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by 8기유하은기자 posted Sep 27, 2018 Views 79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eereal_adservice_7th_pc.png

art_1537506819.jpg

[이미지 제공=평양사진공동취재단]


지난 18일 드디어 3차 남북정상회담이 23일의 일정으로 평양에서 시작되었다. 김정은 위원장 문 대통령이 도착한 순안공항에서부터 국빈의 예를 갖춰 문 대통령을 맞이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 방북 때보다 더 파격적인 의전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이미 두 차례의 만남을 통해 쌓인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문 대통령 내외는 평양 시내 환영인파에 대하여 90도로 고개를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하고 몇몇 시민들과 직접 악수를 하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하였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 내외가 머물 백화원 영빈관을 직접 안내하며, 자랑이나 과시를 하지 않고 겸손한 발언으로 문 대통령 내외가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비록 수준은 좀 낮을 순 있어도 최대의 성의를 다해서 마음을 보인 숙소고, 또 일정이고 하니까 우리 마음으로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러한 발언의 배경에는 두 차례의 회담을 통해 쌓인 친분과 신뢰 때문으로 보인다.


판문점 정상회담이 있었을 당시에도 이미 김정은 위원장의 솔직한 화법이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평창행 고속열차 거기에 대해서 다 입을 모아서 말씀드리는데 남측의 이런 환경에 있다 오시면 참으로 민망스러워서...”, “문 대통령과 쌓은 신뢰가 있기에 우리 발전은 빨라질 것”, “역사와 민족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사명과 의무감이런 신뢰의 말들이 낙숫물처럼 끊임없이 떨어져 그동안 켜켜이 쌓여온 남북한의 적대적 불신감의 댓돌을 뚫어내고야 말 것이다. 3차 남북정상회담 후 더욱 솔직한 마음과 믿음, 신뢰를 바탕으로 한민족 통일의 열망과 민족부흥의 소망을 담아 돌아오시길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8기 유하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김재윤기자 2018.09.29 11:47
    다음 협정에서는 종전까지 정확히 명시되길..!
    기사 잘 봤습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문 대통령,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다 file 2018.10.26 이진우 326
미국환율과 더불어 익히는우리 경제 속의 환율 2018.10.25 9기임은빈기자 315
경제학이多 - 후생경제학 1 file 2018.10.25 김민우 297
제노포비아, 한국은 어떤가요? file 2018.10.24 남지윤 399
코피노, 이대로도 괜찮을까? 2018.10.24 석주은 314
캐나다,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발표 2018.10.23 정혜연 363
TOEIC 시험 중 들린 소음 file 2018.10.23 정예은 341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무슨 성과가 있는가 2018.10.23 고아름 297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319
여성 위생용품 생리대, 발암물질 또 검출 논란 4 file 2018.10.19 김수림 692
경제학이多 - 행동경제학 file 2018.10.19 김민우 329
교칙, 은근한 차별과 편견... 1 file 2018.10.18 유하늘 587
리벤지 포르노, 단순한 복수가 아닌 엄연한 범죄 file 2018.10.17 이채언 415
축구계 더럽히는 인종차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 1 file 2018.10.16 이준영 847
이외수작가의 "화냥기". 문학적 표현인가, 시대착오적 사고인가? file 2018.10.16 김단아 312
성공적인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개최를 기원하며 file 2018.10.15 양나겸 358
정보 사회 도래에 따른 성공적인 산업 및 기업의 변화 file 2018.10.15 서지환 318
경제학이多 - 미시경제학과 거시 경제학 file 2018.10.15 김민우 370
판문점선언, 남한은 종전이 되는 것인가? file 2018.10.15 이수지 373
사우디아라비아의 많은 변화, 여성들 새 삶 출발하나? 3 file 2018.10.12 이민아 486
언어는 차별의 결과가 아닌, 시작이다 2 2018.10.12 유형민 1026
청소년 지능범, 보호해야 하나? 2 file 2018.10.11 남승연 451
카페 안에서 더 이상 일회용컵 사용 불가?, 환경부의 단속! 1 file 2018.10.08 김세령 410
탈코르셋, 페미니스트... 왜? file 2018.10.05 김혜빈 1036
'스몸비', 좀비가 되어가는 사람들 1 file 2018.10.04 신미솔 732
구)공주의료원 어떻게 활용될까? 1 file 2018.10.04 김예경 474
사후 피임약, 의사의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어도 될까? file 2018.10.01 박효민 794
경제가 시사하는게 ISSUE - 통일과 합리적 선택 file 2018.10.01 김민우 459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변동 1 2018.10.01 권나영 914
남북정상회담, 그 효과와 발전방향은? 2 file 2018.10.01 김도경 786
추석 연휴 마지막 날도 진행된 제1354차 수요시위 file 2018.09.28 유지원 494
살색이 아닙니다. 살구색입니다. 3 2018.09.28 박시현 640
‘이슬람포비아’에 잡아 먹힐 건가, ‘이슬람포비아’를 뛰어넘을 것인가? file 2018.09.28 이혜림 385
치명률 30% 메르스 우리가 예방할 수 있을까? 1 file 2018.09.28 박효민 356
거듭된 욱일기 사용 논란, 우리가 예민한 걸까? file 2018.09.27 서호진 533
인터넷 실명제, 누구의 손을 들어야 하는가 file 2018.09.27 유지원 433
'여성 혐오'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9.27 홍유진 943
청소년이 보는 소년법 "법의 헛점을 노린 교묘한 범죄 잇따라..." file 2018.09.27 8기심채은기자 457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2 file 2018.09.27 마민찬 393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1 2018.09.27 유하은 791
치솟는 부동산 가격, 9.13 부동산 대책으로 잡나? file 2018.09.18 허재영 421
남북 24시간 소통,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1 file 2018.09.18 정한솔 382
최저임금, 청소년들은 잘 받고 있을까? 2 2018.09.17 박세은 539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751
생계형 난민의 폭풍... 그리고 유럽의 반난민 정책 1 file 2018.09.05 조제원 477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은 어디까지일까... file 2018.09.03 정다원 499
경찰 머리채 논란 과연 과잉대응이었을까? 1 file 2018.09.03 지윤솔 502
美 폼페이오 방북 취소, 어떻게 봐야 할까 file 2018.09.03 이윤창 4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 Next
/ 3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