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촬영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황예슬기자]
[이미지 촬영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황예슬기자]
안철수 후보는 방명록에 “진실을 밝히고 미래를 열겠습니다. 5월 18일에 다시 오겠습니다”고 작성하였다. 다가오는 5월 9일 대선에서 당선되어 5월 18일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가하여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과 함께 부를 것을 표현한 것이다.
[이미지 촬영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황예슬기자]
아울러 국립 5.18 민주묘지 헌수기념탑 앞 기자회견에서 전두환 회고록에 관하여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준 것이다”“하루빨리 발포명령자의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네거티브를 중심으로 하지 말고, 토론을 중심으로 정책을 밝히자”라고 소리를 높였다.
[이미지 촬영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황예슬기자]
안 후보는 오늘 4월 9일 오전 9시 30분 천주교광주대교구 김희중(히지노) 대주교를 방문하였다.
그는 김희중 교구장이 자신에게 “인재를 고루 중용하는 정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고 전하였다.
안철수 후보는 5.18묘지 참배 일정 이후 일정은 세월호가 인양된 목포 신항 방문이 잡혀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 = 4기 황예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