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n번방 사건 영화화’ 논란되자 제작 취소

by 15기유시온기자 posted May 26, 2020 Views 94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영화 제작사 ()파란 프로모션은 여성 성 착취 사건인 n번방 사건을 소재로 한 노홍식 감독의 악마의 방이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현재 배우 캐스팅과 촬영 스태프를 조율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n번방 영화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성 성 착취를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라, 가해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영화화는 많은 여성 피해자에겐 괴롭힘이 될 수 있다며 비판하였으며 트위터에서는 #N번방_영화화_반대라는 해시태그 운동이 진행되었다.


기자단 사진.PNG

[이미지 제공=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또한,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현재 수사 중인 n번방, 영화화를 법적 중단해주세요.라는 청원 글이 올라오는 등 많은 관심과 여론이 들끓었다.

 

악마의 방개봉에 많은 논란이 일자 제작사는 이에 대해 미성년자 성 착취에 대한 복수극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성 착취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해명하였지만 결국 n번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취소하고 “n번방 영화화와 같은 자극적인 문구로 홍보해 논란을 일게 한 점은 잘못했다라며 사과하였다.

 

또한 노감독은 악마의 방은 미성년자는 성적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10년 전부터 시나리오를 써왔다며 노출이 없고 여성이 주인공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n번방 사건은 2018년 하반기부터 텔레그램과 n번방 박사방에서 이루어진 성 착취 사건을 말하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성 착취 영상을 찍을 것을 협박하였다. 또한, 해당 영상을 판매하는 잔인한 행각을 저질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5기 유시온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45369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노력' file 2020.05.26 박아연 295
‘n번방 사건 영화화’ 논란되자 제작 취소 file 2020.05.26 유시온 949
역대로 일 안하는 20대 국회... 끝까지 자기 몫은 챙겼다? file 2020.05.26 김대훈 328
'전 국민 고용보험시대'의 시작 file 2020.05.26 박병성 266
미성년자, 성범죄의 가해자가 되는 시대 2 file 2020.05.26 오주형 342
슬로벌라이제이션; 새로운 세계화의 흐름 file 2020.05.25 조민경 379
아무도 몰랐던 담배 회사의 마케팅 전략, 타깃은 청소년? 1 file 2020.05.25 권가영 1371
우리의 적은 코로나19인가, 서로에 대한 혐오와 차별인가 file 2020.05.25 장은서 419
스팸 메일, 알고보니 환경 파괴 주범 file 2020.05.25 오경언 397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의 폐해 2020.05.25 이수미 750
전 세계적으로 겪는 문제, '코로나19와 겹친 금값 폭등' 1 file 2020.05.21 허예진 995
사회적 거리두기 무시한 채 이태원 간 연예인들 file 2020.05.21 배선우 1261
그날을 기억하다 file 2020.05.21 최유림 308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그 근원지는 어디? file 2020.05.20 김가희 423
세계 성평등 지수 국가 7위인 뉴질랜드와 115위인 한국이 바라보는 페미니즘은 다를까? 2020.05.19 박혜린 836
코로나19, 전 세계는 휴교 중 1 file 2020.05.18 임상현 475
코로나19 재유행, 해외의 상황은? file 2020.05.18 유지은 2604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삶 3 file 2020.05.18 김혜원 934
연예 기사 댓글 폐지, 지속되어야 할까? 1 file 2020.05.18 서하연 579
한국의 조용한 축제 제21대 총선 file 2020.05.18 이가빈 324
가짜 뉴스, 당신도 속고 있나요? 1 2020.05.14 김호연 603
이태원 클럽 코로나, 언론인이 맞닥뜨릴 딜레마 2020.05.14 오유민 523
환경영향조사 마친 나주SRF 결정은? file 2020.05.14 김현수 365
코로나로 무너진 세계 file 2020.05.13 이채영 680
코로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생활 속 거리두기 함께 하기 file 2020.05.12 임효주 341
이종 간 이식 성공, '이종장기이식' 괜찮을까 2020.05.12 윤소영 585
일주일 또 미뤄진 '등교 개학'...개학 현실화 언제? 8 file 2020.05.12 서은진 3412
온라인 개학 한 달, 등교개학은 언제쯤? 1 file 2020.05.11 홍승우 342
21대 총선에서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첫 시도, 결과는? file 2020.05.07 장민서 681
코로나19: 인간에게는 장애물, 환경에는 백신 file 2020.05.06 이유정 419
365일 우리와 함께 하는 화학물질 file 2020.05.06 이유정 320
상업적 대리모 그리고 인간 존엄성 1 file 2020.05.06 임효주 561
전세계의 마트와 가게 텅텅...우리나라는? 1 file 2020.05.04 허예지 478
코로나19 예방하는 마스크! 알고 쓰자 file 2020.05.04 윤혜림 421
끊이지 않는 아동 성범죄, 사회는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2020.05.04 한채연 347
공익과 사익의 충돌_이해관계충돌방지법 file 2020.05.04 임효주 499
생활 방역 시대, 청소년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file 2020.05.04 서하연 317
고3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선거 file 2020.05.04 손혜빈 414
청와대, "5월 13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준비" file 2020.05.04 박가은 284
쓰레기 무단투기...양심도 함께 버려진다 2 file 2020.04.29 정하늘 2150
텔레그램 신상 공개 언제쯤 file 2020.04.29 김소연 654
코로나19! 어디가 가장 위험할까? 충격적인 결과! file 2020.04.29 민아영 380
청주 서원구 미래통합당 최현호 후보 연이은 아쉬운패배 file 2020.04.28 한재원 433
뉴질랜드 속 코로나19 2020.04.28 박혜린 449
교사들의 유튜브 영상 1223개...불법은 아닐까? 2 file 2020.04.28 배선우 492
선거연령 하향 이후, 청소년들의 정치적 태도 변화는? file 2020.04.28 이승연 475
원격수업을 주제로 한국 - 아랍에미리트 원격회담...전 세계로 퍼지는 온라인개학 file 2020.04.27 정태민 427
방위비협상, 아직도 현재 진행 중 file 2020.04.27 윤영주 3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 Next
/ 4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