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코로나19의 후유증 '브레인 포그'

by 16기오현지기자 posted Sep 10, 2020 Views 113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yp_displayad_8thuniv.pn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완치자들 사이에선 다양한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

그림2.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6기 오현지기자]


후유증 중 하나인 브레인 포그(Brain Fog)안개가 낀 뇌라는 뜻으로, 인지 기능 장애 중 하나이다. 머리에 뿌옇게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고 생각과 표현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스트레스와 수면의 질 저하, 호르몬 변화 등에 의한 뇌신경의 미세한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며 집중력 감소와 기억력 저하, 피로감,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많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자들에게 이러한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부산의 47번 확진자는 퇴원 후 165일째 되는 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하면서 기억이 힘들고 집중이 힘들다. 조금만 집중해도 머리가 아프고 가슴 통증도 심해진다고 하며 브레인 포그의 증상을 자세히 기록하여 알렸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만성피로증후군, 다양한 호르몬의 변화, 과도한 약물 복용 및 식단 조절 또한 브레인 포그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브레인 포그가 질병은 아니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성인 주의력 결핍 장애(ADHD), 빈혈, 치매 등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브레인 포그를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없기 때문에 스스로 자기관리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브레인 포그는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수면, 채소나 단백질 등을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6기 오현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16기이하은기자 2020.09.22 03:19
    마스크 진짜 잘 쓰고 다녀야 겠네요. 물론 평소에도 잘 쓰지만 더욱 더 잘 써서 보호해야 하겠네요. 코로나가 갈수록 변종되서 너무 까다로운 바이러슨데 빨리 끝나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싶네요ㅜㅜ 우리 모두 빨리 끝나길 기도해요ㅠㅠㅠ
  • ?
    18기김태환기자 2020.09.29 11:47
    마스크를 더 신경써서 착용해야겠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16기염채윤기자 2020.10.03 23:21
    코로나 19 때문에 많은 피해가 있었고 다들 과거와는 다른 삶을 보내고 있지만 어서 빨리 바이러스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ㅜㅜ 후유증이라니..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47966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15948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29826
코로나19의 후유증 '브레인 포그' 3 file 2020.09.10 오현지 11321
홍준표 정부·여당과 합의한 의료계에 "합의된 안의 지켜지지 않을 때 투쟁을 해도 늦지 않다" 3 file 2020.09.09 최성민 8054
9년 만에 돌아온 폭우 file 2020.09.08 홍채린 6227
“저도 학교 가고 싶어요”… 끝이 보이지 않는 원격 수업의 연장선 3 file 2020.09.07 이지민 9874
게놈,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는 키 file 2020.09.07 김정원 5861
이제야 끝난 장마, 기후변화에 경각심을 가질 때 file 2020.09.07 박영주 6389
"청정지역" 제주도, 그곳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2020.09.07 서보민 9809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대표 이낙연, 그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것인가 file 2020.09.04 문해인 5786
시위 확산된 벨라루스... 정부와 시위대의 줄다리기 file 2020.09.03 박재훈 6352
사회를 갉아먹는 '인간바이러스' file 2020.09.03 김예한 6534
코로나19로 변한 학교생활 file 2020.09.03 정예린 7006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스타벅스도 비껴가지 못했다 file 2020.09.03 윤지영 6324
통합당, 당명 '국민의힘'으로 바꾼다 file 2020.09.03 나은지 6772
새로운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발견, 이 팬데믹의 끝은 어디인가? file 2020.09.02 방지현 6258
코로나19, 지금 우리의 사회는? file 2020.09.01 길현희 6745
수도권 고3 제외한 유, 초, 중, 고 원격 수업 file 2020.09.01 박정은 6305
집중호우의 다른 이름 ‘기후변화’ file 2020.08.31 최지원 6744
온라인 수업의 부작용, 'VDT 증후근' 2020.08.31 오윤성 6578
다시 일어난 미국 흑인 총격 사건, 제2의 조지 플로이드 되나 2020.08.31 추한영 7171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부통령 후보, '카말라 해리스' file 2020.08.31 전순영 6697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언제쯤? 2020.08.31 김정원 6538
전 세계에 창궐해있는 코로나19, 그 이후의 세계는? 2 2020.08.31 유서연 8279
샘 오취리, ‘preach' 성희롱 댓글 뒤늦게 논란 file 2020.08.31 유시온 6689
광복절 집회에 대한 법원의 판결, 적절한가? file 2020.08.31 김근영 6568
‘이 시국’의 한국 경제를 극복할 방안, ‘한국판 뉴딜’을 알아보자 file 2020.08.28 김나영 6385
코로나19, 2차 대유행 시작 2020.08.28 김민지 7062
75주년 광복절 & 태평양 전쟁 패전 75주년 1 file 2020.08.27 차예원 7078
저버린 이성, 다시 확산된 코로나 2020.08.26 박성현 5893
다시 시작된 코로나19 file 2020.08.26 손혜빈 7412
코로나19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file 2020.08.25 이하은 7601
방역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 코로나 환자 급증 file 2020.08.25 오준석 6846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코로나의 또 다른 습격...해결 방안은? 9 file 2020.08.25 염채윤 12814
코로나19의 재확산, 방역 당국과 교육 당국의 지침은? file 2020.08.25 홍승우 6705
코로나 확진자 느는데, 의료진 파업? file 2020.08.25 이지우 7309
코로나로 위험한 시국, 대통령을 비판한 미래통합당 file 2020.08.25 박미정 8780
<정치와 법> 교과서로 알아보는 미래통합당의 21대 총선 패배 이유 file 2020.08.25 남우현 8372
첫 코로나 백신, 앞으로의 문제는? 2020.08.24 이채영 6717
돈에 있는 바이러스를 씻어내기 위해서는 세탁기에 돈을 돌려야 한다? 3 file 2020.08.24 이채원 15764
짧아서 행복했던 숏.확.행 틱톡의 이면 file 2020.08.24 정유리 7776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한강, 과연 안전할까? file 2020.08.24 고종현 6599
난민 문제, 과연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file 2020.08.24 이수연 8428
매미나방,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까? 1 file 2020.08.24 송윤슬 6878
전국에 내려진 폭염경보, 건강관리는 어떻게? 2020.08.24 윤소연 6942
물티슈 한 장에 지구가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다 file 2020.08.24 이예빈 8008
코로나19의 재확산세, 방역모범국도 흔들린다 2 file 2020.08.21 김상현 8592
점보기의 몰락 file 2020.08.21 이혁재 8446
최저시급 , 고등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1 2020.08.21 이가빈 7965
의대생 증원에 따른 파업과 약대 학부전환, 입시에 '나비효과' 줄까? 1 file 2020.08.21 차준우 64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