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미성년자, 성범죄의 가해자가 되는 시대

by 15기오주형기자 posted May 26, 2020 Views 106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일으켰던 'n번방' 사건은 미성년자 등 여성들에게 협박으로 얻어낸 불법 성착취물을 불법적으로 텔레그램에서 판매했던 디지털 성범죄이다. n번방 가해자들의 신상공개가 이루어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특히, 이번 n번방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충격에 빠져있다.


20203월 2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제 딸을 합동강간한 미성년자들을 고발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미성년자들의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b16b99df37014a555c4466b1bed876ea.jpg[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5기 오주형기자]

 

그렇다면, 미성년자들의 성범죄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 요즘 미성년자들은 인터넷 각종 매체들을 통해서 성을 접하는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성의 호기심이 많은 미성년자들은 인터넷 각종 매체들을 통한 자극적이기만 한 성 정보만을 흡수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잘못된 성 가치관, 좋지 못한 습관을 가질 수 있다.


미성년자들이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미성년자들이 성에 대한 욕구를 가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그 호기심 때문에 좋지 못한 성 가치관을 가지는 일은 잘못된 일이고, 그 욕구 때문에 피해를 보는 이가 나와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미성년자 성범죄는 예견되어 있던 일이었을 지도 모른다. 이제라도 미성년자들에게 무엇보다 우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15기 오주형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2.png

  • ?
    17기이채원기자A 2020.05.21 22:58
    성범죄....피해받은 사람으로써 이런일은 절대 일어나면 안되고, 일어났다 하면 두번다신 절대로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네요....
  • ?
    17기이채원기자A 2020.05.21 23:00
    미성년자(즉 청소년)들에게도 물론이고 성인들에게까지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어 누구한테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07091
멈추지 않는 코로나19, 더이상 지체할 수 없는 등교 개학 file 2020.06.01 박소명 918
코로나 이후 떠오르는 '언택트' 산업 2020.06.01 신지홍 1178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개학 file 2020.05.29 조현수 2025
코로나19로 더욱 깊어진 게임 중독의 늪 file 2020.05.28 오윤성 2261
사은품 가방 얻고 난 후 버려진 커피 300잔 file 2020.05.28 김태희 1206
코로나19 사태, 숨겨진 일등공신은? file 2020.05.27 임서현 1146
대재앙 코로나19, 논란의 일본 코로나 학생 재난지원금 차별 file 2020.05.27 송승연 2755
닌텐도 스위치의 가격 폭등 file 2020.05.27 백진이 1293
학생들이 지금 ‘공허한 메아리’를 듣고 있다고? file 2020.05.27 최유진 1093
한국 최초 기관단총 K1A 2020.05.27 이영민 1819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 놓인 홍콩 1 file 2020.05.26 신지윤 921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노력' file 2020.05.26 박아연 1160
‘n번방 사건 영화화’ 논란되자 제작 취소 file 2020.05.26 유시온 2145
역대로 일 안하는 20대 국회... 끝까지 자기 몫은 챙겼다? file 2020.05.26 김대훈 1687
'전 국민 고용보험시대'의 시작 file 2020.05.26 박병성 988
미성년자, 성범죄의 가해자가 되는 시대 2 file 2020.05.26 오주형 1065
슬로벌라이제이션; 새로운 세계화의 흐름 file 2020.05.25 조민경 1115
아무도 몰랐던 담배 회사의 마케팅 전략, 타깃은 청소년? 1 file 2020.05.25 권가영 5584
우리의 적은 코로나19인가, 서로에 대한 혐오와 차별인가 file 2020.05.25 장은서 1029
스팸 메일, 알고보니 환경 파괴 주범 file 2020.05.25 오경언 1577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의 폐해 2020.05.25 이수미 1948
전 세계적으로 겪는 문제, '코로나19와 겹친 금값 폭등' 1 file 2020.05.21 허예진 2210
사회적 거리두기 무시한 채 이태원 간 연예인들 file 2020.05.21 배선우 2633
그날을 기억하다 file 2020.05.21 최유림 913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그 근원지는 어디? file 2020.05.20 김가희 1174
세계 성평등 지수 국가 7위인 뉴질랜드와 115위인 한국이 바라보는 페미니즘은 다를까? 1 2020.05.19 박혜린 3053
코로나19, 전 세계는 휴교 중 1 file 2020.05.18 임상현 1543
코로나19 재유행, 해외의 상황은? file 2020.05.18 유지은 4393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삶 3 file 2020.05.18 김혜원 4653
연예 기사 댓글 폐지, 지속되어야 할까? 1 file 2020.05.18 서하연 1539
한국의 조용한 축제 제21대 총선 file 2020.05.18 이가빈 997
가짜 뉴스, 당신도 속고 있나요? 1 2020.05.14 김호연 1493
이태원 클럽 코로나, 언론인이 맞닥뜨릴 딜레마 2020.05.14 오유민 1194
환경영향조사 마친 나주SRF 결정은? file 2020.05.14 김현수 1132
코로나로 무너진 세계 file 2020.05.13 이채영 1616
코로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생활 속 거리두기 함께 하기 file 2020.05.12 임효주 1042
이종 간 이식 성공, '이종장기이식' 괜찮을까 2020.05.12 윤소영 1583
일주일 또 미뤄진 '등교 개학'...개학 현실화 언제? 7 file 2020.05.12 서은진 5198
온라인 개학 한 달, 등교개학은 언제쯤? 1 file 2020.05.11 홍승우 933
21대 총선에서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첫 시도, 결과는? file 2020.05.07 장민서 1517
코로나19: 인간에게는 장애물, 환경에는 백신 file 2020.05.06 이유정 1192
365일 우리와 함께 하는 화학물질 file 2020.05.06 이유정 1020
상업적 대리모 그리고 인간 존엄성 1 file 2020.05.06 임효주 1937
전세계의 마트와 가게 텅텅...우리나라는? 1 file 2020.05.04 허예지 1090
코로나19 예방하는 마스크! 알고 쓰자 file 2020.05.04 윤혜림 1584
끊이지 않는 아동 성범죄, 사회는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2020.05.04 한채연 926
공익과 사익의 충돌_이해관계충돌방지법 file 2020.05.04 임효주 3962
생활 방역 시대, 청소년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file 2020.05.04 서하연 10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0 Next
/ 5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