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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쌓여있는 이메일, 지구 온난화의 주범?

by 17기원규리기자 posted Dec 31, 2020 Views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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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구는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삶의 터전을 잃어간다. 또한 암컷 북극곰의 출산율이 저하되고, 그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해가고 있다. 남극에서 사는 펭귄도 온난화로 인해 얼어 죽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절대 녹지 않는다고 알려진 영구동토층 즉, 만년설이 녹아내려 또 다른 환경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 모든 온난화 현상을 일으키는 가장 핵심적인 주범은 이산화탄소(CO2)이다. 


KakaoTalk_Photo_2020-12-26-22-28-53.jpeg[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7기 원규리기자]


이러한 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것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전 세계에서 이메일을 사용하는 인구 약 23억 명의 메일을 보관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는 24시간 가동된다. 데이터 센터가 24시간 가동될 때, 일차적으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데이터 센터에서는 메일을 보관하기 위해 전기를 사용할 때 높은 열을 발생한다. 이때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냉각 장치도 함께 상시로 작동한다. 이 데이터 센터와 냉각장치를 작동하는데, 1GB당 32kWh가 사용된다. 냉각기가 돌아갈 때 또한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데이터 센터와 냉각기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다. 만약 이메일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이메일을 50개만 지워도 8,625,000GB의 공간을 절약한다. 8,625,000GB의 공간이 절약되면 총 276,000,000kWh를 절약한다. 이것은 27억 개의 전구를 60분 동안 끄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이메일 사용자들은 쌓여있는 메일 하루빨리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계정도 삭제하여, 불필요한 곳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7기 원규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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