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다시 일어난 미국 흑인 총격 사건, 제2의 조지 플로이드 되나

by 16기추한영기자 posted Aug 31, 2020 Views 37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23일(현지 시각) 미국 위스콘신 커노샤에서 한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총격을 받고 쓰러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그는 길거리에서 일어난 타인의 싸움을 말렸고, 자신이 차에 타는 과정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총격을 입은 뒤 바로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현재 중태 상황인 것으로 밝혀졌다. 총격을 입은 남성의 신원은 제이콥 블레이크로 확인됐으며 그는 총 7발의 총격을 입었다. 사건 당시 그의 차 안에는 3명의 자녀가 탑승해있었으며 총격 사건을 모두 목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당시의 사고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거센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경찰을 향해 벽돌과 화염병을 던지고 경찰차를 파손시키기도 하였으며 시위 도중 화재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계속되는 시위에 당국은 시 전체에 통행금지령을 내리고 해산에 나섰다. 주 법무부는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을 휴직시키고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KakaoTalk_20200825_155244077.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6기 추한영기자]


그러나 지난 5월 일어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하여 목숨을 잃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유사성을 띠는 이 사건이 단시간에 해결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시작된 반 인종 차별 시위에 다시 불을 지폈다. 한편 미국에서는 지난 5월 25일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이 눌린 채로 숨진 사건 이후 경찰의 폭력과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인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6기 추한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360
공공의대 설립, 정부와 의사 간의 팽팽한 논쟁, 그 승자는? newfile 2020.09.21 김가은 46
고조되는 美中 갈등, 어디까지인가? 2020.09.16 김나희 140
2016년 ‘위안부 손배소’, 이용수 할머니 증언을 끝으로 4년 만에 드디어 막 내린다 2020.09.16 이채은 133
필리핀 네티즌, 한국을 취소하다? 1 file 2020.09.15 황현서 203
코로나19의 후유증 '브레인 포그' file 2020.09.10 오현지 642
홍준표 정부·여당과 합의한 의료계에 "합의된 안의 지켜지지 않을 때 투쟁을 해도 늦지 않다" 5 file 2020.09.09 최성민 303
9년 만에 돌아온 폭우 file 2020.09.08 홍채린 182
“저도 학교 가고 싶어요”… 끝이 보이지 않는 원격 수업의 연장선 1 file 2020.09.07 이지민 462
게놈,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는 키 file 2020.09.07 김정원 153
이제야 끝난 장마, 기후변화에 경각심을 가질 때 file 2020.09.07 박영주 118
"청정지역" 제주도, 그곳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2020.09.07 서보민 125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대표 이낙연, 그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것인가 file 2020.09.04 문해인 197
시위 확산된 벨라루스... 정부와 시위대의 줄다리기 file 2020.09.03 박재훈 199
사회를 갉아먹는 '인간바이러스' file 2020.09.03 김예한 231
코로나19로 변한 학교생활 file 2020.09.03 정예린 204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스타벅스도 비껴가지 못했다 file 2020.09.03 윤지영 169
통합당, 당명 '국민의힘'으로 바꾼다 file 2020.09.03 나은지 151
새로운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발견, 이 팬데믹의 끝은 어디인가? file 2020.09.02 방지현 225
코로나19, 지금 우리의 사회는? file 2020.09.01 길현희 331
수도권 고3 제외한 유, 초, 중, 고 원격 수업 file 2020.09.01 박정은 239
집중호우의 다른 이름 ‘기후변화’ file 2020.08.31 최지원 293
온라인 수업의 부작용, 'VDT 증후근' 2020.08.31 오윤성 246
다시 일어난 미국 흑인 총격 사건, 제2의 조지 플로이드 되나 2020.08.31 추한영 376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부통령 후보, '카말라 해리스' file 2020.08.31 전순영 187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언제쯤? 2020.08.31 김정원 327
전 세계에 창궐해있는 코로나19, 그 이후의 세계는? 2020.08.31 유서연 1202
샘 오취리, ‘preach' 성희롱 댓글 뒤늦게 논란 file 2020.08.31 유시온 192
광복절 집회에 대한 법원의 판결, 적절한가? file 2020.08.31 김근영 161
‘이 시국’의 한국 경제를 극복할 방안, ‘한국판 뉴딜’을 알아보자 file 2020.08.28 김나영 238
코로나19, 2차 대유행 시작 2020.08.28 김민지 312
75주년 광복절 & 태평양 전쟁 패전 75주년 1 file 2020.08.27 차예원 188
저버린 이성, 다시 확산된 코로나 2020.08.26 박성현 158
다시 시작된 코로나19 file 2020.08.26 손혜빈 159
코로나19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file 2020.08.25 이하은 181
방역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 코로나 환자 급증 file 2020.08.25 오준석 335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코로나의 또 다른 습격...해결 방안은? 4 updatefile 2020.08.25 염채윤 1360
코로나19의 재확산, 방역 당국과 교육 당국의 지침은? file 2020.08.25 홍승우 144
코로나 확진자 느는데, 의료진 파업? file 2020.08.25 이지우 204
코로나로 위험한 시국, 대통령을 비판한 미래통합당 file 2020.08.25 박미정 221
<정치와 법> 교과서로 알아보는 미래통합당의 21대 총선 패배 이유 file 2020.08.25 남우현 160
첫 코로나 백신, 앞으로의 문제는? 2020.08.24 이채영 393
돈에 있는 바이러스를 씻어내기 위해서는 세탁기에 돈을 돌려야 한다? 2 file 2020.08.24 이채원 1156
짧아서 행복했던 숏.확.행 틱톡의 이면 file 2020.08.24 정유리 188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한강, 과연 안전할까? file 2020.08.24 고종현 155
난민 문제, 과연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file 2020.08.24 이수연 187
매미나방,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까? 1 file 2020.08.24 송윤슬 220
전국에 내려진 폭염경보, 건강관리는 어떻게? 2020.08.24 윤소연 120
물티슈 한 장에 지구가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다 file 2020.08.24 이예빈 3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