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변동

by 8기권나영기자 posted Oct 01, 2018 Views 184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문재인 대통령은 41.08%의 득표율을 얻고 역대 최다 표차 당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또한 당선 약 한 달 후인 6월 첫 주, 한국 갤럽에서 발표한 '대통령 취임 후 첫 직무 평가'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을 뛰어넘은 84%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꽤 오랜 기간 모든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율을 받아왔던 문 대통령은 지난 9월 둘째 주 차 한국갤럽의 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취임 후 최저치인 40%대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제껏 계속 60%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 급하락은 그냥 지나칠 수만은 없는 문제이다. 아무래도 '9.13 부동산 대책' 을 발표한 데에 있어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가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하였고, 이와 함께 '세금폭탄' 논란도 일어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공식 SNS의 댓글만 봐도 문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알 수 있다. 임기 초반, 응원 댓글과 칭찬하는 글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 최근 게시물의 댓글에는 문 대통령을 비난하는 댓글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20180925_231116.jpg

[이미지 제공=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그러나 최근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고서 다시금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회담으로 인해 얻은 성과에 많은 국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의 종전 선언이 평화의 시대를 꿈꿀 수 있게 해줄 것이라는 평가도 함께 잇따른다. 이렇듯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그간의 임기 기간 동안 상승-하락-다시 상승세의 롤러코스터를 탔다. 취임 직후부터 2018년도 상반기까지는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었지만, 새로운 정책 도입 과정에서 생긴 미흡함과 여러 논란들이 지지율을 하락시켰다. 남은 임기 기간 동안의 지지율은 또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쉽게 예상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8기 권나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8기채유진기자 2018.10.11 13:25
    상승과 하락에서도 변함없이 좋은 정책 많이 펼쳐주실 줄 믿어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9513
제노포비아, 한국은 어떤가요? file 2018.10.24 남지윤 1194
코피노, 이대로도 괜찮을까? 2018.10.24 석주은 1093
캐나다,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발표 2018.10.23 정혜연 954
TOEIC 시험 중 들린 소음 file 2018.10.23 정예은 916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무슨 성과가 있는가 2018.10.23 고아름 817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1055
여성 위생용품 생리대, 발암물질 또 검출 논란 4 file 2018.10.19 김수림 1750
경제학이多 - 행동경제학 file 2018.10.19 김민우 1368
교칙, 은근한 차별과 편견... 1 file 2018.10.18 유하늘 1253
리벤지 포르노, 단순한 복수가 아닌 엄연한 범죄 file 2018.10.17 이채언 1048
축구계 더럽히는 인종차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 1 file 2018.10.16 이준영 1751
이외수작가의 "화냥기". 문학적 표현인가, 시대착오적 사고인가? file 2018.10.16 김단아 1067
성공적인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개최를 기원하며 file 2018.10.15 양나겸 850
정보 사회 도래에 따른 성공적인 산업 및 기업의 변화 file 2018.10.15 서지환 909
경제학이多 - 미시경제학과 거시 경제학 file 2018.10.15 김민우 1651
판문점선언, 남한은 종전이 되는 것인가? file 2018.10.15 이수지 896
사우디아라비아의 많은 변화, 여성들 새 삶 출발하나? 3 file 2018.10.12 이민아 1181
언어는 차별의 결과가 아닌, 시작이다 2 2018.10.12 유형민 2049
청소년 지능범, 보호해야 하나? 2 file 2018.10.11 남승연 1107
카페 안에서 더 이상 일회용컵 사용 불가?, 환경부의 단속! 1 file 2018.10.08 김세령 1227
탈코르셋, 페미니스트... 왜? file 2018.10.05 김혜빈 2376
'스몸비', 좀비가 되어가는 사람들 1 file 2018.10.04 신미솔 1646
구)공주의료원 어떻게 활용될까? 1 file 2018.10.04 김예경 1272
사후 피임약, 의사의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어도 될까? file 2018.10.01 박효민 3020
경제가 시사하는게 ISSUE - 통일과 합리적 선택 file 2018.10.01 김민우 1206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변동 1 2018.10.01 권나영 1842
남북정상회담, 그 효과와 발전방향은? 2 file 2018.10.01 김도경 1605
추석 연휴 마지막 날도 진행된 제1354차 수요시위 file 2018.09.28 유지원 1263
살색이 아닙니다. 살구색입니다. 3 2018.09.28 박시현 1319
‘이슬람포비아’에 잡아 먹힐 건가, ‘이슬람포비아’를 뛰어넘을 것인가? file 2018.09.28 이혜림 970
치명률 30% 메르스 우리가 예방할 수 있을까? 1 file 2018.09.28 박효민 915
거듭된 욱일기 사용 논란, 우리가 예민한 걸까? file 2018.09.27 서호진 1471
인터넷 실명제, 누구의 손을 들어야 하는가 file 2018.09.27 유지원 1174
'여성 혐오'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9.27 홍유진 1872
청소년이 보는 소년법 "법의 헛점을 노린 교묘한 범죄 잇따라..." file 2018.09.27 8기심채은기자 1125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2 file 2018.09.27 마민찬 1065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1 2018.09.27 유하은 1688
치솟는 부동산 가격, 9.13 부동산 대책으로 잡나? file 2018.09.18 허재영 1007
남북 24시간 소통,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1 file 2018.09.18 정한솔 900
최저임금, 청소년들은 잘 받고 있을까? 2 2018.09.17 박세은 1217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2535
생계형 난민의 폭풍... 그리고 유럽의 반난민 정책 1 file 2018.09.05 조제원 1293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은 어디까지일까... file 2018.09.03 정다원 1027
경찰 머리채 논란 과연 과잉대응이었을까? 1 file 2018.09.03 지윤솔 1229
美 폼페이오 방북 취소, 어떻게 봐야 할까 file 2018.09.03 이윤창 909
국민을 기만하는 가짜뉴스, 대처방안은? 2 file 2018.09.03 박민서 1417
기록적인 폭염속에..정부 누진제 개편안 발표 2018.09.03 신유빈 876
청와대 국민청원 '시작은 좋았으나' 2 file 2018.09.03 김지영 12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