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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Greta Thunberg, 스웨덴의 만 16세 소녀가 UN에 서게 된 까닭은?

by 11기이채린기자 posted Sep 30, 2019 Views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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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이채린기자]


“You say you love your children above all else, and yet you are stealing their future in front of their very eyes.

Until you start focusing on what needs to be done rather than what is politically possible, there is no hope. We cannot solve a crisis without treating it as a crisis.“


당신(어른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아이들의 바로 눈앞에서 그들의 미래를 훔치고 있습니다.
당신(어른들)이 정치적으로 그 일이 가능한지를 판단하지 않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위기를 위기로 취급하지 않고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Greta Thunberg의 연설 中-

 

작년에 이어 올해 UN에서 연설을 하며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린 Greta Thunberg는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운동가이다.

 

15세의 어린 나이에 툰베리는 스웨덴 의회 밖에서 더 강한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을 요구하는 팻말을 처음 들었다. 20188, 툰베리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큰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는 것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시위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를 사용하며 그녀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홍보하여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툰베리는 2018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에서도 연설을 했었다. 그 직후, 세계 곳곳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정부의 발 빠른 대응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났으며, 올해는 백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모인 대시위도 두 번 있었다.

 

‘2019 Climate Strike’에서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나라에서 온 환경 운동가들이 다 함께 모였다. 지구의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인들의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 강단에 선 많은 환경 운동들의 목적이었다. 그중에서 툰베리는 단연코 눈에 띄었다. 지구를 지키는 건 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걸 강조하며 여러 세대에 걸친 어른들의 모순되는 이기적인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청중과 연설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툰베리는 올해 5월, 미국 타임지의 표지에 실릴 정도로 전 세계의 학생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다. 세상의 이목을 이끄는  툰베리를 앞으로도 세계 여러 무대에서 더욱더 만나려면 아직도 많은 응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다른 모든 이들의 도움에 근거하며 살아가는 모든 인간 각자에게는 타자에 대한 부채와 책임이 있다. 앞세대가 이루어낸 업적에 근거하여 살아왔기에 다음 세대에 대한 책임이 있다.”

-레옹 부르주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1기 이채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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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기정예람기자 2019.10.04 10:29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환경보호를 늘 외치지만 전혀 행실이 그렇치 못한 저를 반성하는 기회였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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