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프리스틴 꽃길만 걷자! 프리스틴
지난 2016년 1월 엠넷에서 ‘프로듀스101’ 이 방영을 했다.
이때 많은 소속사의 연습생들이 참가를 했다.
이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임나영, 주결경 등 연습생들이 있었다.
플레디스 걸즈 라는 이름으로 콘서트를 하던 연습생들이 몇 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지난 3월 21일에 ‘프리스틴’ 이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다.
프리스틴은 프리즈매틱(Prismatic, 밝고 선명함)과 엘라스틴(Elastin, 결점 없는 힘)의 합성어로 "밝게 빛나는 각자의 매력을 하나로 모아 최고의 스타가 되겠다"는 의미이다.
첫 번째 앨범은 ‘HI! PRISTIN’ 이라는 이름의 미니앨범이다. 앨범의 컨셉은 Power&Pretty 이다. 수록곡은 총 6곡으로 그중 ‘WEE WOO’라는 곡이 타이틀 곡이다.
프리스틴은 총 11명의 멤버로 유하, 레나, 예하나, 시연, 성연, 나영, 은우, 결경, 카일라 가 있다. 이 중 나영, 시연, 결경, 은우, 레나, 유하, 로아는 엠넷의 프로듀스101에 참여를 했다.
또 배성연은 JTBC의 ‘걸스피릿’에 참여를 했다.
이 중 임나영과 주결경은 아이오아이라는 프로젝트 걸그룹을 1년간 했다.
임나영은 아이오아이에서 리더로서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또 랩에서의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기에 프리스틴에서의 좋은 모습을 기대해보면 좋을 것 같다. 주결경 또한 보컬, 춤에서의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었기에 기대하면 좋을 것 같다.
또 나머지멤버들도 오랜 기간동안 콘서트를 하면서 실력을 다졌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앞으로 프리스틴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으면 좋겠다. 꽃길만 걷자!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정민석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정민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