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아세안 정상 회의에서의 미얀마 군부 대표 참석을 반대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위대

by 19기김민경기자 posted Apr 27, 2021 Views 18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동남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은 미얀마, 싱가포르 등 나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현재 미얀마 시민의 740여 명이 군부에 맞서다 사망한 상황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정상 회의를 4 24일 토요일에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7개국 정상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동남아국가연합은 내정 불간섭원칙을 따라 특정 국가의 문제를 논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를 위해 긴급회의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은 2021 4 24일 토요일,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에 개최되는 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에 쿠데타의 장본인인 미얀마 군부 대표가 참석한다고 전했다.


이에 인도네시아 시민은 쿠데타의 장본인인 흘라잉을 초대해 발언권을 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반발했다. 인도네시아의 시민단체인 'Front Muda Revolusioner'은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자카르타에 있는 아세안 사무국 앞에서의 시위를 예고했다. 또한, 'Milk Tea Alliance'라는 시민단체는 자전거 동호회와 연합하여 현지시각 오후 4시부터 근처 도로에서 자전거 운행 시위를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4월) 인도네시아 시위.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9기 김민경기자]


아세안 사무국은 결과물인 의장 성명을 그날 현지시각 오후 8시쯤에 홈페이지에 올렸다. 미얀마 사태 관련 합의 사항은 바로 '폭력 즉각 중단', '건설적 대화', '아세안 의장과 사무총장의 특사 형식 중재', '인도적 지원', '아세안 특사, 대표단 방문 및 모든 당사자 면담'이다.


비록 폭력 중단이라 말했지만, 회의가 열린 424일에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선 50대 남성이 총탄을 맞고 숨졌다고 한다. 날이 갈수록 군부에 폭력을 당한 피해자 수는 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그 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아세안 회의가 성공하여 비윤리적인 폭력이 중단되었으면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9기 김민경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2.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KAI의 국산 수송기 개발 계획 어떤 수송기 만들려는 건가 file 2021.04.29 하상현 1526
[PICK] 4.7 보궐선거의 결과 그리고 그 이후의 행보 file 2021.04.26 백정훈 944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14303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균형 발전을 위해 제정 필요 file 2021.05.04 이승열 109
강제로 뺏어 간 자연을 다시 되돌려주는 일, 환경과 기후 변화 협약 file 2021.05.03 박연수 282
첫 mRNA 백신 등장, 아나필락시스의 원인은 PEG일까? file 2021.05.03 차은혜 215
잘못된 애국심: 분노하는 중국의 젊은이들 file 2021.04.30 민찬욱 342
여러 민주화 시위에서 사용되고 있는 손가락의 영향력과 힘 2021.04.29 김경현 206
“러시아인들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다"... 그러나 현재 일본은? 1 file 2021.04.28 김태환 2228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새로운 무역전쟁의 '예고편' file 2021.04.28 박수현 200
아세안 정상 회의에서의 미얀마 군부 대표 참석을 반대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위대 file 2021.04.27 김민경 188
코로나 시대, 청소년에 대한 정부의 관심은? file 2021.04.27 이민준 736
4.7 재보궐선거 승리한 야당... '혼돈의 정국' file 2021.04.26 오지원 262
사라져가는 프랑스의 엘리트주의 file 2021.04.26 김소미 310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 확진자 수에 정부의 대책, 특별 방역관리주간 file 2021.04.26 이효윤 186
4.7 보궐선거가 보여준 민심 file 2021.04.20 서호영 323
4.7 보궐선거 이후 범야권의 반응은? file 2021.04.19 최원용 468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일 불매 운동? file 2021.04.16 지주희 499
국내 연구팀, 차세대 반도체 소재 형성 과정 밝혀내... file 2021.04.14 한건호 275
한 달 넘게 이어지는 투쟁, 대우조선 매각 철회 촉구 농성 file 2021.04.13 김성수 334
방글라데시 여객선 사고 26명 사망 2 file 2021.04.12 이정헌 351
민주당, 참패.... 文 대통령의 고민 file 2021.04.12 김민석 284
선거 7번 출마, 허경영…. 서울시장 선거 3위 기록 file 2021.04.12 김민석 322
[4.7 서울시장 선거] '이분법정치의 패배'...네거티브는 먹히지 않았다 file 2021.04.09 김도원 815
수에즈 운하 열렸지만 문제는 여전히 file 2021.04.02 김민주 622
법무부, ‘벌금형 집행유예’ 활성화 추진..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 file 2021.04.02 이승열 1019
집주인의 거주권 VS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file 2021.03.30 조혜민 567
美 애틀랜타 총격 사건... “내 사람들을 죽이지 마세요” 2 file 2021.03.30 임이레 562
이집트 수에즈 운하 사고 1 file 2021.03.30 최연후 647
젊은 층이 관심을 두는 투자, 비트코인은 건강한 투자인가? file 2021.03.30 조민서 853
월스트리트에 걸린 태극기 - 쿠팡의 미국 IPO 상장 1 file 2021.03.29 양연우 591
무너져버린 일국양제, 홍콩의 미래는? 2021.03.29 김광현 494
초대형 선박 좌초로 마비된 수에즈 운하 file 2021.03.29 박수영 467
美, 잇따라 아시아인을 겨냥한 범죄 발생… file 2021.03.29 이지연 606
'최대 산유국, 이상적인 무상복지국가, 미인 강국'의 몰락 2021.03.29 김민성 583
주식청약 방법과 문제점 file 2021.03.29 이강찬 490
퇴직연금 수익률 디폴트 옵션으로 극복 가능할까, 디폴트 옵션 도입 법안 발의 file 2021.03.29 하수민 481
아시아인 증오 범죄가 시발점이 된 아시아인 차별에 대한 목소리 file 2021.03.26 조민영 654
학교폭력, 우리가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 file 2021.03.26 김초원 474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속출 file 2021.03.25 심승희 1063
11년 만에 한미 2+2 회담 2021.03.25 고은성 611
설탕세 도입 갑론을박 "달콤함에도 돈을 내야 하나","건강 증진을 생각하면.." file 2021.03.25 김현진 610
학교폭력 줄이자는 목소리 커지는데...교육 현장에선 ‘개콘’ 우려먹기 file 2021.03.23 박지훈 1027
천안함 음모론, 그것은 억지 2 2021.03.22 하상현 2148
미얀마의 외침에 반응하고 소통하다 file 2021.03.18 김민주 887
#힘을_보태어_이_변화에 file 2021.03.18 김은지 1730
변화하는 금리의 방향성 file 2021.03.10 신정수 751
하버드 교수의 ‘위안부’ 비하 발언 file 2021.03.09 최연후 771
로봇세 부과해야 하나 2021.03.08 김률희 12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