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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자유한국당 해산심판 청원 등록...'들끓는 민심'

by 7기양성민기자 posted May 25, 2018 Views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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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대한민국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저작권자로부터 사용 허락을 받음


지난 4월 2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고 '판문점 선언'이라는 결과를 남겼다. 그리고 다음 날인 4월 28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의 SNS에 '결국 남북 정상회담은 남북 위장 평화 쇼에 불과했습니다.'라는 서두로 게시글을 업로드하였다. 

이에 당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처벌을 요구하는 게시글 등이 쏟아졌다.


그중 가장 많은 추천을 얻은 게시글이 '자유한국당 해산심판 요청'이었다. 이 게시글은 19일 오후 2시 47분 기준으로 12만여 명이 참여하였다. 


청원자는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서는 북한과 적대관계를 지속하면서 접촉·대화를 무조건 피하는 것으로 일관할 수는 없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상호 접촉하고 대화하면서 협력과 교류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평화적 통일을 위한 초석이 되는 것이며, 순수한 동포애의 발휘로서 서로 도와주고 일정한 범위 내에서 경제적, 기술적 지원과 협조를 도모하여 단일민족으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야말로 헌법 전문의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는 방편으로서 헌법정신에 합치되는 것이다."라며 주장하였다.


또한 청원자는 "전쟁이나 안보를 무기 삼아 북한과 대치상태 및 전쟁도 해야 한다는 식의 그리고 우리도 핵무장 해야 한다던 홍준표야말로 국가보안법에 의거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을 해왔으며 자유한국당의 대표로서 수괴의 입장으로 정부의 대북정책에 반대와 선동을 일삼고 있다 ."고 주장하였다.


이에 상당수의 국민들이 청원에 동의한 것으로 보아 자유한국당 해산심판은 꽤 중요한 문제인 것으로 인식된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이 국민들이 추천하였을 때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7기 양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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