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사후 피임약, 의사의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어도 될까?

by 7기박효민기자 posted Oct 01, 2018 Views 3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eereal_adservice_6th_pc.png

사후 피임약이란 피치 못할 사정으로 피임이 되지 않았을 경우 원하지 않은 임신을 피하기 위해 성교 직후 대처할 수 있는 사후 피임법이며 계획되지 않은 성교가 있었거나 콘돔이 찢어져 피임이 불확실할 때 등 임신을 방지할 수 있는 피임법이다. 하지만 매우 고용량의 호르몬을 복용하는 것이므로 꼭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처방받아야 한다. 또한 복용하면 복용할수록 효과가 떨어지는 약품이다.


사전 피임약은 사후 피임약과 조금 다르다. 사전 피임약은 사후 피임약과 다르게 월경이 시작된 날부터 5일 이내에 복용하여야지 효과를 볼 수 있고 현재는 피임 효과뿐만 아니라 월경을 늦추기 위해, 불규칙한 생리 주기를 맞추기 위해 복용할 수 있다. 사전 피임약은 현재 의사의 처방 없이도 구매가 가능하다.


피임약 모자이크.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박효민기자]


현재 사후 피임약을 의사의 처방 없이도 구매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즉 사후 피임약을 응급의약품이 아닌 일반의약품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바로 원치 않는 임신일 경우 응급한 상황에서 의사와의 상담을 거치는 것은 여성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이다. 실제 사후 피임약은 성관계 후 12시간 이내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고 늦어도 72시간 내에는 복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의 오남용이 발생할 것이고 무책임한 성문화가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이유이다. 이렇게 사후 피임약을 둘러싸고 많은 논쟁들이 오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후 피임약 관련 검토 계획은 따로 없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7기 박효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교칙, 은근한 차별과 편견... newfile 2018.10.18 유하늘 103
리벤지 포르노, 단순한 복수가 아닌 엄연한 범죄 newfile 2018.10.17 이채언 103
축구계 더럽히는 인종차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 file 2018.10.16 이준영 318
이외수작가의 "화냥기". 문학적 표현인가, 시대착오적 사고인가? file 2018.10.16 김단아 86
성공적인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개최를 기원하며 file 2018.10.15 양나겸 148
정보 사회 도래에 따른 성공적인 산업 및 기업의 변화 file 2018.10.15 서지환 118
여성가족부, 셧다운제 평가...모바일 게임 적용 file 2018.10.15 정재훈 143
경제학이多 - 미시경제학과 거시 경제학 file 2018.10.15 김민우 77
판문점선언, 남한은 종전이 되는 것인가? file 2018.10.15 이수지 120
사우디아라비아의 많은 변화, 여성들 새 삶 출발하나? file 2018.10.12 이민아 175
언어는 차별의 결과가 아닌, 시작이다 1 2018.10.12 유형민 441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풍등이 원인? file 2018.10.12 정재훈 199
청소년 지능범, 보호해야 하나? 2 file 2018.10.11 남승연 189
서울 강남 명문 여고 시험지 유출 의혹, 이대로 묻혀가는가 11 updatefile 2018.10.10 정재훈 1376
카페 안에서 더 이상 일회용컵 사용 불가?, 환경부의 단속! file 2018.10.08 김세령 211
탈코르셋, 페미니스트... 왜? file 2018.10.05 김혜빈 567
'스몸비', 좀비가 되어가는 사람들 1 file 2018.10.04 신미솔 344
구)공주의료원 어떻게 활용될까? 1 file 2018.10.04 김예경 202
사후 피임약, 의사의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어도 될까? file 2018.10.01 박효민 320
경제가 시사하는게 ISSUE - 통일과 합리적 선택 file 2018.10.01 김민우 194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변동 1 2018.10.01 권나영 488
남북정상회담, 그 효과와 발전방향은? 2 file 2018.10.01 김도경 420
추석 연휴 마지막 날도 진행된 제1354차 수요시위 file 2018.09.28 유지원 266
살색이 아닙니다. 살구색입니다. 2 2018.09.28 박시현 317
‘이슬람포비아’에 잡아 먹힐 건가, ‘이슬람포비아’를 뛰어넘을 것인가? file 2018.09.28 이혜림 201
치명률 30% 메르스 우리가 예방할 수 있을까? 1 file 2018.09.28 박효민 179
거듭된 욱일기 사용 논란, 우리가 예민한 걸까? file 2018.09.27 서호진 275
인터넷 실명제, 누구의 손을 들어야 하는가 file 2018.09.27 유지원 234
'여성 혐오'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9.27 홍유진 539
청소년이 보는 소년법 "법의 헛점을 노린 교묘한 범죄 잇따라..." file 2018.09.27 8기심채은기자 217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1 file 2018.09.27 마민찬 211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1 2018.09.27 유하은 401
치솟는 부동산 가격, 9.13 부동산 대책으로 잡나? file 2018.09.18 허재영 237
남북 24시간 소통,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1 file 2018.09.18 정한솔 220
최저임금, 청소년들은 잘 받고 있을까? 2 2018.09.17 박세은 305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344
생계형 난민의 폭풍... 그리고 유럽의 반난민 정책 file 2018.09.05 조제원 310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은 어디까지일까... file 2018.09.03 정다원 317
경찰 머리채 논란 과연 과잉대응이었을까? 1 file 2018.09.03 지윤솔 286
美 폼페이오 방북 취소, 어떻게 봐야 할까 file 2018.09.03 이윤창 302
국민을 기만하는 가짜뉴스, 대처방안은? 2 file 2018.09.03 박민서 413
기록적인 폭염속에..정부 누진제 개편안 발표 2018.09.03 신유빈 244
청와대 국민청원 '시작은 좋았으나' 2 file 2018.09.03 김지영 386
‘청소년 정책 총괄’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 의원 file 2018.08.30 디지털이슈팀 492
'사회의 악' 여론 조작,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8.30 최예은 302
사형집행은 사형집행관이 한다 1 file 2018.08.30 정해린 362
BMW 차량 화재, EGR만이, BMW만이 문제인가 1 file 2018.08.30 김지민 311
美 상원의원 존 매케인, "지금의 위기 앞에서 절망하지 말라" 유서 남기고 서거 file 2018.08.30 장혜성 3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