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6.pngsidebanner_04.png
시사포커스

연극계에 이어 교육계도, 연이어 나타나는 미투 폭로

by 6기조유나기자 posted Mar 26, 2018 Views 39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akaoTalk_20180223_182013448.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조유나기자]


지난 2월, 연극계의 미투 운동이 시작되었다.


연극계의 거물이라고 불리던 이윤택을 시작으로, 조증윤, 조재현, 故 조민기까지 계속해서 미투 운동이 끊이지 않았다. 미투 폭로의 내용은 국민들을 경악과 공포에 빠지게 만들었으며, 국민들은 미투 운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위로를 보냈고, 더욱 많은 미투 폭로가 이어졌다.


그러다 도중 故 조민기의 자살이 일어나서 많은 논란이 이어졌고, 그 자살의 원인이 피해자들의 미투 운동이라는 말들이 나와 피해자들의 2차 피해가 발생했다.


이를 이어, 교육계에도 미투 운동의 바람이 불어왔는데, 한 고등학교의 성추행 논란이 일었던 선생님의 복귀부터, 이화여자대학교의 몇몇 교수들의 성추행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여고생은 교육계의 미투 운동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작은 사회라고도 할 수 있는 고등학교에서, 이러한 성폭력이 일어난 것은 너무나도 충격적인 일이다. 고등학교에서도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힘겹게 대학교에 입학해도 이런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더욱 무섭다.", "제대로 된 조사를 하여, 확실한 처벌을 내렸으면 좋겠고, 꺼내기 힘든 말을 해준 피해자분들이 더 이상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용기를 내주신 덕분에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다. 이제야 위로를 할 수 있게 되어 죄송하다."라고 오히려 피해자의 아픔을 늦게 위로하는 것이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연극계의 거물이라 불리던 이윤택은 24일 오늘, 미투 폭로가 시작된 지 38일 만에 영장이 발부되었다.

유치장에 수감된 이윤택은 10일 후 검찰에 송치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조유나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6기김다연기자 2018.03.27 10:25
    요즘 많이 거론되고 있는 미투운동에 대한 기사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6기조유나기자 2018.03.28 23:08
    관심있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더 열심히 사회에 관한 기사를 잘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그날의 기억 잊혀도 되는 걸까? 1 file 2018.04.20 강동준 222
계속되는 'ME TOO' 운동, 이대로 괜찮을까? 2018.04.20 윤예진 164
의정부시에서 열린 세월호 4주기 추모제 file 2018.04.20 홍민기 93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징역 24년·벌금 180억 원 file 2018.04.19 허나영 141
생활 속에 파고든 알코올 중독,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2018.04.18 정하현 170
논란 속의 '페미니즘' 2018.04.18 이가영 193
세월호 4주기, 청소년과 교사 함께한 도보 행진 file 2018.04.17 이형섭 225
오늘날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미투 운동의 시작점은? 2018.04.16 최시원 129
독도를 향한 그들만의 외침 file 2018.04.16 최운비 101
“남자가 그럴 수 있지”, 피해자 가슴에 비수 꽂는 한마디 file 2018.04.16 김고은 162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숙제, 소년법 2018.04.16 성채영 175
"가히 무술옥사(戊戌獄事)", 이명박 4대 혐의 반박 2018.04.12 김예준 179
페이스북 이용한 '개인정보 불법 유통' 근절 필요 file 2018.04.11 신진우 228
패류독소의 확산, 어민·소비자 모두 “빨간불” file 2018.04.10 이예은 234
4.3 민중의 아픔 속으로 1 file 2018.04.06 오수환 396
총기 규제에 대한 미국 내의 두 반응 file 2018.04.05 전병규 319
갑작스러운 북중 정상회담, 왜? file 2018.04.05 박현규 267
선거 연령 하향화 (만 18세 이상 선거 가능) 뿅뿅 + 만화 file 2018.04.05 김선웅 1167
'회복되는 남북관계'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 2018.04.04 마준서 377
미투운동의 딜레마 file 2018.04.04 정유민 409
무너지는 교사의 인권 1 file 2018.04.02 신화정 294
비트코인 지속적인 하락세…정부의 대처 눈여겨봐야 file 2018.04.02 민솔 316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대책과 토지공개념 도입 file 2018.03.30 신유진 320
靑, 토지공개념... 찬반여론 팽팽히 맞서 2 file 2018.03.30 이종훈 427
문 대통령 “회담은 세계사적인 일” 1 2018.03.30 박연경 316
40년 전 그땐 웃고 있었지만…국정농단의 주역들 구치소에서 만나다 file 2018.03.30 민솔 254
30년 만에 발의되는 개헌안, 새로운 헌법으로 국민의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1 file 2018.03.27 김은서 316
과연 한반도의 봄은 다가올 것인가? file 2018.03.27 이지훈 219
병봉급 인상, 병사들 어디에 쓸까? file 2018.03.27 윤보석 217
연극계에 이어 교육계도, 연이어 나타나는 미투 폭로 2 file 2018.03.26 조유나 394
미투운동, 변질되다?! file 2018.03.26 마하경 429
서울 시내버스 음식물 반입금지조례 (과도한 규제?/합당한 대응?) 1 file 2018.03.26 정준교 281
보이지 않는 칼날 2 file 2018.03.26 김다연 493
최저임금 차등화, 불붙은 논쟁 1 file 2018.03.26 조현아 252
MB 21시간의 조사…결국 구속영장 청구 file 2018.03.22 허나영 350
안희정, 국민에게 사과 … 피해자에게는? file 2018.03.22 박소현 360
‘사형 선고’ 이영학, 판결불복 항소에 이어 재판부에 반성문 제출 1 file 2018.03.20 이정은 402
서울 M 중학교 교사, 그동안 학생들 상대로 상습적인 성추행 일삼아·· 4 file 2018.03.15 허기범 641
소방관들의 처우, 그들이 마주한 현실 7 2018.03.14 성채영 584
美 트럼프 대통령 대북제재 사상 최대 규모, 어디까지 가나 file 2018.03.12 이지민 339
지진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지진 교육의 충격적인 민낯 3 file 2018.03.12 한유성 434
한반도 비핵화 운전대 잡은 韓, 떨떠름한 中,日 file 2018.03.08 박현규 311
한국의 보수가 영국의 보수당에서 배울점은 무엇인가? file 2018.03.08 김다윗 293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중국의 도약, 우리나라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3.07 김명진 337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국민들에게 희로애락을 안겨주다. 2 file 2018.03.06 최다영 319
평창이 낳은 스타 file 2018.03.06 김동현 328
이시종 충북지사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 활성화될 것” file 2018.03.06 허기범 282
미투운동-대한민국의 확산 2 2018.03.05 안승호 4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new_side_01.png
new_side_03.png
new_side_0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