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해양 쓰레기 증가, 바다도 아프다

by 16기이수미기자 posted Sep 28, 2020 Views 2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드는 그곳, 바로 바다이다. 바다는 우리가 지친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 주며 마음의 위로를 선사하는 장소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쌓이는 해양 쓰레기로 바다의 생명체들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해양 쓰레기란 바다 표면과 바닷속에 존재하는 쓰레기로, 인간이 만들어 낸 쓰레기가 고의 또는 부주의로 해안에 방치되거나 유입, 배출되어 해양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고형물로써 재질과 종류, 기존 용도를 불문한다. 물에 뜨는 쓰레기는 조류를 타고 해변에 쓸려와 쌓이는데, 이를 따로 해안 쓰레기라 일컫는다. 이로 인해 바다 한가운데에 쓰레기 섬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연간 해양 쓰레기 발생량은 145,258톤으로 육상 기인은 94,814톤이고, 해상 기인은 50,444톤이 된다. 하천을 통해서 들어오는 쓰레기가 12만 톤, 바다에서 생성되는 쓰레기가 6만 톤으로 매년 18만 톤 정도가 바다로 유입된다


IMG_20200925_204501.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6기 이수미기자]


그중 플라스틱 쓰레기는 126천 톤이다. 이는 해안 쓰레기 중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90% 정도 존재하는 셈이라고 할 수 있다. 플라스틱은 편리성, 보존성이 용이해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데 다시 순환되지 않기에 큰 문제를 초래한다.


중국은 연간 882만 톤의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여 전 세계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나라 1위로 뽑힌다. 2위는 인도네시아, 3위는 필리핀, 4위는 베트남이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자외선이나 풍화에 의해 5mm 이하의 작은 입자 조각으로 쪼개져 해파리 유생들이 영양분으로 먹으면서 자라 해파리의 급증을 이끌고, 해양 동물들에게 DNA 손상, 생식 이상 등을 일으킨다. 플라스틱 조각은 조개, 불가사리 등의 갑각류와 어패류의 몸속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그것들을 섭취한 사람들은 연간 10만 개 이상의 플라스틱 조각이 체내에 쌓이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 축적된 플라스틱 조각은 인간에게 악영향을 끼친다.


해양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빨대 사용을 줄이거나 샴푸, 치약 등을 덜 사용하고, 일회용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해양 쓰레기 감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6기 이수미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62455
1년째 계속되는 산불, 결국 뿌린 대로 거두는 일? new 2020.10.29 김하영 77
독감백신 사망자 점차 증가 newfile 2020.10.29 박정은 86
'의료계 총파업', 밥그릇 챙기기인가 정당한 투쟁인가 newfile 2020.10.29 유서연 65
문재인 대통령, 유명희 지지 총력전 newfile 2020.10.28 명수지 145
대선 전 마지막 TV 토론, 코로나19 대응 관련 주제로 팽팽히 맞선 트럼프-바이든 file 2020.10.27 박수영 115
예방인가? 위협인가? file 2020.10.27 길현희 111
인천국제공항 드론 사건 file 2020.10.26 이혁재 133
공포가 된 독감백신‧‧‧ 접종 후 잇따른 사망 file 2020.10.26 윤지영 155
불법 신상 유포 웹사이트 발목 잡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file 2020.10.26 나영빈 269
백신, 안전한가? 1 file 2020.10.22 홍채린 263
내년 3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그 함의는 무엇인가? file 2020.10.22 정지후 200
최종적 무죄 판결, 이재명 파기환송심 무죄 file 2020.10.21 전준표 229
한국 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결선 진출 2 file 2020.10.21 차예원 241
다시 돌아보는 일본불매운동, 과연 성과는 어느 정도일까? 3 file 2020.10.16 정예람 1732
12월 13일 조두순 출소...청소년들의 공포감 3 file 2020.10.15 김지윤 1036
美 대통령 트럼프 코로나19 확진... "곧 돌아올 것" 2020.10.14 임이레 248
불법이 난무하는 도로, 범인은 전동 킥보드? 2020.10.12 이삭 304
아프리카 말리의 장기집권 대통령 무사 트라오레 사망... 향년 83세 2020.10.08 박재훈 188
마스크의 생산량 추이와 전망 file 2020.10.05 김남주 193
농산물이 일으킨 수출의 문 file 2020.10.05 김남주 213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마스크 때문에 싸우는 나라가 있다? 2020.09.29 진예강 269
코로나19, 동물도 피해 갈 수 없는 재앙 file 2020.09.28 최은영 252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바이러스가 조작됐다? file 2020.09.28 방지현 267
대낮에 주황빛 하늘? 미 서부를 강타한 최악의 산불 file 2020.09.28 김시온 229
구글 클래스 접속 오류... 학생부터 교사까지 '일동 당황' file 2020.09.28 황수빈 285
해양 쓰레기 증가, 바다도 아프다 2020.09.28 이수미 210
독감백신 종이상자로 유통 file 2020.09.28 윤지영 212
지구가 인간에게 날리는 마지막 경고인듯한 2020년, 해결방안은? file 2020.09.25 박경배 268
미국 대법관이자 미국 여성 인권 운동의 상징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별세 file 2020.09.25 임재한 398
다가오는 추석,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file 2020.09.25 김민지 196
8년 만의 일본 총리 교체, 한일관계 변화 올까? file 2020.09.25 김진성 185
피해액만 200억 원! 필라델피아, L.A. 등의 한인 상점 약탈 file 2020.09.23 심승희 675
중국 비상 코로나19에 이어 중국에서 브루셀라병 대규모 확진 file 2020.09.23 오경언 342
한국 첫 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1차 선거 통과 file 2020.09.23 차예원 278
'아베 시즌 2', '외교 문외한'... 그래도 지지율 74% '자수성가 총리' file 2020.09.23 신하균 249
트럼프의 대선 연기 주장, 반응은 싸늘? file 2020.09.22 임재한 314
화재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1 file 2020.09.22 정주은 616
코로나19의 한복판에 선 디즈니월드의 재개장 file 2020.09.21 염보라 359
원자폭탄, 그 시작은 아인슈타인? 1 file 2020.09.21 서수민 304
공공의대 설립, 정부와 의사 간의 팽팽한 논쟁, 그 승자는? file 2020.09.21 김가은 254
고조되는 美中 갈등, 어디까지인가? 2020.09.16 김나희 309
2016년 ‘위안부 손배소’, 이용수 할머니 증언을 끝으로 4년 만에 드디어 막 내린다 2020.09.16 이채은 359
필리핀 네티즌, 한국을 취소하다? 1 file 2020.09.15 황현서 365
코로나19의 후유증 '브레인 포그' 3 file 2020.09.10 오현지 1957
홍준표 정부·여당과 합의한 의료계에 "합의된 안의 지켜지지 않을 때 투쟁을 해도 늦지 않다" 5 file 2020.09.09 최성민 626
9년 만에 돌아온 폭우 file 2020.09.08 홍채린 283
“저도 학교 가고 싶어요”… 끝이 보이지 않는 원격 수업의 연장선 3 file 2020.09.07 이지민 1259
게놈,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는 키 file 2020.09.07 김정원 2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 Next
/ 47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