 783
한국의 보수가 영국의 보수당에서 배울점은 무엇인가? file 2018.03.08 김다윗 873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중국의 도약, 우리나라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3.07 김명진 793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국민들에게 희로애락을 안겨주다. 2 file 2018.03.06 최다영 827
평창이 낳은 스타 file 2018.03.06 김동현 791
이시종 충북지사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 활성화될 것” file 2018.03.06 허기범 942
미투운동-대한민국의 확산 2 2018.03.05 안승호 1176
끔찍했던 학교폭력...2018년은 어떨까? 1 file 2018.03.05 진현용 1551
매일 총소리가 울리는 땅, 시리아 1 file 2018.03.05 구희운 1030
#Me too,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우리는 함께 연대할 것 2018.03.05 최은준 762
잇따르는 티베트 분신, 그러나 국제사회는 무관심... file 2018.03.02 박현규 818
교칙, 학생 자유 침해 92.6%···인권위, 학생 인권 증진 권고 1 file 2018.03.02 이형섭 1270
GM 군산공장 폐쇄, 그 속내는? file 2018.03.02 백다연 907
미투 운동,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file 2018.03.02 이승현 1650
엄지영 연극배우 '오달수 영화배우로부터 성추행 피해' 실명 폭로···· 1 file 2018.03.02 허기범 1455
간호사들의 악습, '태움 문화' 1 file 2018.03.02 김고은 1333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이제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1 file 2018.03.02 이단규 1154
화재 발생의 원인, 외장재 및 건물 구조가 영향 크게 미쳐 file 2018.03.01 정예현 1430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되어야 할 안건인가? file 2018.03.01 김은서 1147
왜 대한민국은 트럼프 대통령에 반감을 가지게 되었는가 2018.03.01 박세준 928
겨울철 끊이지 않는 레저스포츠사고,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3.01 강민지 614
SRF 열병합 발전소 신재생에너지의 빛인가? 어둠인가? 1 file 2018.02.28 이현규 2036
다시 불거진 문단 내 성폭력, 문단계도 '미투' file 2018.02.28 신주희 1083
[단독] 국내 유명 청소년단체 사칭하는 ‘대한민국청소년협회’ SNS서 활개쳐..네티즌 피해 주의해야 file 2018.02.27 디지털이슈팀 14612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2 file 2018.02.26 임희선 839
주소지 파악 불가한 정체불명의 ‘대한민국청소년협회’ 등장..네티즌 주의 필요 file 2018.02.26 디지털이슈팀 2012
뒤늦게 알게된 요양원 건설 소식, 주민들의 반발 file 2018.02.26 하태윤 883
페이스북, 러시아 간섭의 작은 증거 file 2018.02.25 전영은 790
공연계 '미투 운동' 확산… 오는 25일 관객 집회 열린다 6 file 2018.02.23 신지선 1032
법원,'어금니 아빠' 이영학에게 사형선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2 file 2018.02.23 이승민 960
성범죄자들의 신상공개제도(처벌과, 또 다른 피해자) 1 file 2018.02.22 정준교 1285
의료기기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 file 2018.02.22 홍수빈 725
최순실 1심 판결, 징역 20년·벌금 180억 원·추징금 72억 원 file 2018.02.22 허나영 738
청소년 인권 개선 위해 팔 걷고 나선 학생들 4 file 2018.02.21 변정윤 1895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문제 2 file 2018.02.21 신화정 1336
사이버 폐가는 불법 마약 판매상의 놀이터 file 2018.02.21 조승주 853
원전밀집도 세계 1위인 우리나라, 원전사고에는 無기력 1 2018.02.21 이수안 1152
비트코인 사용시 주의할 점 file 2018.02.21 허어진 733
우버와 에어비앤비 더 이상 공유경제가 아니다. file 2018.02.21 김민우 977
울산 석유비축시설 지진에 안전한가? file 2018.02.20 오지석 709
다스는 누구 겁니까? 3 file 2018.02.20 연창훈 12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
new_side_05.png
new_side_06.png
new_side_07.png
new_side_0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