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6.pngsidebanner_04.png
시사포커스

#Me too,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우리는 함께 연대할 것

by 6기최은준기자 posted Mar 05, 2018 Views 44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서지현 검사의 검찰 내 성추행 피해사실 고발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에도 성범죄 피해 경험을 공유하는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성범죄 피해사실을 고발하고 함께 공유함으로써 치유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과 함께 많은 이들이 미투 운동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미투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미투 운동은 나도 겪었다는 뜻으로성범죄 피해 경험을 공유하며 생존자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우리는 함께 연대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가 있다이는 2006년 미국의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Tarana Burke)가 성범죄에 취약한 유색 인종 여성 청소년을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타라나 버크는 SNS에 ‘Me Too’라는 문구를 사용하는 캠페인을 통해 성범죄를 경험한 여성들 간의 소통과 공감으로 연대 의식을 강화하고자 했다.29dd55c6a34072cbc691829e46a41ce5.jpg  [이미지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최은준기자]

 또한미투 운동은 권력형 성범죄에 주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권력형 성범죄 피해자의 경우가해자를 고발할 경우 권력 차이로 인해 피해자가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때문에권력형 성범죄 피해자는 자신의 피해사실을 고발하는 데 있어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하지만성범죄 피해자들이 피해사실을 밝히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잘못된 사회적 인식이 가장 커다란 이유다. 1월 31일 서지현 검사가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를 통해 낸 입장문에서 "사건의 본질은 제가 어떤 추행을 당했는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제가 왜 제 목소리를 낼 수 없는지에 주목해달라."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성범죄에 피해자의 잘못도 있다는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성범죄가 피해자의 잘못이 아닌가해자의 잘못이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올바른 사회가 형성되는 데 있어 미투 운동의 확산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국제부 최은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최저임금 차등화, 불붙은 논쟁 1 file 2018.03.26 조현아 404
MB 21시간의 조사…결국 구속영장 청구 file 2018.03.22 허나영 459
안희정, 국민에게 사과 … 피해자에게는? file 2018.03.22 박소현 485
‘사형 선고’ 이영학, 판결불복 항소에 이어 재판부에 반성문 제출 1 file 2018.03.20 이정은 614
서울 M 중학교 교사, 그동안 학생들 상대로 상습적인 성추행 일삼아·· 5 file 2018.03.15 허기범 793
소방관들의 처우, 그들이 마주한 현실 6 2018.03.14 성채영 777
美 트럼프 대통령 대북제재 사상 최대 규모, 어디까지 가나 file 2018.03.12 이지민 441
지진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지진 교육의 충격적인 민낯 3 file 2018.03.12 한유성 630
한반도 비핵화 운전대 잡은 韓, 떨떠름한 中,日 file 2018.03.08 박현규 452
한국의 보수가 영국의 보수당에서 배울점은 무엇인가? file 2018.03.08 김다윗 456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중국의 도약, 우리나라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3.07 김명진 455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국민들에게 희로애락을 안겨주다. 2 file 2018.03.06 최다영 455
평창이 낳은 스타 file 2018.03.06 김동현 452
이시종 충북지사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 활성화될 것” file 2018.03.06 허기범 439
미투운동-대한민국의 확산 2 2018.03.05 안승호 633
끔찍했던 학교폭력...2018년은 어떨까? 1 file 2018.03.05 진현용 984
매일 총소리가 울리는 땅, 시리아 1 file 2018.03.05 구희운 490
#Me too,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우리는 함께 연대할 것 2018.03.05 최은준 447
잇따르는 티베트 분신, 그러나 국제사회는 무관심... file 2018.03.02 박현규 428
교칙, 학생 자유 침해 92.6%···인권위, 학생 인권 증진 권고 1 file 2018.03.02 이형섭 764
GM 군산공장 폐쇄, 그 속내는? file 2018.03.02 백다연 461
미투 운동,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file 2018.03.02 이승현 1005
엄지영 연극배우 '오달수 영화배우로부터 성추행 피해' 실명 폭로···· 1 file 2018.03.02 허기범 772
간호사들의 악습, '태움 문화' 1 file 2018.03.02 김고은 670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이제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1 file 2018.03.02 이단규 621
화재 발생의 원인, 외장재 및 건물 구조가 영향 크게 미쳐 file 2018.03.01 정예현 696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되어야 할 안건인가? file 2018.03.01 김은서 549
왜 대한민국은 트럼프 대통령에 반감을 가지게 되었는가 2018.03.01 박세준 548
겨울철 끊이지 않는 레저스포츠사고,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3.01 강민지 344
SRF 열병합 발전소 신재생에너지의 빛인가? 어둠인가? 1 file 2018.02.28 이현규 1275
다시 불거진 문단 내 성폭력, 문단계도 '미투' file 2018.02.28 신주희 412
[단독] 국내 유명 청소년단체 사칭하는 ‘대한민국청소년협회’ SNS서 활개쳐..네티즌 피해 주의해야 file 2018.02.27 디지털이슈팀 13996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2 file 2018.02.26 임희선 468
주소지 파악 불가한 정체불명의 ‘대한민국청소년협회’ 등장..네티즌 주의 필요 file 2018.02.26 디지털이슈팀 1633
뒤늦게 알게된 요양원 건설 소식, 주민들의 반발 file 2018.02.26 하태윤 405
페이스북, 러시아 간섭의 작은 증거 file 2018.02.25 전영은 528
공연계 '미투 운동' 확산… 오는 25일 관객 집회 열린다 6 file 2018.02.23 신지선 599
법원,'어금니 아빠' 이영학에게 사형선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2 file 2018.02.23 이승민 693
성범죄자들의 신상공개제도(처벌과, 또 다른 피해자) 1 file 2018.02.22 정준교 845
의료기기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 file 2018.02.22 홍수빈 369
최순실 1심 판결, 징역 20년·벌금 180억 원·추징금 72억 원 file 2018.02.22 허나영 381
청소년 인권 개선 위해 팔 걷고 나선 학생들 4 file 2018.02.21 변정윤 1437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문제 2 file 2018.02.21 신화정 929
사이버 폐가는 불법 마약 판매상의 놀이터 file 2018.02.21 조승주 601
원전밀집도 세계 1위인 우리나라, 원전사고에는 無기력 1 2018.02.21 이수안 536
비트코인 사용시 주의할 점 file 2018.02.21 허어진 340
우버와 에어비앤비 더 이상 공유경제가 아니다. file 2018.02.21 김민우 536
울산 석유비축시설 지진에 안전한가? file 2018.02.20 오지석 3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new_side_05.png
new_side_06.png
new_side_07.png
new_side_0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