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치명률 30% 메르스 우리가 예방할 수 있을까?

by 7기박효민기자 posted Sep 28, 2018 Views 72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3년 전, 메르스로 인해 여러 지역에 많은 격리자가 생겼고,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시달렸다. 올해도 메르스 의심 환자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지만 정부의 빠른 대처로 크게 퍼지지 않았다. 하지만 메르스라는 단어는 3년 전 갑작스럽게 들어와 여전히 우리에게 공포로 남아있다.


메르스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주로 중동지역에서 환자들이 발생하였다. 메르스의 정확한 전파경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나 낙타 접촉, 낙타유 섭취, 또는 확진자와의 직⋅간접 접촉 통해 전파가 가능하다. 메르스의 잠복기는 2~14일이고 치명률은 30%이다. 증상은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가래 등을 주로 보이며 그 이외에도 두통, 오한, 콧물, 근육통뿐만 아니라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그저 감기처럼 잠시 아프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치료는 아직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기에 그 증상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음압.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박효민기자]


여러 병원들에 있는 음압 병실이 메르스를 치료하기에 좋은 환경으로 제공되고 있다. 음압 병실은 기압 차를 이용해 병실의 내부의 공기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주어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병실이다.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고 중동 여행 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을 피하거나 낙타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이렇게 이행한다면 우리는 조금이나마 메르스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7기 박효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9기김수현기자 2018.10.12 23:23
    확산되기 전에 막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조금 지난 기사지만 스크롤 내리다가 제목보고 클릭해 봤는데 바이러스는 정말 아찔한 재난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개발도상국이나 비슷한 맥락의 질병을 차단할 힘이 없는 국가의 국민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6707
사후 피임약, 의사의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어도 될까? file 2018.10.01 박효민 2331
경제가 시사하는게 ISSUE - 통일과 합리적 선택 file 2018.10.01 김민우 951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변동 1 2018.10.01 권나영 1562
남북정상회담, 그 효과와 발전방향은? 2 file 2018.10.01 김도경 1286
추석 연휴 마지막 날도 진행된 제1354차 수요시위 file 2018.09.28 유지원 1012
살색이 아닙니다. 살구색입니다. 3 2018.09.28 박시현 1092
‘이슬람포비아’에 잡아 먹힐 건가, ‘이슬람포비아’를 뛰어넘을 것인가? file 2018.09.28 이혜림 778
치명률 30% 메르스 우리가 예방할 수 있을까? 1 file 2018.09.28 박효민 727
거듭된 욱일기 사용 논란, 우리가 예민한 걸까? file 2018.09.27 서호진 1072
인터넷 실명제, 누구의 손을 들어야 하는가 file 2018.09.27 유지원 901
'여성 혐오'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9.27 홍유진 1593
청소년이 보는 소년법 "법의 헛점을 노린 교묘한 범죄 잇따라..." file 2018.09.27 8기심채은기자 888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2 file 2018.09.27 마민찬 827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1 2018.09.27 유하은 1385
치솟는 부동산 가격, 9.13 부동산 대책으로 잡나? file 2018.09.18 허재영 775
남북 24시간 소통,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1 file 2018.09.18 정한솔 715
최저임금, 청소년들은 잘 받고 있을까? 2 2018.09.17 박세은 988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1953
생계형 난민의 폭풍... 그리고 유럽의 반난민 정책 1 file 2018.09.05 조제원 1006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은 어디까지일까... file 2018.09.03 정다원 838
경찰 머리채 논란 과연 과잉대응이었을까? 1 file 2018.09.03 지윤솔 960
美 폼페이오 방북 취소, 어떻게 봐야 할까 file 2018.09.03 이윤창 731
국민을 기만하는 가짜뉴스, 대처방안은? 2 file 2018.09.03 박민서 1110
기록적인 폭염속에..정부 누진제 개편안 발표 2018.09.03 신유빈 688
청와대 국민청원 '시작은 좋았으나' 2 file 2018.09.03 김지영 1071
‘청소년 정책 총괄’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 의원 file 2018.08.30 디지털이슈팀 1189
'사회의 악' 여론 조작,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8.30 최예은 839
사형집행은 사형집행관이 한다 1 file 2018.08.30 정해린 985
BMW 차량 화재, EGR만이, BMW만이 문제인가 1 file 2018.08.30 김지민 912
美 상원의원 존 매케인, "지금의 위기 앞에서 절망하지 말라" 유서 남기고 서거 file 2018.08.30 장혜성 794
심각한 낙동강 녹조, 해결방안은? 1 2018.08.29 고효원 1777
‘디지털 성범죄’, 언제까지 솜방망이 처벌인가 1 file 2018.08.28 강수연 1078
인도 발전의 주역, 바지파이 전 인도 총리 별세 file 2018.08.27 서은재 900
경제가 시사하는 게 ISSUE - 공급과 공급의 탄력성 file 2018.08.27 김민우 1288
국민청원이 병들어간다 2 2018.08.27 지선우 1039
자전거 도로교통법. 과연 안전해졌는가? file 2018.08.27 유태현 2664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 하락요인은? file 2018.08.27 김도경 1091
매장 내 일회용 컵 규제, 현장 반응은? 2 file 2018.08.27 손지환 1181
보톡스-독을 치료로, 치료를 미용으로 4 file 2018.08.24 여다은 1248
10원과 50원짜리 동전, 이대로 괜찮은가 5 file 2018.08.24 강민규 1275
'솜방망이 처벌' 학교폭력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8 file 2018.08.24 조혜진 2667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루를 보내는 학교, 그런데 이런 곳에 1급 발암 물질이 있다? 3 2018.08.24 공동훈 2964
논란 많은 한국의 페미니즘, 왜? 5 file 2018.08.23 김성백 1456
한결 나아진 무더위, 안심할 수 있을까? file 2018.08.22 안혜민 999
저출산과 고령화,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은? 7 file 2018.08.22 윤지원 3893
멈추지 않는 BMW 520d 모델 화재사고, 대책은? 2018.08.22 권영준 1347
경제가 시사하는 게 ISSUE - 터키 리라화 급락과 환율 시장 file 2018.08.22 김민우 926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 그 이유는? 2018.08.22 고아름 18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