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금 공부 방법과 진로에 고민이 많다면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고민 해결!
2015년 2월 5일 덕소고등학교에서 슈퍼스타 D가 주관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선배와의 만남이 진행 되었다. 슈퍼스타 D란 덕소고등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학생들이 허투루 보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시간관리장이다. 매일매일 시간관리장을 잘 작성한 뒤 ,후에 열리는 슈퍼스타D에 참가하여 최종 우승을 거둔 학생에게 상장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미지 촬영=슈퍼스터D 진행자 동의 맡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수,목요일에 걸쳐 학생들이 평소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을 종이에 적어 붙여보았다.
질문들은 과목별 공부법이나 어떻게 진로를 위해 노력했는지 뿐만 아니라 "이 야상은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대학 생활에서 조별 과제는 어떤가요?"등 사소한 질문들도 많이 있다.
학생들이 삼삼오오 많이 모인 덕분에 행사는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선배와의 만남> 행사는 바울홀에서 진행이 되었고 전 좌석은 학생들로 가득 채워졌다.
문과, 이과, 예체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정치외교학과, 방송연예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방송영상스피치과, 기계공학과, 국제경영학과 등 다양한 선배들이 학생들의 멘토가 되주었다.
덕소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한 선배들이 자신의 학교생활, 공부방법, 대학생활을 친근하게 발표하며 평소 학업에 지쳐있었던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희망을 주었다.
〔이미지 촬영=슈퍼스터D 진행자 동의 맡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이번 <선배와의 만남> 행사를 맡았던 슈퍼스타D 부단장 마윤하 학생은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자 노력했다. 감사하게도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성황리에 끝낼 수있게 되어 고맙다."며 질문에 응해주었다.
〔이미지 촬영=슈퍼스터D 진행자 동의 맡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경제부=3기 김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