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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물오름 달’의 역사가 다시 재현될까?

by 6기최영서기자 posted Jul 06, 2018 Views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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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 있었던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 중 하나는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민족의 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인 동시에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3.1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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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최영서기자]


수많은 세월이 흘러 어느덧 제99주년이 되었다.


먼저 1919년에 국내가 아닌 만주에서 활동 중인 민족 지도자 39인이 대한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고, 일본에서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조선 청년 독립단을 조직하여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사건인 2.8 독립 선언이 3.1운동이 일어나기 전부터 큰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운동들이 3.1운동에 큰 밑거름이 되면서 천도교의 손병희와 기독교의 이승훈, 불교계의 한용운이 연합하여 이루어진 33인의 민족대표가 독립 선언서를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전국에 배포를 하였고 1919년 3월 1일, 서울 종로의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가졌고, 같은 시각 탑골공원에서는 학생들이 독립 선언서를 낭독한 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면서 3.1운동이 전개가 된 것이다. 이를 통해 위기에 처한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학생, 농민, 국외 거주자 등 다양한 종교와 계층의 사람들이 힘을 합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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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최영서기자]


또한, 탑골 공원에 모인 사람들은 학생들의 주도로 독립 선언식을 진행하고 대규모 시위를 벌여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보여주었다. 그중에서도 이화학당에서 공부하던 유관순 열사가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 공원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고, 3월 1일뿐만 아니라 4월에도 독립운동을 실천하였으나 헌병에 의해 체포되면서 서울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되었고, 1920년 9월 28일 19세의 꽃다운 나이에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일제는 헌병경찰, 군대를 동원하여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진압하였기 때문에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에 힘쓴 사람들이 서대문형무소에 갇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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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최영서기자]


오늘날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가보면 서대문형무소의 역사를 기억에 깊게 남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고, 현시대에서는 직접 느낄 수 없지만 통곡의 미루나무를 통해 그곳에 수감되어 고문을 당한 독립운동가들의 아픔 또한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꼭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가서 교과서만으로는 느껴보지 못했던 과거 우리나라에 있었던 사건과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많은 세월이 흘러 3.1절이 제99주년이 된 것처럼 시대가 또 흐르면서 1936년의 모습을 갖춘 서대문형무소로 다시 복원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최영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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