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위협받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

by 19기이가빈기자 posted Sep 03, 2021 Views 43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소식은 바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의 군대를 철수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군 철수 이후에 아프가니스탄은 혼란에 빠졌다. 미군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던 아프가니스탄은 미군이 철수하자, 심각한 상황이 된 것이다. 결국 이슬람 무장 단체인 탈레반에게 권력을 내어주게 되었다. 이와 함께 많은 국민들이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었고,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고 있다. 그중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여성 인권에 관한 것이다. 탈레반은 과거 집권기인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동안에 샤리아법으로 사회를 규제했다. 당시에 굉장히 강력하고, 엄격하게 사회를 규제해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했었다. 재집권하게 된 탈레반의 대변인은 언론, 여성 인권 등과 같은 것들은 이슬람법의 틀 안에서 존중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탈레반의 샤리아 법 적용은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인권의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유사프자이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인권 운동가 등 아프간의 여러 활동가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고, 그들은 자신들의 삶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 함께 우려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KakaoTalk_20210902_102813789.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9기 이가빈기자]


또 그들 중 대부분은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일어난 아프가니스탄의 내전을 기억하며, 자신들의 안전, 권리, 보호, 교육권 등에 대해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탈레반은 여성들의 사회적인 활동을 인정하지 않는 이슬람의 조직이다. 이들은 지난 1996년부터 2001년까지의 집권 기간 동안 모든 여학교를 폐쇄시켰고, 여성들의 교육을 막았다. 여성들은 일을 할 수 없었고, 남성의 동행 없이는 외출이 불가능했다. 부르카 착용은 필수였고, 이러한 규정들을 지키지 않는다면 처벌과 폭행이 이루어졌다. 탈레반이 재집권한 지금, 탈레반은 또다시 여성 탄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7 45세 여성을 폭행으로 숨지게 했다. , 지난 17일 아프가니스탄 국영 방송의 앵커 카디자 아민을 비롯한 여러 여성 직원들에게 무기한 정직 처분을 내리고, 서부 헤라트 지방에서는 대학교 정문을 지키며 여학생들의 캠퍼스 출입을 막고 있다. 또한 부르카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성을 숨지게 하기도 했다. 더 이상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이 짓밟히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9기 이가빈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4.jp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중국 기업 CEO들의 대거 사퇴.. 중국의 자유시장 위협받다 file 2021.09.02 이성훈 4230
[PICK] 델타 변이 바이러스, 한명 당 평균 9명에게 전파 file 2021.08.27 김해린 4091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64683
홍준표 32% 윤석열 25% ‘무야홍’ 실현되나 야권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역전한 洪 file 2021.09.16 이도형 338
필리핀 코로나 상황 속 한국 교민들 file 2021.09.14 최윤아 326
정부 '위드 코로나' 본격 검토 2021.09.14 안서연 339
위협받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 file 2021.09.03 이가빈 432
아프간 난민 수용에 대해 갑론을박..앞으로의 추가적인 난민 수용은? file 2021.09.01 이승열 642
뜨거운 감자 기본소득제, 정말 불가능한 정책일까? file 2021.09.01 최서윤 312
"부르카 안 썼다고 총살" 또다시 여성 인권 암흑기 접어드나 file 2021.08.31 양연우 453
모든 코로나에 대적할 슈퍼항체를 발견하다 file 2021.08.27 유예원 989
코로나19, 중국은 회복 중? file 2021.08.27 강민지 457
국민의힘,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된 의원 1명 제명, 5명 탈당 요구 조치 file 2021.08.27 송운학 382
더불어민주당, 野의 만류에도 언론중재법 단독 통과 실현되나 file 2021.08.27 고대현 572
중국인들 한국 부동산 매입 비율 62.5%...원인은? file 2021.08.26 성현수 271
법무부, '로톡'-'변협' 갈등 중재에 나서나… file 2021.08.26 오정우 264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 카자흐 경제발전의 발판되나 file 2021.08.26 허창영 436
공급 차질로 빚어진 불확실한 접종 시기.. 재조정 들어갈까? file 2021.08.26 백정훈 448
정부, ‘위드 코로나’ “9월 말 이후 검토”... 일상 회복의 신호탄 될까 file 2021.08.23 김은수 415
벤앤제리스, 이스라엘 서안지구에 아이스크림 판매 중단해 file 2021.08.23 고은성 883
국민의힘 대선 토론 취소, 이준석 리스크의 현실화? file 2021.08.23 송운학 1040
창원 남창원농협 발 코로나 확진자 급증,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 file 2021.08.20 우한인 742
코로나 시대.. 울고웃는 지역경제 file 2021.08.20 이성훈 485
깊어지는 이준석 갈등, 국민의힘 분열되나 file 2021.08.20 윤성현 596
코로나19 치료제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효능효과 확대 및 투여시간 단축" 등 허가변경 심사 착수 2021.08.17 이주연 2606
더불어민주당, 또다시 법안 단독 표결 나서나… 17일 문체위 전체회의 개최 예고 file 2021.08.17 김은수 906
코리아 스태그플레이션 2021 file 2021.08.09 전인애 1426
차이나 리스크, 홍색 규제에 대한 나비효과 file 2021.08.02 한형준 1006
삐걱거리는 2020 도쿄올림픽, 성폭행 사건도 발생 file 2021.07.27 오경언 1010
떨어지면 죽는 거라던 중국 로켓은 어디로 갔나 file 2021.07.27 유예원 644
반도체 수급의 어려움, 차량 업계도 직면했다 file 2021.07.26 우규현 634
나라를 위해 바다로 나선 군인들에게 돌아온 것은 '과자 한 박스' file 2021.07.26 백정훈 1673
[PICK] 백신 맞으려고 모의고사 접수? 절반이 25세 이상 file 2021.07.20 김해린 20051
멈춰버린 돈, 지속적인 화폐 유통속도의 하락 원인은? file 2021.07.20 김수태 566
청년, 공공주택과 위기의 징조들 file 2021.07.19 전인애 582
최저임금 인상과 자영업자... 그리고 사회적 공약 file 2021.07.15 변주민 1193
산업 현장은 아직도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랜섬웨어 사건” file 2021.07.09 우상영 980
프랑스 "2시간 30분 이내 거리 항공기 금지" 기후법 통과 2021.07.08 현나은 800
[PICK] 美과 中의 양보없는 줄다리기, 흔들리는 지구촌 file 2021.07.07 한형준 20584
이스라엘 한국과 화이자 70만 회분 교환 협약 맺어 file 2021.07.07 고은성 1628
코로나19 이후 늘고 있는 아동학대 file 2021.07.02 조서림 1144
'만취해 인천 모텔에서 女 폭행한 20대 남성...알고 보니 현직 경찰관' file 2021.07.01 김혜성 686
[PICK]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와 검찰의 연이은 이첩 분쟁, 향후 미래는 file 2021.06.28 김민성 18338
평등의 바람, 멈췄던 물길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file 2021.06.28 백정훈 794
[PICK] 독일 연방하원 선거... '혼전' file 2021.06.24 오지원 18192
세계 각국은 인플레이션 우려 중 file 2021.06.21 이강찬 873
차별금지법 제정, 한국 사회가 직면한 과제 file 2021.06.16 김도희 1042
인도의 "검은 곰팡이균" file 2021.06.14 이채영 739
대법원, 이기택 대법관 후임 인선 착수, 28일 후보자 추천 시작 file 2021.06.11 김준혁 8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