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 놓인 홍콩

by 15기신지윤기자 posted May 26, 2020 Views 9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홍콩 보안법 문제를 두고 더욱 심화되었다. 홍콩 보안법이란, 홍콩 내에서의 분열 활동과 외부 세력이 홍콩 문제에 간섭하는 활동을 금지하고 처벌한다는 법으로, 만약 이 법이 통과될 경우 홍콩에서는 대규모 시위를 할 수 없게 되고, 야권 인사들의 참정을 막는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홍콩 보안법 법률 초안에서 홍콩의 송환법 반대 시위를 언급하며 "외국이 반중 세력을 지원했다."라고 명시했다. 이에 미국은 홍콩 보안법이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중국을 향해 제재를 해나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의 많은 IT기업들이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우리 기업의 반도체가 사용되는 중국의 IT기업들인 만큼 우리 기업에 대한 걱정도 커져만 가고 있다. 


KakaoTalk_20200525_221231453.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5기 신지윤기자]


 한편 홍콩에서는 홍콩 보안법 반대 시위가 한창이다. 지난 24일 시위대는 홍콩의 독립을 주장하며 우산을 쓰고 거리에 나섰다. 2014년 대규모 민주화 시위인 '우산 혁명'을 상징한 것이다. 이에 따라 홍콩 경찰은 최루탄, 최루 스프레이 등을 발사하며 시위대를 막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거리 두기의 영향으로 작년 송환법 반대 시위에 비해 시위 열기가 저조한 것으로 보였다. 코로나 사태뿐만 아니라 요즘 홍콩의 심각한 경제침체로 인해 실업자가 늘어나며 사회 안정을 바라는 사람들이 늘어나 시위대의 수가 줄었다는 의견도 있다.


 홍콩에선 독립을 위한 시위가 계속 일어나는 한편 중국과 미국의 갈등은 지금도 격화되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5기 신지윤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2.png

  • ?
    월등 2020.05.30 07:23
    잘 읽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07081
멈추지 않는 코로나19, 더이상 지체할 수 없는 등교 개학 file 2020.06.01 박소명 918
코로나 이후 떠오르는 '언택트' 산업 2020.06.01 신지홍 1176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개학 file 2020.05.29 조현수 2025
코로나19로 더욱 깊어진 게임 중독의 늪 file 2020.05.28 오윤성 2261
사은품 가방 얻고 난 후 버려진 커피 300잔 file 2020.05.28 김태희 1206
코로나19 사태, 숨겨진 일등공신은? file 2020.05.27 임서현 1146
대재앙 코로나19, 논란의 일본 코로나 학생 재난지원금 차별 file 2020.05.27 송승연 2755
닌텐도 스위치의 가격 폭등 file 2020.05.27 백진이 1293
학생들이 지금 ‘공허한 메아리’를 듣고 있다고? file 2020.05.27 최유진 1092
한국 최초 기관단총 K1A 2020.05.27 이영민 1818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 놓인 홍콩 1 file 2020.05.26 신지윤 921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노력' file 2020.05.26 박아연 1159
‘n번방 사건 영화화’ 논란되자 제작 취소 file 2020.05.26 유시온 2145
역대로 일 안하는 20대 국회... 끝까지 자기 몫은 챙겼다? file 2020.05.26 김대훈 1686
'전 국민 고용보험시대'의 시작 file 2020.05.26 박병성 988
미성년자, 성범죄의 가해자가 되는 시대 2 file 2020.05.26 오주형 1064
슬로벌라이제이션; 새로운 세계화의 흐름 file 2020.05.25 조민경 1114
아무도 몰랐던 담배 회사의 마케팅 전략, 타깃은 청소년? 1 file 2020.05.25 권가영 5583
우리의 적은 코로나19인가, 서로에 대한 혐오와 차별인가 file 2020.05.25 장은서 1029
스팸 메일, 알고보니 환경 파괴 주범 file 2020.05.25 오경언 1577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의 폐해 2020.05.25 이수미 1948
전 세계적으로 겪는 문제, '코로나19와 겹친 금값 폭등' 1 file 2020.05.21 허예진 2210
사회적 거리두기 무시한 채 이태원 간 연예인들 file 2020.05.21 배선우 2633
그날을 기억하다 file 2020.05.21 최유림 913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그 근원지는 어디? file 2020.05.20 김가희 1174
세계 성평등 지수 국가 7위인 뉴질랜드와 115위인 한국이 바라보는 페미니즘은 다를까? 1 2020.05.19 박혜린 3053
코로나19, 전 세계는 휴교 중 1 file 2020.05.18 임상현 1543
코로나19 재유행, 해외의 상황은? file 2020.05.18 유지은 4393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삶 3 file 2020.05.18 김혜원 4653
연예 기사 댓글 폐지, 지속되어야 할까? 1 file 2020.05.18 서하연 1539
한국의 조용한 축제 제21대 총선 file 2020.05.18 이가빈 997
가짜 뉴스, 당신도 속고 있나요? 1 2020.05.14 김호연 1493
이태원 클럽 코로나, 언론인이 맞닥뜨릴 딜레마 2020.05.14 오유민 1194
환경영향조사 마친 나주SRF 결정은? file 2020.05.14 김현수 1132
코로나로 무너진 세계 file 2020.05.13 이채영 1616
코로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생활 속 거리두기 함께 하기 file 2020.05.12 임효주 1042
이종 간 이식 성공, '이종장기이식' 괜찮을까 2020.05.12 윤소영 1583
일주일 또 미뤄진 '등교 개학'...개학 현실화 언제? 7 file 2020.05.12 서은진 5197
온라인 개학 한 달, 등교개학은 언제쯤? 1 file 2020.05.11 홍승우 933
21대 총선에서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첫 시도, 결과는? file 2020.05.07 장민서 1517
코로나19: 인간에게는 장애물, 환경에는 백신 file 2020.05.06 이유정 1192
365일 우리와 함께 하는 화학물질 file 2020.05.06 이유정 1020
상업적 대리모 그리고 인간 존엄성 1 file 2020.05.06 임효주 1937
전세계의 마트와 가게 텅텅...우리나라는? 1 file 2020.05.04 허예지 1090
코로나19 예방하는 마스크! 알고 쓰자 file 2020.05.04 윤혜림 1584
끊이지 않는 아동 성범죄, 사회는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2020.05.04 한채연 926
공익과 사익의 충돌_이해관계충돌방지법 file 2020.05.04 임효주 3962
생활 방역 시대, 청소년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file 2020.05.04 서하연 10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0 Next
/ 5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