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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2018 한울타리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자신의 꿈을 외치다

by 8기조정원기자 posted Sep 14, 2018 Views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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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7일, 강원교육과학정보원에서  '2018 한울타리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대회에는 강원도의 다문화가족 학생들이 19팀으로 총 24명이 참석하였다. 본 대회는 다문화 가족의 장점인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학생들을 선별하여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춘천대학교 사회학과 노경석 교수와 다문화 언어 강사 김현아 강사와 요시다 아야 강사 외 3명의 다문화 교육 강사가 참석했다.

 

 대회는 ··고등학생들이 홀로 이중언어를 구사하며 다문화 학생이라는 자신의 문화적 특성을 자신의 진로와 결합하여 발표를 하는 '분야 1' 종목부터 시행되었다. 일본 다문화 학생부터 러시아 다문화 학생들까지 수많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한국어와 모국어로 구사를 하며 발표하였다.


 참가 종목 '분야 1' 학생들의 모든 발표를 마치고 난 후, 참가자들과 인솔교사들은 10분간의 휴식을 가진 후 곧바로 친구와 함께 자유 형식으로 이중언어를 구사하며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발표하는 '분야 2' 대회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친구와 함께 여행한 후 느낀 점, 다문화의 장점 등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발표하였다.


 이날 열린 대회는 참가 학생들의 발표 외에도, '만중 국악 오케스트라'의 우리 민족의 멋을 살린 국악공연, 그리고 다양한 '다문화 체험 부스' 가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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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만중 국악 오케스트라 공연단들의 모습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조정원기자] 


 모든 참가 학생들의 발표가 끝난 후, 20분간의 휴식을 거친 뒤, 결과발표 및 시상을 하고 대회를 마쳤다. 이날, 학생들은 '2018 한울타리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의 만나고, 각 나라의 언어를 만날 수 있었다. 대회 수상자인 조 모양은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언어로 많은 다문화 학생들의 꿈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8기 조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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