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물가 하락, 디플레이션이라고?

by 11기박고은기자 posted Sep 17, 2019 Views 14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img.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박고은기자]


 최근 소비자 물가가 50여 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물가란, 시장에서 거래되는 여러 가지 상품 가격의 종합적, 평균적 수준으로, 이것이 지속해서 하락해 경제 전반이 가라앉는 현상을 디플레이션(Deflation)’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7개월간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을 0점대를 기록하다 8월에 마이너스 대로 돌입했다. 이 때문에 디플레이션에 돌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경제학자는 물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현상인 인플레이션(Inflation)보다 디플레이션이 더 위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디플레이션이 되어 물가가 내려가면 가격이 더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려는 심리 때문에 오히려 소비 및 투자가 감소하게 된다. 팔지 못하는 상품이 쌓여 가격은 점점 더 내려가고, 생산이 위축되며, 이로 인해 고용이 감소하고, 임금이 하락하는 등 시장에 전반적으로 돈이 돌지 않는 상황이 지속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디플레이션은 통화량 축소, 초과 공급 등을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현재 한국에 발생한 준 디플레이션은 이와 다른 경우이며, 디플레이션이 될 우려가 없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당국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장시간 경제 침체에 빠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고 있다. ‘디플레이션이라는 말은 아직 우리에게 와닿지 않지만, 그렇기에 국가 경제가 이에 돌입할 상황이 더욱더 우려되는 것이다. 디플레이션이 닥치든, 그렇지 않든 간에 물가의 지속적인 하락은 우리 생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물론 디플레이션의 좋은 점도 있다. 하지만, 역사를 되돌려보았을 때 그 끝은 늘 좋지 않았다. 따라서, 물가의 안정을 기원하며 정부에서 발표하는 물가지수 상승률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우리가 국민으로서 해야 될 일일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1기 박고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3622
불매운동, 자주적 화합의 계기 될 수 있을까 1 file 2019.10.15 박문정 262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따른 전 세계 고기류 인플레 file 2019.10.11 유승연 285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재 상황과 대처방안은? file 2019.10.11 정예람 1610
권리와 자유를 지키는 홍콩의 목소리 1 file 2019.09.30 김하민 393
올림픽인가 실험인가 2 2019.09.30 이지환 320
Greta Thunberg, 스웨덴의 만 16세 소녀가 UN에 서게 된 까닭은? 1 file 2019.09.30 이채린 326
세계는 미투를 외친다 file 2019.09.30 김사랑 327
모두가 방관하여 발생한 일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file 2019.09.27 유예원 342
한국 남성, 일본 여성 폭행... 과연 반일감정? 1 file 2019.09.26 김지은 348
일본과의 전쟁 그에 맞선 대한민국 file 2019.09.25 박채리 310
OCN의 긴급 편성 변경,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 1 file 2019.09.25 정은재 326
초콜릿은 모두에게 달콤하기만 한 것일까? file 2019.09.23 이채윤 451
와하! 난민 신청 여성 이주민들의 오아시스 같은 공간 file 2019.09.23 최윤영 292
조국 청문회가 남긴 숙제는? file 2019.09.20 정예람 3226
물가 하락, 디플레이션이라고? file 2019.09.17 박고은 1406
인천시민의 필수품 '인천e음카드' file 2019.09.09 하늘 654
지소미아로 보는 협정, 조약, 선언의 차이 file 2019.09.04 유승연 733
키즈 유튜브,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9.02 선혜인 1403
홍콩,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가다 file 2019.09.02 선혜인 768
홍콩의 외침, 송환법을 반대한다! file 2019.08.30 박고은 511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NO JAPAN file 2019.08.29 선혜인 994
일본 불매운동, 왜? file 2019.08.28 김민경 1108
한일 갈등과 불매 운동, 그 속으로 file 2019.08.27 박은서 904
日 불매운동, 끝까지 간다 file 2019.08.26 최은서 1056
북한의 연이은 도발 1 2019.08.26 윤대호 459
대한민국, 일본 계속 되는 무역전쟁 우리가 받는 피해만 있을까? file 2019.08.20 정예람 2753
벼랑 끝에 선 한의학, 해결 과제는? file 2019.08.19 최양현 441
한일 무역전쟁과 깊어지는 한일 갈등 file 2019.08.19 윤대호 471
달라진 미국 비자 발급... 내 개인정보는? file 2019.08.16 유예원 1045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영유권 주장 file 2019.08.16 백지수 971
일본의 경제 보복, 그 진실에 대하여 file 2019.08.12 박고은 1168
플라스틱 폐기물에 전 세계가 몸살 file 2019.08.05 유승연 990
좁혀지지 않는 일본과의 갈등 file 2019.08.05 백지수 1144
날마다 변화하는 “매미나방의 피습” file 2019.08.05 김선우 536
칭다오 세기공원의 한글 사용 실태 file 2019.08.02 유채린 1115
시민의식,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8.01 엄태강 737
스마트폰 중독,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8.01 유재훈 571
가게에 직원이 없다? 커져가는 키오스크 시장 file 2019.08.01 김사랑 1145
인천공항 노숙자들은 와이셔츠를 입고 다닌다? file 2019.07.31 김도현 2152
이제는 종이컵이 아닌 리유저블컵 1 file 2019.07.31 방민경 1312
아이들이 듣는 성차별 언어 file 2019.07.31 김현지 891
일본과 한국, 또 다른 갈등 2019.07.30 이지환 542
일본 불매운동의 시작, 그리고 의문 file 2019.07.29 안광무 1759
"NO JAPAN" file 2019.07.29 김의성 1985
10대 범죄 문제 약하게 처벌하면 제자리걸음 file 2019.07.23 김이현 1204
오랜 침묵을 깬 국제앰네스티, '군형법 제 92조 6조항을 폐지하라' 2019.07.19 신주한 490
일본 수출 규제와 한국의 불매운동 5 2019.07.19 양지훈 2017
국제우주정거장의 민영화 file 2019.07.15 이민재 15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