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인도의 "검은 곰팡이균"

by 19기이채영기자 posted Jun 14, 2021 Views 73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9년 12월 말 처음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코로나바이러스는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총 사망자만 3,781,046명(6월 12일 기준)이며 여러 백신도 나오긴 했지만, 언제까지 코로나 팬데믹이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특히 미국과 인도에서의 확진자 수가 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하다. 그중 인도는 엎친 데 덮친 격 검은 곰팡이균도 지난달부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검은 곰팡이균은 치사율 또한 50%로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안겨 주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검은 곰팡이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인도.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9기 이채영기자]


  검은 곰팡이균이란 흙이나 거름 썩은 과일이나 식물 등에서 발견되는 곰팡이에 인체가 노출되면 발생하는 병이다. 감염의 경로는 대게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며, 면역력이 약간 사람들에게 전파되기 싶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검은 곰팡이균은 인도에서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코로나 환자들과 위생성이 없는 이들에게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검은 곰팡이균의 증상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눈 주위가 붓는 것이다. 두 번째는 피부가 검게 변한다는 것. 세 번째는 코, 눈, 폐 등까지 전염되는 경우인데 이 경우는 검은 곰팡이균의 증상이 심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한다. 특히 검은 곰팡이균의 증상이 심해 눈까지 전염되면 안구를 제거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검은 곰팡이균에 과연 안전할까? 대답은 아무도 알 수 없다. 검은 곰팡이균은 다행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으로 발생하는 질환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면역력이 약해지면 언제든지 검은 곰팡이균의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무엇보다 질병과 면역력과의 싸움이니만큼 면역력을 키우려는 사람들의 움직임도 많이 보이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9기 이채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4.jp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중국 기업 CEO들의 대거 사퇴.. 중국의 자유시장 위협받다 file 2021.09.02 이성훈 4230
[PICK] 델타 변이 바이러스, 한명 당 평균 9명에게 전파 file 2021.08.27 김해린 4091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64683
홍준표 32% 윤석열 25% ‘무야홍’ 실현되나 야권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역전한 洪 file 2021.09.16 이도형 338
필리핀 코로나 상황 속 한국 교민들 file 2021.09.14 최윤아 326
정부 '위드 코로나' 본격 검토 2021.09.14 안서연 339
위협받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 file 2021.09.03 이가빈 431
아프간 난민 수용에 대해 갑론을박..앞으로의 추가적인 난민 수용은? file 2021.09.01 이승열 642
뜨거운 감자 기본소득제, 정말 불가능한 정책일까? file 2021.09.01 최서윤 312
"부르카 안 썼다고 총살" 또다시 여성 인권 암흑기 접어드나 file 2021.08.31 양연우 453
모든 코로나에 대적할 슈퍼항체를 발견하다 file 2021.08.27 유예원 989
코로나19, 중국은 회복 중? file 2021.08.27 강민지 457
국민의힘,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된 의원 1명 제명, 5명 탈당 요구 조치 file 2021.08.27 송운학 382
더불어민주당, 野의 만류에도 언론중재법 단독 통과 실현되나 file 2021.08.27 고대현 572
중국인들 한국 부동산 매입 비율 62.5%...원인은? file 2021.08.26 성현수 271
법무부, '로톡'-'변협' 갈등 중재에 나서나… file 2021.08.26 오정우 264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 카자흐 경제발전의 발판되나 file 2021.08.26 허창영 436
공급 차질로 빚어진 불확실한 접종 시기.. 재조정 들어갈까? file 2021.08.26 백정훈 448
정부, ‘위드 코로나’ “9월 말 이후 검토”... 일상 회복의 신호탄 될까 file 2021.08.23 김은수 415
벤앤제리스, 이스라엘 서안지구에 아이스크림 판매 중단해 file 2021.08.23 고은성 883
국민의힘 대선 토론 취소, 이준석 리스크의 현실화? file 2021.08.23 송운학 1039
창원 남창원농협 발 코로나 확진자 급증,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 file 2021.08.20 우한인 742
코로나 시대.. 울고웃는 지역경제 file 2021.08.20 이성훈 485
깊어지는 이준석 갈등, 국민의힘 분열되나 file 2021.08.20 윤성현 596
코로나19 치료제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효능효과 확대 및 투여시간 단축" 등 허가변경 심사 착수 2021.08.17 이주연 2606
더불어민주당, 또다시 법안 단독 표결 나서나… 17일 문체위 전체회의 개최 예고 file 2021.08.17 김은수 906
코리아 스태그플레이션 2021 file 2021.08.09 전인애 1426
차이나 리스크, 홍색 규제에 대한 나비효과 file 2021.08.02 한형준 1006
삐걱거리는 2020 도쿄올림픽, 성폭행 사건도 발생 file 2021.07.27 오경언 1010
떨어지면 죽는 거라던 중국 로켓은 어디로 갔나 file 2021.07.27 유예원 644
반도체 수급의 어려움, 차량 업계도 직면했다 file 2021.07.26 우규현 634
나라를 위해 바다로 나선 군인들에게 돌아온 것은 '과자 한 박스' file 2021.07.26 백정훈 1672
[PICK] 백신 맞으려고 모의고사 접수? 절반이 25세 이상 file 2021.07.20 김해린 20051
멈춰버린 돈, 지속적인 화폐 유통속도의 하락 원인은? file 2021.07.20 김수태 566
청년, 공공주택과 위기의 징조들 file 2021.07.19 전인애 582
최저임금 인상과 자영업자... 그리고 사회적 공약 file 2021.07.15 변주민 1193
산업 현장은 아직도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랜섬웨어 사건” file 2021.07.09 우상영 980
프랑스 "2시간 30분 이내 거리 항공기 금지" 기후법 통과 2021.07.08 현나은 800
[PICK] 美과 中의 양보없는 줄다리기, 흔들리는 지구촌 file 2021.07.07 한형준 20584
이스라엘 한국과 화이자 70만 회분 교환 협약 맺어 file 2021.07.07 고은성 1628
코로나19 이후 늘고 있는 아동학대 file 2021.07.02 조서림 1144
'만취해 인천 모텔에서 女 폭행한 20대 남성...알고 보니 현직 경찰관' file 2021.07.01 김혜성 686
[PICK]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와 검찰의 연이은 이첩 분쟁, 향후 미래는 file 2021.06.28 김민성 18338
평등의 바람, 멈췄던 물길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file 2021.06.28 백정훈 794
[PICK] 독일 연방하원 선거... '혼전' file 2021.06.24 오지원 18192
세계 각국은 인플레이션 우려 중 file 2021.06.21 이강찬 873
차별금지법 제정, 한국 사회가 직면한 과제 file 2021.06.16 김도희 1042
인도의 "검은 곰팡이균" file 2021.06.14 이채영 739
대법원, 이기택 대법관 후임 인선 착수, 28일 후보자 추천 시작 file 2021.06.11 김준혁 8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