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모리를 통해 느끼는 삶의 의미와 죽음

by 8기박채윤기자 posted Oct 05, 2018 Views 25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eereal_adservice_6th_pc.png

사람은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이 정해져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은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비록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수명이 연장되었기는 했으나, 그래도 죽음은 피할 수 없다. 그리고 대부분은 죽음을 두려운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회피한다. 하지만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것이다. 어떤 이들은 그저 공포로 생각하겠지만, 다른 이들은 즐거운 소풍을 끝내는 것이라 여길 수 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가 바로 그 후자다.


 모리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박채윤기자]

 

이 책은 작가인 미치 앨봄이 자신의 대학 스승인 모리 슈워츠 교수의 마지막을 함께하며 쓴 책이다. 주인공 미치는 잊고 있던 자신의 스승인 모리 교수님이 루게릭병에 걸렸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마다 모리 교수님 댁에 방문해 인생에 관한 이야기들을 한다. 그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그 중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사람들의 시선을 인식하지 않는 방법이었다. 우리는 수백 명의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무언의 압박과 기대를 보내기도 한다.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눈치 보일 때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죽음을 고통으로만 여기지 않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데 사용한다. 인생의 중요성과 의미를 독자들이 알게 해준다. 책 속에서 모리 교수는 말했다. "죽는 법을 배우면 사는 법도 배우게 된다네.”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알찬 인생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8기 박채윤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군포시 청소년 자원봉사 대축제, '안녕, ReAction' newfile 2018.10.15 강동형 72
V-리그의 새로운 얼굴, 2018-2019시즌 여자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실시 file 2018.10.12 김하은 174
고풍스러운 '전통한복' VS 예쁜 '퓨전한복' 여러분의 선택은? 4 updatefile 2018.10.11 채유진 1447
제572주년 한글날을 맞이하며... file 2018.10.11 정재훈 211
인생이란 한 상자의 초콜릿 같다 3 updatefile 2018.10.10 노현빈 196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소, 풋볼 팬타지움 1 file 2018.10.08 성진화 220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다]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중소기업 기능성 밀봉 제품 1 updatefile 2018.10.08 김다경 451
모리를 통해 느끼는 삶의 의미와 죽음 file 2018.10.05 박채윤 256
모드리치, 호날두·메시 시대의 막을 내리다. file 2018.10.01 전도헌 254
부활하는 한국 축구.. 벤투호에 거는 기대 1 file 2018.10.01 이준영 830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나서다 file 2018.10.01 김예림 168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종교란 무엇인가 2 updatefile 2018.10.01 염정윤 198
유럽 축구의 새로운 도전, UEFA 네이션스리그 2018.09.28 최용준 214
진도 울돌목에서 '명량대첩' 재현하다 file 2018.09.28 조햇살 1292
'제5회 포항 운하 축제' 개최 2 updatefile 2018.09.28 정수민 197
베트남과 대한민국은 쌍둥이 1 updatefile 2018.09.28 이지현 187
중국 속에 숨겨진 티베트의 진실 2 updatefile 2018.09.28 서은재 160
익숙한 이들의 유튜브 진출 3 updatefile 2018.09.27 서한슬 483
제64회 백제문화제 9월 15일 성황리에 개막...‘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 file 2018.09.27 전예민 161
젊은 에이스에게 거는 기대, 무거워진 박세웅의 어깨 file 2018.09.21 이수민 383
'우리끼리 해냈다' 삼성화재,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우승...MVP 송희채 file 2018.09.20 김하은 372
나의 스마트폰 속 비서? 1 file 2018.09.19 김찬빈 346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3 file 2018.09.18 윤지원 467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 EPL의 개막 file 2018.09.17 최용준 225
2018 한울타리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자신의 꿈을 외치다 2018.09.14 조정원 222
익선동 한옥마을로 지키는 우리 유산 file 2018.09.14 구유정 244
'책 읽는 충주' 홍보 플래시몹 지난 2일 개최 file 2018.09.14 이정주 250
[책] 삶의 공감을 함께 해주는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file 2018.09.13 정유희 250
아이돌 인기에 버금가는 한국 축구 열기, 앞으로도 계속될까.. 1 file 2018.09.13 오다혜 406
남해독일마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2018.09.12 최아령 306
다양한 나라의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부산국제관광전'으로, 2018.09.12 이수영 380
모모귀신, 실제로 존재할까? 3 2018.09.12 고유진 453
혹시,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2018.09.11 차혜린 205
쇼트트랙,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다 file 2018.09.11 정재근 283
벤투 선장의 성공적인 첫 출항 2018.09.11 서성준 217
아반떼의 시작점, 엘란트라 1 file 2018.09.10 이상오 215
섬뜩한 소문의 귀신의 집, 그곳의 문이 열린다! [속닥속닥] file 2018.09.10 최아령 213
'9.1절'에 맞붙은 숙명의 라이벌, 마지막에는 한국이 웃었다 file 2018.09.05 김하은 331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연구의 장, 제64회 전국과학전람회 file 2018.09.05 신온유 239
대구 도심 속,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이월드만의 이벤트 file 2018.09.05 노나영 259
3회 연속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귀국 file 2018.09.03 허기범 337
근로정신대를 아시나요? file 2018.09.03 최용준 292
날개 부러진 나비를 수술해준 누리꾼 2018.09.03 8기임예빈기자 267
전 세계가 주목, 인천에서 시작한 오버워치 월드컵 1 2018.08.31 이유리 442
깨어있는 여성들의 유행 문화, 탈코르셋 1 updatefile 2018.08.31 8기신해수기자 601
<유기견을 사랑하는 천사들> 보호소 봉사 1 file 2018.08.31 정수민 486
상하이에서 구글 개발자 그룹 동북아시아 커뮤니티 미팅 개최 1 file 2018.08.30 전병규 377
중국의 수도! 북경의 아름다운 문화재 1 2018.08.30 김찬유 11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 Next
/ 62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