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6.pngsidebanner_04.png
시사포커스

미세 먼지, 정말 우리나라의 탓은 없을까?

by 7기김서영기자 posted Jul 11, 2018 Views 15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우리에게 매일매일 일어나자마자 미세 먼지 수치를 확인하는 것은 일상이 되었다. 특히나 이번 봄에는 마스크 없이는 야외활동을 할 수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기보다는 창문을 모두 닫고 공기청정기를 틀고 있다. 많은 사람은 이런 미세 먼지는 중국에서 날아온 것이라 한다. 하지만 정말로 이렇게 많은 미세 먼지는 중국 때문만일까.


미세먼지50.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김서영기자]


미세 먼지란 발전소나 공장, 자동차 등에서 나오는 정말 작은 먼지이다. 미세 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의 1 정도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2013년 10월 17일에 미세 먼지를 '발암 물질'로 지정했다. 미세 먼지는 치매, 우울증 등 뇌 질환을 일으키고, 임산부일 경우에는 태아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한국 정부는 "미세 먼지는 국외(중국)의 영향이 평소에는 30~50%이고, 고농도 시에는 60~80%다"라고 2016년 6월 24일 자 정책 브리핑에서 공식 입장을 내세웠다. 이는 미세 먼지는 중국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최소한 20%의 미세 먼지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황사가 중국 영향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며 미세 먼지 또한 중국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황사가 중국 영향이라고 해서 미세 먼지 또한 중국의 영향이라고만 할 수 없다.


실제로 중국의 베이징이나 톈진 같은 도시에서 맑은 날이 지속 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았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또, 국외의 영향보다는 국내의 영향이 더 크게 나오는 날도 많았다. 특히 질산염은 대부분 우리나라에 있는 수많은 공장들과 자동차, 난방 등의 연소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미세 먼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수많은 사실들로 증명되고 있다. 이제는 미세 먼지를 막연하게 중국의 탓으로만 돌리기보다는 실질적으로 미세 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미세 먼지를 줄일 수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7기 김서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6기김서현기자A 2018.06.13 16:41
    으....미세먼지 중국에서 온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었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월드컵으로 경제 한걸음 - 러시아 월드컵 중계와 시장 경쟁 newfile 2018.07.16 김민우 74
대한민국 교육의 주체는 누구인가? file 2018.07.13 강민지 20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분석 - 도지사편 file 2018.07.12 정민승 172
미세 먼지, 정말 우리나라의 탓은 없을까? 1 file 2018.07.11 김서영 155
인공 조명을 통한 광합성 file 2018.07.10 이승민 135
공포에 떠는 우리 곁의 야옹이들 file 2018.07.10 이승현 142
아시아나항공 노조, 대한항공 직원연대와 경영진 퇴진 운동 및 기내식 정상화 집회 file 2018.07.09 마준서 289
제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집회 "몰카 범죄 피해자 여성일 때도 강력히 수사해야" 5 updatefile 2018.07.09 노영석 318
미세먼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청객 file 2018.07.05 김환 179
빈곤과 가난은 옛이야기일까? file 2018.07.04 박상미 179
베네수엘라! 살인적인 물가 폭등 떠나는 국민들 file 2018.07.03 이소현 217
보이지 않는 공포 몰래카메라 1 file 2018.07.02 김영환 248
문재인 대통령 내외, 러시아 구세주 대성당 방문 file 2018.06.27 홍민기 234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분석 - 시장편 2 file 2018.06.25 정민승 874
미투, 어디가 끝인가 1 2018.06.19 고유진 388
평화실현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2018.06.19 이민영 266
줄어드는 대중교통 분담률, 해결방안은? file 2018.06.18 곽준환 334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미소짓는 시진핑 file 2018.06.18 박현규 222
2018년 지방선거 1 file 2018.06.18 조은지 229
남아공 육상영웅 세메냐: 영광 뒤에 숨겨진 성별 논란 1 file 2018.06.14 박성우 235
재개된 북미 정상회담, 성공적인 개최 가능할까 1 file 2018.06.12 박채영 302
'재팬 패싱'은 현실화될 것인가 1 file 2018.06.12 이후제 350
미국의 극적인 승부수, '회담 취소 선언'이 가져온 효과 2 file 2018.06.11 김세민 645
아픈 우리 아이, 치료방법 있나요? 1 file 2018.06.11 이승현 289
끊이지 않는 몰래카메라의 공포 2 file 2018.06.11 마하경 366
Marketing Taste Test - 블라인드 시음 1 file 2018.06.11 조찬미 253
최저임금, 어떻게 생각하나요? 2 file 2018.06.08 노시현 355
학교폭력, 교육의 문제다 2 2018.06.07 주아현 356
북미회담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1 file 2018.06.05 양희원 317
5월 22일 진행된 文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1 2018.06.05 변성우 241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0752
포항 지진 결국 원인은 '지열발전소' 2 file 2018.05.31 한유성 3349
국회의원 체포 동의안. 방탄국회 만드나 2 file 2018.05.31 함현지 324
학생들의 시선에서 본 2018 남북정상회담 2 file 2018.05.28 박문정 524
북한은 왜 핵무기를 버리는가 2 file 2018.05.28 황수환 414
몰카피해자, 정부가 나선다 2 2018.05.28 이채원 419
한 사람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수완지구 집단폭행 사건 3 file 2018.05.25 박한영 2606
직장 내 여성 왕따,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3 file 2018.05.25 하예원 404
재건축 안전진단이 뭔가요? 1 2018.05.25 이영재 591
남북 경제협력주, 안전한 걸까? 2 file 2018.05.25 오명석 523
자유한국당 해산심판 청원 등록...'들끓는 민심' 2 file 2018.05.25 양성민 645
정부 VS 시민단체 "노동자상은 어디에?" 2 file 2018.05.25 서고은 267
북 핵실험장, 남 취재진만 접수 받고 풍계리로 1 file 2018.05.24 노원준 501
누구를 위한 법인가? 2 file 2018.05.24 심윤지 309
조작되는 정치 여론, 국민은 무엇을 해야 하나 3 2018.05.24 황지은 852
대한민국의 흐린 하늘을 만드는 주범, 미세먼지 2 file 2018.05.24 노채은 375
그해 봄은 뜨거웠네 2 file 2018.05.23 최시원 283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주범, 미세먼지를 알아보자 2 file 2018.05.23 배민정 2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new_side_05.png
new_side_06.png
new_side_07.png
new_side_0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