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2018 서울퀴어문화축제, "당신 주변에 늘 우리 퀴어가 있다"

by 7기김다인기자 posted Jul 26, 2018 Views 1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eereal_adservice_7th_pc.png

IMG_0053.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김다인기자]


성소수자 인권을 위한 국내 최대 행사인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2000년 대학로에서 50명이 모인 행사로 시작했던 퀴어문화축제는 현재 전국 7개 지역에서 개최된 대규모로 행사로 발전했다. 올해의 슬로건은 "퀴어라운드(Queeround)"이며 우리의 주변(around)에는 항상 성소수자(queer)가 있다는 의미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 개의 부스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퍼레이드, 축하 무대 등이 펼쳐졌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부스 행사는 외국대사관들, 글로벌기업, 성소수자부모모임등 101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올해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종교단체에서는 유일하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에서 부스를 설치하였다.  퍼레이드는 무대가 설치된 트럭들 위에서 공연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4km의 역대 최장 거리의 퍼레이드였고 50m 대형 레인보우 깃발을 이용하였다.


 2018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 행사는 성소수자들이 사회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창구이다"고 하였으며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지지해주고 싶어서 나왔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근에서는 기독교 단체들을 중심으로 축제를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동성애에 대한 강력한 혐오감을 드러내며 "동성애가 나라를 망친다" 혹은 "동성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등의 의견을 내비쳤으며 일부 시민들도 "미성년자들이나 어린 아이들이 보는데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은 불편하다" 혹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저런 행사를 하는 것은 불편하다"고 말하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7기 김다인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8기윤지원기자 2018.08.01 10:36
    유튜브에서 퀴어축제에 대해서 본적이있었는데 기사로도 보니깐 색 달라요. 내년에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기사 잘 봤습니다.
  • ?
    8기김다은기자 2018.08.05 16:33
    올해 퀴어축제에 정말 가고 싶었는데 못 가서 아쉬웠어요. 이렇게 퀴어축제 기사를 보니 새롭기도하고 아쉬웠던 마음이 조금은 해소되는 것 같네요! 저도 기독교신자지만 기독교의 동성애 관점은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일에 정답이 없는 것처럼 사랑에도 정답이 없는 거잖아요. 물론 동성애를 이해하라는 강요와 동성애를 욕하는 반응은 똑같이 나쁜 거지요. 하지만 그들을 받아들일 수는 있지 않을까하고 가끔 생각해요.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5963
전무후무한 3관왕, 요네자와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file 2018.07.26 6기박상현기자 626
2018 서울퀴어문화축제, "당신 주변에 늘 우리 퀴어가 있다" 2 file 2018.07.26 김다인 1019
제비 가족의 탄생, 그들이 하늘로 날아오르기까지... 1 file 2018.07.25 정수민 818
그냥 정수기 물을 마신다고? - 미네랄의 효능 2018.07.25 임서정 1143
청소년을 위한 텐, 그리고 텐 경제학 file 2018.07.25 박민정 782
서울 오토살롱 주목할 업체는? 2018.07.24 안디모데 812
[책] 언어의 바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슬기로운 언어생활' 1 file 2018.07.24 최미정 1042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부산시민공원으로! file 2018.07.24 최아령 629
미세먼지 해결 방법은 바로 너! file 2018.07.24 최영서 952
2018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 다녀오다 file 2018.07.24 이예은 731
우리들의 감성을 일깨울 치아문단순적소미호(致我们单纯的小美好) 2 file 2018.07.23 최아령 1153
장 지글러(Jean Ziegler)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2 file 2018.07.23 홍도현 1044
'아산 동물 보호연대'를 아시나요? 2018.07.20 오가람 982
우리 주변의 예술, '마켓마' 1 file 2018.07.18 김진영 997
KITAS 2018, 새로운 기술에 편리함을 접하다 file 2018.07.17 김민지 817
인천의 명소들을 한눈에 보다! 인천시티투어 2018.07.17 김다인 706
제주도에서 추억을, 넥슨컴퓨터박물관 2 2018.07.13 안소정 970
[책] 사람을 대하는 기술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1 file 2018.07.11 최미정 1160
충주 라이트월드, 당신의 눈을 매혹시킬 아름다운 빛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file 2018.07.11 정하영 1155
코엑스에서 세계를 만나다, 한국국제관광전(KOTFA) file 2018.07.09 명노경 880
슬로바키아 청소년 교류단,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방문..韓 청소년 정책에 많은 관심 보여 file 2018.07.09 디지털이슈팀 1107
서울시립동대문청소년수련관, 홍보대사로 댄스팀 U.A(유에이) 위촉 file 2018.07.09 디지털이슈팀 1395
이번 방학은 어디로 여행을 갈까? '한국국제관광전' file 2018.07.06 이서현 975
<영화 칼럼> 영화 읽어주는 고양이 두 번째 이야기: 쓰리 빌보드 file 2018.07.06 남연우 1161
‘물오름 달’의 역사가 다시 재현될까? file 2018.07.06 최영서 927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 가다 2 file 2018.07.05 이지은 1264
더 새로워질 교육의 도시, 경기도를 만나다 file 2018.07.05 이지은 748
ICCE-Asia 2018,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하다 file 2018.07.05 신온유 1128
진화는 항상 위기로 바뀐다.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file 2018.07.04 최아령 812
중국 상하이에서 MWC Shanghai 2018 개최 file 2018.07.02 전병규 1273
<탐정 : 리턴즈>, 탐정이 시리즈가 되어 돌아오다! 2 file 2018.07.02 나인우 1215
세계사, 아는 척 하고 싶다면? file 2018.06.28 박채윤 1379
투타 균형 류중일의 LG, 안정적 2위 수성 가능할까 file 2018.06.27 이준수 1134
수학으로 나라를 구하다 file 2018.06.27 노채은 1615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불타오르다 file 2018.06.26 박상미 1017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위한 인천광역시만의 독특한 응원장소 file 2018.06.26 김도윤 1128
2018년, 오월의 광주를 찾다 file 2018.06.26 고서원 974
미국 야구 경기 LA Dodgers VS Texas Rangers, 추신수 선수 출전 file 2018.06.26 함수민 941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모든 마블 히어로들의 등장 file 2018.06.25 나인우 1413
당신의 6월 14일은 무슨 날이었습니까? file 2018.06.25 서재은 809
2018 민주평통 경남지역 고등학생 통일 골든벨이 열리다! file 2018.06.21 김설현 1307
‘아이스 버킷 챌린지’, 무엇인가? file 2018.06.21 김성백 1580
공룡 대멸종, 그 원인은 무엇일까? file 2018.06.21 최수영 2992
2018 울산학생 대토론 축제 1 file 2018.06.21 조예린 1418
월드컵으로 경제 한걸음 – 러시아 월드컵과 파레토 최적문 1 file 2018.06.21 김민우 1469
'아프리카의 산업화 촉진' AfDB 연차총회 file 2018.06.20 박다현 879
라온시큐어, ‘원가드’를 통해 군 보안 시장 공략 file 2018.06.20 성소현 1134
'동탄 가족사랑 축제'의 장에 가다. file 2018.06.20 이지은 10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 Next
/ 6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