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학생참여가 가능한 캐나다 선거 Student Vote Day

by 13기이소민기자 posted Dec 30, 2019 Views 109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IMG_3472 3.JPG▲ 미성년 학생들의 참여가 가능한 캐나다의 선거 풍경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3기 이소민기자]


이번 2019년 10월 21일 캐나다 총선(Federal Election)이 있었다. 캐나다의 총선 역시 한국의 선거제도와 비슷하지만, 대통령 대신 총리가 있으며 4년마다 한 번씩 총선을 통해 지지가 많은 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한가지 특이점은 매번 선거 때마다 캐나다 전역의 8천 개의 학교 110만 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실제 선거와 같은 방식으로 선거제도의 이해와 참여의 기회를 주는 점이다. 캐나다 정치 및 선거에 대한 총선의 후보들과 각 정당의 공약을 이해하고 지지하는(Engage with the campaign) 토론 등을 거쳐 실제 투표 방법과 동일한 절차와 환경을 만들어 학생투표 날(Student Vote Day)이라는 시뮬레이션의 기회를 얻는다.

Student Vote Day 이후 집계된 전국 학생들의 투표 결과와 실제 성인들의 총선 투표 결과를 온라인으로 학생들 모두에게 공개하여 수업 시간에 투표 차와 결과에 따른 이해와 향후 문제점 등 캐나다 미래의 변화에 대해 토론한다. 이것은 직접적인 선거는 아니지만, 가상으로나마 본인의 투표권 행사를 통해 선거의 참여도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캐나다는 만 18세 시민권자라면 누구나 투표가 가능하며 그보다도 더 일찍인 만 16세부터는 선거 관리국(Elections Canada)에 지원, 면접을 통해 채용되어 사전투표 기간 포함 투표 당일까지 5일 동안 투표장에서 선거관리 위원으로 기간제 급여를 받고 일하며 투표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학생 투표와 투표장에서의 직접 체험 등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에게 투표권의 권리와 참여 책임 의식을 심어줌으로써 학생을 비롯하여 부모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국 학생들에게도 직·간접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선거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3기 이소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54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불러온 'Sinophobia', '아시안 포비아'로 확산중 file 2020.03.02 김수진 307
운치 있는 해안가 산책로, 쓰레기 투기 빗발친다 file 2020.03.02 이승연 221
코로나19의 분야별 피해 현황과 그 해결책은? file 2020.03.02 전지영 302
한국인은 잠재적 확진자? 늘어나는 한국인 입국 금지 국가 file 2020.03.02 김예정 316
전 세계가 패닉! 코로나는 어디서 왔는가? file 2020.03.02 차예원 325
정부,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한 견해를 밝히다 file 2020.03.02 전아린 198
코로나의 피해.. 어느 정도? file 2020.02.28 민아영 327
32번째를 맞이하는 2020년 도쿄 올림픽, 과연 예정대로 열릴 수 있을까? 6 file 2020.02.28 장민우 1778
한국은 지금 마스크 전쟁중 1 file 2020.02.27 차현서 532
안전띠 그것은 왜 필요한가? 1 file 2020.02.27 오경언 755
납치범이 드라마를 보여준다고? 3 file 2020.02.26 안효빈 1241
위기 경보 '심각' 격상... 초중고 개학 연기 file 2020.02.26 김다인 248
코로나바이러스 자세히 알아보자 4 file 2020.02.24 이수연 2466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 정말로 암 치료에 효과가 있을까? 5 2020.02.24 배선우 638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 미리 알고 대비하자 1 file 2020.02.21 우선윤 253
모두 마스크를 쓰세요, 코로나바이러스 5 file 2020.02.20 이도현 582
여성과 청소년들에게 뻗는 담배회사들의 검은 손 1 file 2020.02.19 남진희 589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 고독사 2020.02.19 이수미 390
'기생충' 축하로 시작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끝난 수석·보좌관 회의 1 file 2020.02.14 김도엽 479
점점 사라져가는 생물들...생물 다양성을 보전하자! 1 2020.02.13 윤혜림 351
반복되는 바이러스 2 file 2020.02.13 전혜은 416
리디노미네이션, 그게 뭐야? file 2020.02.12 박하진 402
희망을 주는 무료 급식소와 취약계층의 피해... file 2020.02.12 정다현 364
교육부, 대학 개강 시기 "4주 이내 조정 권고" file 2020.02.12 박가은 360
미 전역서 4번째 '여성행진'..."여성들이여, 일어나 소리쳐라" file 2020.02.11 박채원 387
중국 전역을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책은? 3 file 2020.02.03 고기찬 1210
노동자들의 파업, 비난 아닌 연대의 시선으로 1 file 2020.01.23 박효빈 1035
"그는 집을 잘못 골랐어" 괴한을 물리친 82세 할머니의 이야기 file 2020.01.22 김수현 544
'통제된 화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file 2020.01.22 권민서 429
미 하원에서 통과된 트럼프 탄핵안, 상원에서는? 1 file 2020.01.20 전순영 752
'세월호 기억의 벽'을 지켜주세요 2 file 2020.01.17 하늘 871
조국 전 장관의 서초동집회 근황 file 2020.01.17 윤태경 492
불거지는 미국과 이란의 국제 관계...경제적 영향 끼칠것 4 file 2020.01.16 김수진 502
전쟁의 변화 속 고찰 2 file 2020.01.16 최준우 490
악성 댓글,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20.01.13 조연우 1974
흔들리던 새벽, 우리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file 2020.01.06 정다은 832
음원차트 순위 꼭 있어야 하나? 1 file 2020.01.02 전혜은 632
미중 무역전쟁, 승패없는 싸움의 끝은? file 2020.01.02 임수빈 465
계속 더워지는 지구... 최근 5년이 가장 더웠다 file 2019.12.31 유승연 593
학생참여가 가능한 캐나다 선거 Student Vote Day file 2019.12.30 이소민 1097
주한 외국인 증가율 file 2019.12.27 김희서 533
부정선거와 선거 불복...혼돈의 볼리비아 2019.12.26 신주한 549
Netflix가 시작한 OTT서비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file 2019.12.24 이지현 1434
한중정상회담의 개최, 향후 전망은? file 2019.12.24 신주한 558
세계의 양대산맥, 미국-중국의 무역전쟁 file 2019.12.23 전순영 703
영국의 조기 총선 file 2019.12.23 홍래원 624
영국 총선, 보수당 승리... 존슨 총리의 향후 과제는? file 2019.12.20 김지민 1348
경제효과 5조 원, ‘방탄이코노미’ 1 file 2019.12.11 백지민 13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 Next
/ 42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