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그냥 정수기 물을 마신다고? - 미네랄의 효능

by 6기임서정기자 posted Jul 25, 2018 Views 8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eereal_adservice_6th_pc.png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는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방식의 물을 마실까?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은 생명 유지에 있어 필수 성분이다. 물은 세포 형태를 유지하고 대사 작용을 조절하며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 물속에서는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는데 미네랄 함량이 많을수록 건강에 유익하다고 한다


20121130일 방송된 특집 다큐 MBC '미네랄의 역설'에서 시행한 실험들과 사례들을 보면, 미네랄이 살아있는 물과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를 거쳐서 나온 물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미네랄은 우리의 인체의 모든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영양소이며, , 치아 구성, 혈액의 산소 운반 등 다양한 작용으로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마시는 역삼투압 정수기는 미네랄이 없기 때문에, 역삼투압 정수기의 물을 계속 마시게 되면, 어느 순간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어 피로 및 스트레스 수치가 증가되고, 심장질환 발생 등의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게 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체질이 산성으로 변한다고 한다. 이 방송에서 나온 실험 중 하나는 모발검사를 통해 수돗물을 마시는 농촌학교 아이들과 역삼투압 정수기의 물을 마시는 도시학교 아이들의 인체 내 미네랄 상태를 비교하는 실험이었는데, 실험 결과, 도시 아이들의 칼슘, 마그네슘 부족이 상대적으로 많이 보였다. 그 이유로는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 물을 계속 먹게 되면, 미네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칼슘이 부족하게 되고 그 칼슘 부족을 막아주기 위해서 조직 속의 칼슘을 빼앗아 혈액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많아진 혈액 속에서 칼슘이 모발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몸이 산성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수기 물을 피하기 위해 생수를 마트에서 사게 된다면, 꼭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왜냐하면 페트병이 햇빛에 일정 시간 노출이 되면,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 A, 프탈레이트 등이 녹아 나오기 때문이다.

      물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임서정기자]


'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라는 책에서는 혈액을 탁하게 할 수 있는 역삼투압 정수기가 암 발생률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한다. 혈액이 산성으로 바뀌게 되면 더 이상 혈액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무런 의심 없이 당연하게 마시는 물로 인해 나의 건강이 나빠진다고 한다면, 얼마나 황당한가. 이러한 위험성을 우리는 알고 있었던가.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집의 정수기의 방식을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임서정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배구계 새로운 국제대회, 'VNL'에 대하여 2018.08.08 김하은 520
팝콘가격이 영화가격? 2 file 2018.08.08 신효원 990
청년 실업 대란 속 일본과 한국의 프리터족 file 2018.08.08 이승철 650
숀 'Way Back Home' 1위, 모든 게 바이럴 마케팅 덕분? 6 file 2018.08.07 정유리 905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언제든 1388 캠페인’ 실시 file 2018.08.06 디지털이슈팀 532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둥근세상 만들기캠프 진행 file 2018.08.06 디지털이슈팀 591
불빛 무대, 포항 밤바다 3 file 2018.08.03 윤의빈 984
LG 트윈스의 기분좋은 후반기 시작 2018.08.03 최용준 511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정식종목 채택 file 2018.08.03 정재근 765
서울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BRT)' 시행 반년, 현장에 가다 file 2018.08.03 이선철 690
<영화 칼럼> 영화 읽어주는 고양이 세 번째 이야기: 레이디 버드 1 file 2018.08.01 남연우 796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일, 제헌절 2018.07.31 오예은 606
서울에서 만나는 독도는 처음이지! 가자 독도체험관으로 2 file 2018.07.30 이소현 692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제 8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file 2018.07.30 디지털이슈팀 1824
7월 4일에 미국 전체가 시끄러운 이유는? 2 file 2018.07.30 함수민 531
옛 전남도청, 5.18민주평화기념관으로 문 열다 1 file 2018.07.30 조햇살 610
전무후무한 3관왕, 요네자와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file 2018.07.26 6기박상현기자 469
2018 서울퀴어문화축제, "당신 주변에 늘 우리 퀴어가 있다" 2 file 2018.07.26 김다인 751
제비 가족의 탄생, 그들이 하늘로 날아오르기까지... 1 file 2018.07.25 정수민 561
그냥 정수기 물을 마신다고? - 미네랄의 효능 2018.07.25 임서정 826
청소년을 위한 텐, 그리고 텐 경제학 file 2018.07.25 박민정 533
서울 오토살롱 주목할 업체는? 2018.07.24 안디모데 606
[책] 언어의 바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슬기로운 언어생활' 1 file 2018.07.24 최미정 831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부산시민공원으로! file 2018.07.24 최아령 460
미세먼지 해결 방법은 바로 너! file 2018.07.24 최영서 627
2018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 다녀오다 file 2018.07.24 이예은 538
우리들의 감성을 일깨울 치아문단순적소미호(致我们单纯的小美好) 2 file 2018.07.23 최아령 776
장 지글러(Jean Ziegler)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2 file 2018.07.23 홍도현 731
'아산 동물 보호연대'를 아시나요? 2018.07.20 오가람 736
우리 주변의 예술, '마켓마' 1 file 2018.07.18 김진영 685
KITAS 2018, 새로운 기술에 편리함을 접하다 file 2018.07.17 김민지 601
인천의 명소들을 한눈에 보다! 인천시티투어 2018.07.17 김다인 517
제주도에서 추억을, 넥슨컴퓨터박물관 2 2018.07.13 안소정 769
[책] 사람을 대하는 기술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1 file 2018.07.11 최미정 905
충주 라이트월드, 당신의 눈을 매혹시킬 아름다운 빛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file 2018.07.11 정하영 959
코엑스에서 세계를 만나다, 한국국제관광전(KOTFA) file 2018.07.09 명노경 681
슬로바키아 청소년 교류단,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방문..韓 청소년 정책에 많은 관심 보여 file 2018.07.09 디지털이슈팀 850
서울시립동대문청소년수련관, 홍보대사로 댄스팀 U.A(유에이) 위촉 file 2018.07.09 디지털이슈팀 1078
이번 방학은 어디로 여행을 갈까? '한국국제관광전' file 2018.07.06 이서현 774
<영화 칼럼> 영화 읽어주는 고양이 두 번째 이야기: 쓰리 빌보드 file 2018.07.06 남연우 876
‘물오름 달’의 역사가 다시 재현될까? file 2018.07.06 최영서 728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 가다 2 file 2018.07.05 이지은 1004
더 새로워질 교육의 도시, 경기도를 만나다 file 2018.07.05 이지은 604
ICCE-Asia 2018,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하다 file 2018.07.05 신온유 886
진화는 항상 위기로 바뀐다.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file 2018.07.04 최아령 605
중국 상하이에서 MWC Shanghai 2018 개최 file 2018.07.02 전병규 1023
<탐정 : 리턴즈>, 탐정이 시리즈가 되어 돌아오다! 2 file 2018.07.02 나인우 979
세계사, 아는 척 하고 싶다면? file 2018.06.28 박채윤 11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 Next
/ 63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