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6.pngsidebanner_04.png
시사포커스

'회복되는 남북관계'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

by 6기마준서기자 posted Apr 04, 2018 Views 6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남북은 한민족이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갈려져버린 두 나라는 남의 민족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살아왔다. 하지만 남북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었으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 여러 성과를 내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는 이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었으며 개성공단 패쇄 등 대북정책을 발표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했다. 그리고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도 핵실험을 강행하며 우리나라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 왔다. 더군다나 사드 배치로 중국과의 관계는 물론이고 북한과의 관계에도 더 균열을 발생시켜 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현재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는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북한은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응원단을 파견했고 우리 측 예술단도 이번에 북한에 방문한다.

 

2018010400292_0_20180104082146330.jpg

2018년 남북관계 회복의 시발점인 남북 핫라인 복원

[이미지 제공=통일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지난 1월, 판문점에 있는 남북 핫라인의 복원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회복되고 있다. 그날 양측 관계자는 수신 상태와 장비 점검 등 통신적인 내용만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고위급 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렸고, 남북관계 회복을 시작했다. 사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먼저 긍정적인 목소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전쟁의 불안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게 되었고, 이 일을 계기로 후에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졌다.'라는 내용이다. 주로 한반도의 평화가 언급되었고, 개성공단 상주업체 직원들은 개성공단 재가동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부정적인 목소리는 '북한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가 이상하다. 이렇게 나오다가 북한이 언제 뒤통수를 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남북 핫라인 복원도 북한에서 먼저 걸어 진행되었고,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파견도 북한에서 긍정적으로 실행했다. 이런 태도에 일부 사람들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라는 생각을 하며 정부를 못마땅하게 보고있다. 


하지만 이번 일은 남북관계 발전에도 큰 영향을 주고 최근에는 남북정상회담 개최가 결정되었고, 북중정상회담을 통해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먼저 비핵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으며, 북미정상회담도 예고되었다. 


이는 북한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갈등을 해서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을 계기로 남북에 평화의 바람이 부는 것이 모두의 바램 이자 소원이다. 남북정상회담이 평화통일의 초석이 되길 기원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마준서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하나된 한반도, 눈부신 경제성장 3 file 2018.05.23 박예림 959
평화, 새로운 시작 2 file 2018.05.21 김혜민 380
아직은 시작 단계인 남북정상회담. 2 2018.05.21 권오현 418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 서버 오류 발생..네티즌들 “나만 안 되나” file 2018.05.18 디지털이슈팀 993
뜨거운 한반도, 따뜻한 봄바람 불어올까 3 file 2018.05.17 정민승 1317
우리가 즐겨하는 게임, 과연 바람직하게 하는 방법은? 2 file 2018.05.16 석근호 310
젠트리피케이션, 주거지에서 상업지로... 도시 활성화 vs 주민들의 피해 2 file 2018.05.14 김민경 1953
최저임금 인상의 문제점 2 file 2018.05.14 유근영 1209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 중국이 쥔 양날의 검 3 file 2018.05.11 김명진 590
유명 브랜드의 고객 폭행 사건 2 file 2018.05.11 구희운 431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13년으로 감형? 불만 표출 1 file 2018.05.09 이승원 444
140416 단원고.. 그리고 잊혀진 사람들 2 2018.05.08 김지연 382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1 file 2018.05.08 김세현 578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LED 조명등 2 file 2018.05.04 박소윤 609
‘4.27 판문점 선언’에 복잡한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중국 1 file 2018.05.03 박현규 847
상암동 장례식장 건립, 주민들 반대 운동 확산 1 2018.05.03 도예준 545
한반도에 봄이 온다 1 file 2018.05.02 강예진 658
한반도 평화 물꼬 튼 '평창 동계올림픽' 1 file 2018.05.02 이선철 451
한반도, 통일을 외치다! 2018.05.02 김하영 558
EPR. 생산자도 폐기물에 대한 책임을 문다. file 2018.04.30 이기원 473
남북정상, 한반도 평화시대 선언.."올해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추진" file 2018.04.27 디지털이슈팀 845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와 번영" 두 정상 손 맞잡아 file 2018.04.27 디지털이슈팀 1767
미세먼지 이렇게 대처하자! 1 file 2018.04.27 서효정 567
술을 판 판매자는 유죄, 술을 산 청소년은 무죄? 1 file 2018.04.27 곽태훈 542
심판들의 치솟는 권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선수들. file 2018.04.26 김동현 720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 file 2018.04.26 손어진 525
할랄 그리고 경제 file 2018.04.24 조찬미 498
세월호 4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2018.04.23 노영석 623
노로 바이러스,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file 2018.04.23 박기상 493
그날의 기억 잊혀도 되는 걸까? 5 file 2018.04.20 강동준 713
계속되는 'ME TOO' 운동, 이대로 괜찮을까? 1 2018.04.20 윤예진 670
의정부시에서 열린 세월호 4주기 추모제 file 2018.04.20 홍민기 407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징역 24년·벌금 180억 원 file 2018.04.19 허나영 491
생활 속에 파고든 알코올 중독,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2018.04.18 정하현 511
논란 속의 '페미니즘' 1 2018.04.18 이가영 792
세월호 4주기, 청소년과 교사 함께한 도보 행진 file 2018.04.17 이형섭 490
오늘날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미투 운동의 시작점은? 2018.04.16 최시원 458
독도를 향한 그들만의 외침 file 2018.04.16 최운비 437
“남자가 그럴 수 있지”, 피해자 가슴에 비수 꽂는 한마디 file 2018.04.16 김고은 414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숙제, 소년법 2 2018.04.16 성채영 701
"가히 무술옥사(戊戌獄事)", 이명박 4대 혐의 반박 2018.04.12 김예준 386
페이스북 이용한 '개인정보 불법 유통' 근절 필요 file 2018.04.11 신진우 437
패류독소의 확산, 어민·소비자 모두 “빨간불” file 2018.04.10 이예은 581
4.3 민중의 아픔 속으로 1 file 2018.04.06 오수환 626
총기 규제에 대한 미국 내의 두 반응 file 2018.04.05 전병규 648
갑작스러운 북중 정상회담, 왜? file 2018.04.05 박현규 508
OECD 국가 중 만 18세에게 선거권을 주지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 2 file 2018.04.05 김선웅 2772
'회복되는 남북관계'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 2018.04.04 마준서 6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new_side_05.png
new_side_06.png
new_side_07.png
new_side_0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