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 '백마고지'에 다녀오다

by 10기차가연기자 posted Feb 22, 2019 Views 87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월 기사 1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차가연기자]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 백마고지를 다녀왔다.

우선 백마고지의 어원은 6·25 전쟁 당시 국군 9사단이 관리하고 있던 395고지를 탈환하는 과정이 지난 뒤 심한 포격으로 산등성이가 허옇게 벗겨져서 하늘에서 내려보면 마치 백마(白馬)가 쓰러져 누운 듯한 형상을 하였으므로 '백마고지'라고 부르게 되었다.

백마고지 전투는 6·25 전투의 최대 격전으로 당시 사용된 포탄수만 하여도 27만 발 이상이 된다고 한다 


2월 기사 7.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차가연기자]

 

백마고지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백마고지 전투 순국자분들을 기리는 비석과 백마고지 전투에서 사용되었던 물품들과 유류품 등을 전시해놓은 박물관이 있었다. 취재를 간 날은 주말이어서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였는데 6·25 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 상황에 궁금함을 느낀다면 평일에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2월 기사 6.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차가연기자]

 

2월 기사 3.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차가연기자]

 

박물관을 나와 조금만 더 올라가면 위령탑과 제야의 종이 나타나는 것으로 백마고지 탐방을 마쳤다. 

 

백마고지를 탐방하고 돌아오는 길에 연천에 있는 역고드름이라는 곳을 방문하였다.

이 역고드름은 일제강점기 당시에 원주와 용산을 잇는 공사로 만들던 터널이 일본이 패망하자 중단되어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이 탄약창고로 사용하다 미군의 폭격을 받으며 자연현상과 결합해 만들어졌다고 한다우리나라의 아픈 시절들을 간직한 역고드름, 역고드름은 역고드름이 맺히는 겨울철에 꼭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0기 차가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0기윤예진기자 2019.02.22 22:47
    비석에 빼곡하게 쓰여진 이름모를 희생자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38050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 에너지드림센터 2019.03.04 박정현 807
기계식 키보드,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까? file 2019.03.04 정세환 1087
지구의 하루와 다른 행성의 하루는 다르다? file 2019.03.04 최승현 871
오픈런 연극, 웃음과 혐오 사이 file 2019.03.04 이채은 1820
'나쁜 뉴스의 나라' file 2019.03.04 김수현 807
굿뉴스코 단원 귀국 콘서트 '세계문화페스티벌' file 2019.03.04 정유영 675
시즌 첫 출발을 위한 전북 현대의 출정식 1 file 2019.02.28 박상은 1007
스마트폰에 구멍이? 삼성전자의 첫 펀치홀 디스플레이 1 file 2019.02.28 홍창우 1367
구글이 바라는 이상적인 통신사 Made by Google 통신사 : Google Fi file 2019.02.28 정성원 1896
김도연 산문집-<강릉바다>, 강릉을 두 번 만나다 2 2019.02.28 채시원 764
누구보다 소중한 나이기에,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2 file 2019.02.28 최은진 1155
맞물려 돌아가는 우리들... 청소년 자원봉사단 '톱니바퀴' file 2019.02.28 이수연 1147
<죽이는 화학> 애거서 크리스티는 어떤 독약을 사용했을까 1 file 2019.02.27 양지윤 892
추운 겨울에 따스한 호주 여행기 1 file 2019.02.27 권세진 938
도서관 어디까지 가봤니? 뉴욕 공립 도서관 1 file 2019.02.27 이정연 775
J-World,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주다 1 file 2019.02.27 김현원 984
전라북도교육청 제9기 학생기자단 활동보고회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Ⅱ> file 2019.02.27 윤예진 850
싱가포르로 떠나보자 4 2019.02.27 김채은 1102
힐링의 끝판왕, 베트남 달랏의 메링 커피 농장 2 file 2019.02.27 최상선 1226
언팩 2019 삼성전자 '갤럭시10'과 첫 폴더블 스마트폰 '폴드' 공개 2019.02.26 이태권 1212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1 file 2019.02.26 김세린 1262
맛있으면 0칼로리?! 눈과 입이 호강하는 서울디저트페어! 2 file 2019.02.26 최승연 865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최고의 해가 될 역대급 2019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라인업 file 2019.02.26 김동민 901
수용소에서 자란 우정, 그리고 전쟁범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 file 2019.02.26 이태권 737
'대검찰청' 방문...취조실의 진실? 1 file 2019.02.26 김성운 842
"주거빈곤아동 생활환경 함께 개선해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실천리더 발족 file 2019.02.26 디지털이슈팀 827
생명보험재단, 호킹졸업식 지원…희귀질환 학생들 위한 행사 '눈길' file 2019.02.26 디지털이슈팀 652
네이버의 새로운 플랫폼 '네이버 베타' 3 file 2019.02.22 엄윤성 1411
'미래의 최고 직업 바이오가 답이다' 2 file 2019.02.22 김민지 1764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 '백마고지'에 다녀오다 1 file 2019.02.22 차가연 879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 진천규 기자 file 2019.02.21 오유민 842
누적 관객 수 94만 명 돌파 영화 '증인'과 함께 보는 자폐에 대한 오해 그리고 배려 5 file 2019.02.20 하지혜 1738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각국의 설날 문화 2 file 2019.02.19 이소영 923
호주 캔버라에서 만난 제1차 세계대전에 담긴 양귀비 1 file 2019.02.18 권세진 934
[MBN Y 포럼 2019] 하쿠나 마타타 지금 시작하라! file 2019.02.18 김하영 783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는 방콕 '아시아티크' 2 2019.02.18 안소민 904
하쿠나 마타타. 지금 시작하라! - MBN Y 포럼 2019 개최 file 2019.02.18 임가영 848
난공불락의 요새, 오사카성 3 file 2019.02.15 김채람 1316
김포 GOLDLINE, 한 걸음 가까워지다 file 2019.02.15 한가을 990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아름다운 오사카를 여행한다면? 5 file 2019.02.15 이채린 1475
DMZ Hackathon 1 file 2019.02.15 고은총 717
'MBN Y 포럼 2019' 당신은 무엇을 시작하시겠습니까 file 2019.02.15 진해심 823
'2019 MBN Y 포럼'이 청년들에게 주려는 메시지 "지금 시작하라!" file 2019.02.14 김가연 822
한국만화박물관을 다녀와서 2 file 2019.02.14 강재욱 895
순천만국가정원 ‘겨울 별빛축제’ 4 file 2019.02.14 조햇살 1667
홍역의 끝은 어디인가... file 2019.02.14 김선우 847
소비자들 주시하는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5 file 2019.02.13 정성원 1453
MBN Y 포럼, 2030년도의 미래 인재들에게 글로벌 멘토링을 전하다! file 2019.02.13 배연비 9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0 Next
/ 7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