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면적이 작아 가까운 거리에 명소들이 있어 첫 해외여행으로 좋을 거 같다. 맛집과 쇼핑으로 핫한 싱가포르 어디를 여행하면 좋을까 ? 자세히 알아보자.
머라이언공원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김채은기자]
싱가포르의 마스코트는 ‘머라이언’이다. 싱가포르는 ‘사자의 도시’로 유명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머라이언 공원의 동상은 몸은 물고기 머리는 사자로 멀리서도 보일 만큼 크다.
마리나 베이 샌즈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김채은기자]
머라이언 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마리나 베이 샌즈는 호텔과 쇼핑몰이 있는 마리나 베이는 대표 관광지이다. 스카이파크를 받치고 있는 독특한 건축물로 유명하다.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으니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
하지레인의 셀피커피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김채은기자]
기념사진을 찍기에 좋고 기념품과 같은 소품들이 모여있는 하지레인이다. 건물색도 다양해 보는 눈이 즐겁고 그 거리 중에서 가장 유명한 셀피커피다. 셀피커피는 자신이 고른 사진을 커피 크림 위에 인쇄해 주는 카페로 독틈함과 특별함을 동시에 주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차이나타운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김채은기자]
차이나타운은 유물과 음식들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고 현지인들을 엿볼 수 있다.
스리마리암만 사원과 파고다 스트리트가 위치해 볼거리가 많다. 스리암만 사원은 차이나타운 가운데에 있는 힌두교 사원이다. 파고다 스트리트는 실가포트 대표적 쇼핑거리로 다양하고 독특한 것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0기 김채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