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남북정상회담, 그 효과와 발전방향은?

by 8기김도경기자 posted Oct 01, 2018 Views 16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80910_pss_2.jpeg

[이미지 제공=청와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


23일의 방북 일정에 대하여 문 대통령은?

 

평양에서 23일의 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를 방문, 취재진에게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였는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거듭 확약했다고 밝혔다. 또한, 199월 평양공동선언에 따르면 남북 각국은 문화적, 군사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겠다고 되어있다.

 

그룹 총수들과 문화예술인들의 방북, 과연 효과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엔 특이하게도 그룹 총수들과 남한의 문화예술인들이 방북하였다.

일부에서는 그룹 총수들이 방북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당장 구체적 대북 투자 문제를 논의하는 데 한계가 있고, 아직 북한의 경제와 인권문제 자체가 해결이 안 된 상태에서 이런 식의 회담이 계속된다면 이들은 정상회담의 들러리밖에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 평양에 문화예술인들 그룹총수들과 몇몇 정치인들이 가서 실질적으로 문화교류가 일어나고, 경제발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뿐더러 우선적으로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과의 실질적인 회담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물론 약 70년간 닫혀있었던 대화의 물꼬를 튼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통일을 운운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남북정상회담으로써 얻은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이번 회담에서 잠재적인 평화를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지켜봐야 할 과제가 더 생긴 것에는 틀림없다.

 

첫 번째 비핵화, 비핵화는 지켜봐야할 과제인 것이 분명하다. 실질적으로 북한 정권을 유지했던 가장 큰 이유였던 만큼 핵 관련 시설을 파괴하고 있지만, 그것이 우리의 경제적 지원에 의한 것인지 평화를 위한 행동인지를 잘 주시해야 한다.

 

두 번째 문화교류, 문화교류는 실질적으로 일어나야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남북단일팀, 이산가족상봉, 금강산관광 등 실행되기도 하였고, 효과도 봤던 교류들은 사실 엄청난 회의와 협의가 거쳐서 일어난 일이었고, 실행 중 많이 중단되기도 하였다. , 실행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

 

세 번째, 개성공단과 서해경제공동특구, 동해관광공동특구 재가동 및 설립은 실질적 비용은 다 우리가 내는 사업인 만큼 예민한 문제임이 틀림없다. 물론 실행한다면 우리가 얻는 것도 있음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실행하는 만큼 많은 협의와 회의를 걸쳐야 한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해 대화의 물꼬가 트고 실질적인 여러 가지 협의를 했으며 남북예술인들과 그룹 총수들의 방문으로 인해 정치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교류를 한 것 같고, 평화에 한 걸음 내디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북한을 주시하며 관계가 발전하고 수많은 대화를 통해 통일에 한 걸음 더 내딛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8기 김도경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8기채유진기자 2018.10.11 13:30
    대회의 시작으로 차근차근 평화의 날을 준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
    8기채유진기자 2018.10.11 13:30
    대회의 시작으로 차근차근 평화의 날을 준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9513
제노포비아, 한국은 어떤가요? file 2018.10.24 남지윤 1194
코피노, 이대로도 괜찮을까? 2018.10.24 석주은 1093
캐나다,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발표 2018.10.23 정혜연 954
TOEIC 시험 중 들린 소음 file 2018.10.23 정예은 916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무슨 성과가 있는가 2018.10.23 고아름 817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1055
여성 위생용품 생리대, 발암물질 또 검출 논란 4 file 2018.10.19 김수림 1750
경제학이多 - 행동경제학 file 2018.10.19 김민우 1368
교칙, 은근한 차별과 편견... 1 file 2018.10.18 유하늘 1253
리벤지 포르노, 단순한 복수가 아닌 엄연한 범죄 file 2018.10.17 이채언 1048
축구계 더럽히는 인종차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 1 file 2018.10.16 이준영 1751
이외수작가의 "화냥기". 문학적 표현인가, 시대착오적 사고인가? file 2018.10.16 김단아 1067
성공적인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개최를 기원하며 file 2018.10.15 양나겸 850
정보 사회 도래에 따른 성공적인 산업 및 기업의 변화 file 2018.10.15 서지환 909
경제학이多 - 미시경제학과 거시 경제학 file 2018.10.15 김민우 1651
판문점선언, 남한은 종전이 되는 것인가? file 2018.10.15 이수지 896
사우디아라비아의 많은 변화, 여성들 새 삶 출발하나? 3 file 2018.10.12 이민아 1181
언어는 차별의 결과가 아닌, 시작이다 2 2018.10.12 유형민 2049
청소년 지능범, 보호해야 하나? 2 file 2018.10.11 남승연 1106
카페 안에서 더 이상 일회용컵 사용 불가?, 환경부의 단속! 1 file 2018.10.08 김세령 1227
탈코르셋, 페미니스트... 왜? file 2018.10.05 김혜빈 2376
'스몸비', 좀비가 되어가는 사람들 1 file 2018.10.04 신미솔 1646
구)공주의료원 어떻게 활용될까? 1 file 2018.10.04 김예경 1272
사후 피임약, 의사의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어도 될까? file 2018.10.01 박효민 3020
경제가 시사하는게 ISSUE - 통일과 합리적 선택 file 2018.10.01 김민우 1206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변동 1 2018.10.01 권나영 1841
남북정상회담, 그 효과와 발전방향은? 2 file 2018.10.01 김도경 1605
추석 연휴 마지막 날도 진행된 제1354차 수요시위 file 2018.09.28 유지원 1263
살색이 아닙니다. 살구색입니다. 3 2018.09.28 박시현 1319
‘이슬람포비아’에 잡아 먹힐 건가, ‘이슬람포비아’를 뛰어넘을 것인가? file 2018.09.28 이혜림 970
치명률 30% 메르스 우리가 예방할 수 있을까? 1 file 2018.09.28 박효민 915
거듭된 욱일기 사용 논란, 우리가 예민한 걸까? file 2018.09.27 서호진 1471
인터넷 실명제, 누구의 손을 들어야 하는가 file 2018.09.27 유지원 1174
'여성 혐오'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9.27 홍유진 1872
청소년이 보는 소년법 "법의 헛점을 노린 교묘한 범죄 잇따라..." file 2018.09.27 8기심채은기자 1125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2 file 2018.09.27 마민찬 1065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1 2018.09.27 유하은 1688
치솟는 부동산 가격, 9.13 부동산 대책으로 잡나? file 2018.09.18 허재영 1007
남북 24시간 소통,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1 file 2018.09.18 정한솔 900
최저임금, 청소년들은 잘 받고 있을까? 2 2018.09.17 박세은 1217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2534
생계형 난민의 폭풍... 그리고 유럽의 반난민 정책 1 file 2018.09.05 조제원 1293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은 어디까지일까... file 2018.09.03 정다원 1027
경찰 머리채 논란 과연 과잉대응이었을까? 1 file 2018.09.03 지윤솔 1229
美 폼페이오 방북 취소, 어떻게 봐야 할까 file 2018.09.03 이윤창 909
국민을 기만하는 가짜뉴스, 대처방안은? 2 file 2018.09.03 박민서 1417
기록적인 폭염속에..정부 누진제 개편안 발표 2018.09.03 신유빈 876
청와대 국민청원 '시작은 좋았으나' 2 file 2018.09.03 김지영 12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