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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연예 기사 댓글 폐지, 지속되어야 할까?

by 14기서하연기자 posted May 18, 2020 Views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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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와 다음의 댓글 폐지 이후 국내 최다 사용자를 보유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가 3월에 연예 관련 기사의 댓글을 폐지했다연예인을 향한 인신공격들과 이유 없는 욕설, 근거 없이 쏟아져 나오는 루머 등 연예 기사에 달리는 수많은 악플들을 없앰으로써 연예인들이 상처받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내린 조치인 것이다.

 

 연예인들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악플의 실상을 인식한 많은 사람들이 댓글 폐지를 이전부터 요구해온 만큼, 연예 기사의 악플 폐지가 너무 늦은 시점에 이루어졌다는 여론도 있다. 이제야 이루어진 조치이긴 하지만 연예 기사 댓글 폐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그뿐 아니라 악플로 인해 직접적으로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는 연예인은 특히 연예 기사 댓글 폐지 조치를 적극 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43, KBS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개그맨 박명수는 댓글 폐지를 좀 더 빨리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이제는 마음 편하게 기사를 보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가수 핫펠트도 423일 정규 앨범 ‘1719’ 발매 전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어떤 기사가 났을 때, 기사를 보기가 두려웠지만 연예 기사 댓글 폐지 이후 기사를 기사 자체로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며 연예 댓글 폐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연애기사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4기 서하연기자]

 

 댓글 서비스가 폐지된 지 두 달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연예 기사의 댓글 폐지가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막고, 사람들의 반응을 기사를 통해 알기 어렵다는 점에서 불편함을 야기시키고 불만의 목소리를 불러일으킨다는 문제점이 분명 있지만, 연예 댓글 폐지로 인해 연예인의 인권이 존중되고, 연예인뿐 아니라 댓글을 읽던 사람들에게까지 입히던 상처를 줄여주며, 기사를 기사 그 자체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 등 연예 기사 댓글 폐지로 인한 효과를 고려할 때, 연예 기사 댓글 폐지는 앞으로도 쭉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4기 서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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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기윤현서기자 2020.05.19 12:55
    '표현의 자유' 라는 명목 하에 남에게 화살을 쏘는 것과 같은 댓글들을 쓴다면, 그게 과연 옳은 표현인지, 또 정말 옳은 자유인지 되돌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니까요. 이 기사 보면서 댓글도 하나의 말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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