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물가 하락, 디플레이션이라고?

by 11기박고은기자 posted Sep 17, 2019 Views 205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img.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박고은기자]


 최근 소비자 물가가 50여 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물가란, 시장에서 거래되는 여러 가지 상품 가격의 종합적, 평균적 수준으로, 이것이 지속해서 하락해 경제 전반이 가라앉는 현상을 디플레이션(Deflation)’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7개월간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을 0점대를 기록하다 8월에 마이너스 대로 돌입했다. 이 때문에 디플레이션에 돌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경제학자는 물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현상인 인플레이션(Inflation)보다 디플레이션이 더 위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디플레이션이 되어 물가가 내려가면 가격이 더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려는 심리 때문에 오히려 소비 및 투자가 감소하게 된다. 팔지 못하는 상품이 쌓여 가격은 점점 더 내려가고, 생산이 위축되며, 이로 인해 고용이 감소하고, 임금이 하락하는 등 시장에 전반적으로 돈이 돌지 않는 상황이 지속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디플레이션은 통화량 축소, 초과 공급 등을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현재 한국에 발생한 준 디플레이션은 이와 다른 경우이며, 디플레이션이 될 우려가 없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당국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장시간 경제 침체에 빠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고 있다. ‘디플레이션이라는 말은 아직 우리에게 와닿지 않지만, 그렇기에 국가 경제가 이에 돌입할 상황이 더욱더 우려되는 것이다. 디플레이션이 닥치든, 그렇지 않든 간에 물가의 지속적인 하락은 우리 생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물론 디플레이션의 좋은 점도 있다. 하지만, 역사를 되돌려보았을 때 그 끝은 늘 좋지 않았다. 따라서, 물가의 안정을 기원하며 정부에서 발표하는 물가지수 상승률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우리가 국민으로서 해야 될 일일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1기 박고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5334
불거지고 있는 인터넷 실명제 논쟁... 해결책은? newfile 2019.11.18 박수빈 103
하늘의 별이 된 설리, 우리가 해야할 숙제는? file 2019.11.15 정다은 391
올해만 7차례 지나간 것은 무엇인가 file 2019.11.15 김선우 155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글날' 제정 file 2019.11.15 이지현 264
과연 본인 돈으로는 본인 표만을 사면 안 되는 것일까? file 2019.11.14 조서윤 133
정시 확대, 조국이 쏘아올린 작은 공 2019.11.11 정혜원 288
유니클로 광고 논란, 일본 불매운동 재점화 file 2019.11.08 권민서 416
영국, 12월 12일 조기 총선 실시 확정 file 2019.11.07 김지민 237
솔라페인트, 페인트로 에너지를! file 2019.11.06 최지호 207
아침밥은 왜 먹어야 하나요? 1 file 2019.11.01 12기우가희기자 482
오늘날의 신소재 2019.11.01 김이수현 323
미-중 무역전쟁의 시초 file 2019.10.31 김효정 292
영국 산업단지서 시신 39구 실린 화물 컨테이너 발견... file 2019.10.31 김지민 282
미디어, 가벼운 매체가 가진 무거운 영향력 2019.10.30 김우리 290
산사태와 폭우 피해를 줄여주는 사방댐 file 2019.10.28 윤혜림 249
자유 찾아 다시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다 2 file 2019.10.24 우상효 415
난민 수용, 어디까지 가야 할까? 1 file 2019.10.22 전순영 1001
'우리는 독립을 요구합니다!', 카탈루냐의 독립 요구 시위 2019.10.22 신주한 390
홍콩 시위, 소녀는 왜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나 file 2019.10.21 박채원 891
불매운동, 자주적 화합의 계기 될 수 있을까 1 file 2019.10.15 박문정 809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따른 전 세계 고기류 인플레 file 2019.10.11 유승연 524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재 상황과 대처방안은? 2 file 2019.10.11 정예람 3471
권리와 자유를 지키는 홍콩의 목소리 1 file 2019.09.30 김하민 586
올림픽인가 실험인가 2 2019.09.30 이지환 527
Greta Thunberg, 스웨덴의 만 16세 소녀가 UN에 서게 된 까닭은? 1 file 2019.09.30 이채린 578
세계는 미투를 외친다 file 2019.09.30 김사랑 529
모두가 방관하여 발생한 일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file 2019.09.27 유예원 514
한국 남성, 일본 여성 폭행... 과연 반일감정? 1 file 2019.09.26 김지은 513
일본과의 전쟁 그에 맞선 대한민국 file 2019.09.25 박채리 470
OCN의 긴급 편성 변경,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 1 file 2019.09.25 정은재 504
초콜릿은 모두에게 달콤하기만 한 것일까? file 2019.09.23 이채윤 882
와하! 난민 신청 여성 이주민들의 오아시스 같은 공간 file 2019.09.23 최윤영 432
조국 청문회가 남긴 숙제는? file 2019.09.20 정예람 4445
물가 하락, 디플레이션이라고? file 2019.09.17 박고은 2053
인천시민의 필수품 '인천e음카드' file 2019.09.09 하늘 858
지소미아로 보는 협정, 조약, 선언의 차이 file 2019.09.04 유승연 1003
키즈 유튜브,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9.02 선혜인 1930
홍콩,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가다 file 2019.09.02 선혜인 953
홍콩의 외침, 송환법을 반대한다! file 2019.08.30 박고은 871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NO JAPAN file 2019.08.29 선혜인 1273
일본 불매운동, 왜? file 2019.08.28 김민경 1390
한일 갈등과 불매 운동, 그 속으로 file 2019.08.27 박은서 1152
日 불매운동, 끝까지 간다 file 2019.08.26 최은서 1277
북한의 연이은 도발 1 2019.08.26 윤대호 610
대한민국, 일본 계속 되는 무역전쟁 우리가 받는 피해만 있을까? file 2019.08.20 정예람 3042
벼랑 끝에 선 한의학, 해결 과제는? file 2019.08.19 최양현 573
한일 무역전쟁과 깊어지는 한일 갈등 file 2019.08.19 윤대호 621
달라진 미국 비자 발급... 내 개인정보는? file 2019.08.16 유예원 12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