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길거리 흡연, 그만 하세요!

by 11기유재훈기자 posted May 27, 2019 Views 16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제목 없음.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유재훈기자]

 

길을 걷다 보면 당당하게 길거리를 걸으며 흡연하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흡연 구역이 따로 정해져 있음에도 인적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길을 걸어가며 흡연을 하는 이들은 같이 길을 걷는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어 주변 사람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만들고, 코를 막고 흡연자의 담배 연기가 오지 않는 곳으로 피하게 만든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받는 시민들의 불만은 점점 더 커져간다.


길에서 하는 흡연, 이를 '길빵'이라고 부른다. 길거리 흡연의 피해를 받는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 유해 물질은 셀 수 없이 많다. 발암성 물질도 포함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노출 시 비흡연자에게 폐암, 후두암 등을 발생시킬 수 있다. 간접흡연은 어린이에게 천식 악화, 폐렴 발생 및 성인에게 뇌심혈관계 질환을 발생시킨다.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다준다. 이러한 큰 피해를 가져오는 '길거리 흡연', 단절할 수 없을까?


길거리 흡연 '길빵'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사례는 흡연 구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흡연 구역이 지정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길거리 흡연을 하는 사람들은 줄지 않는다. 길거리 흡연자에게 섣불리 흡연을 말리며 중지를 호소하는 것은 확실하게 안전한 방법이 아니다. 길거리 흡연을 말리다 남성에게 폭행당한 여성의 사례가 존재한다. 이를 단절시킬 법률안이 발의되어 금연구역 흡연 단속반이 운행되지만, 금연구역 흡연 단속반의 수가 적어 실효성이 적다. 다른 이들의 생명에 큰 피해를 줌에도 고작 벌금 10만 원이다. 길거리 흡연의 피해자들은 그저 길거리 흡연의 장소를 피하는 것뿐만이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는 최선의 방법일까? 길거리 흡연을 단절시키려면 현재 발의된 법률안보다 더욱더 강력한 법률안이 발의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1기 유재훈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6240
패스트푸드는 이제 안녕, 오늘부터는 슬로푸드 file 2019.06.07 이채은 1397
퀴어 퍼레이드 그 스무 번째 도약, 평등을 향한 도전! 서울 도심 물들인 무지개 file 2019.06.07 정운희 1768
꿈꾸는 광고, 드림 애즈 Dream Ads 2019.06.07 봉하연 803
코에 빨대가 꽂혀있는 거북이가 발견된 그 이후, 지금 file 2019.06.07 박서연 1457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file 2019.06.07 최예주 811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file 2019.06.07 이지수 913
5G 그것이 알고 싶다 1 file 2019.06.05 봉정근 2160
스타링크 프로젝트 시작되... 스타링크 위성 60기 발사 성공 file 2019.06.05 김병국 962
중국에선 벌써 열풍! 우리는? file 2019.06.05 최민경 858
무개념 팬들의 SNS 테러에 얼룩지는 축구계 1 file 2019.06.05 이준영 1800
‘학폭 미투’ 지울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과거 file 2019.06.04 장예주 775
중국의 일대일로, 그들의 야망이 드러나다 file 2019.06.03 김도윤 761
언론의 힘, 그리고 언론의 빛과 어둠 file 2019.06.03 박은서 1023
정말 물가는 월급 빼고 다 상승하는 것일까? 1 file 2019.06.03 송수진 795
과학, 왜 어렵게 느껴질까? file 2019.05.31 박현준 805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2 file 2019.05.31 박지예 1132
버스 파업,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19.05.31 방민경 667
뉴욕타임스 전직기자 앤드류 새먼이 전하는 "한국이 매력적인 이유" 2019.05.31 공지현 830
오프라인 쇼핑몰의 위기.. 사실 온라인 쇼핑몰 매출 상승 때문이 아니다? file 2019.05.31 김도현 1162
Snapmaker 2.0 , 킥스타터에서 3D프린터의 틀을 깨다 2019.05.30 박진서 1608
날로 커지는 중국의 영향력, 중국어 자격증 HSK 전격 해부 file 2019.05.30 장윤서 935
인천 동구의 경제,, 이대로 무너지는가 file 2019.05.30 이가영 699
5·18민주화운동과 희생자를 기리며 file 2019.05.29 박고은 728
덴마크 - 한국 수교 60주년 file 2019.05.29 남윤서 777
대구시민의 관심이 집중된 신청사 건립, 대체 무엇일까? 1 file 2019.05.29 김민정 671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file 2019.05.28 김민준 1359
길거리 흡연, 그만 하세요! file 2019.05.27 유재훈 1614
27년 만에 깨어난 사람도 있다! 안락사는 허용되어야 할까? file 2019.05.27 배연비 1588
아직도 갈 길이 먼 시리아 난민 문제 file 2019.05.27 백지수 1272
'이천 수간 사건' 국민청원 게시 file 2019.05.27 허서인 962
美 워싱턴주, 시신을 흙으로 만드는 법안 통과 1 file 2019.05.24 이현 2014
백두산이 폭발한다? file 2019.05.24 백지은 948
학교가 가르치는 흡연 2 file 2019.05.24 김현지 2025
피로 물든 광주, 진실은 어디에? file 2019.05.24 안서경 905
수단의 대통령, 30년만에 물러나다 file 2019.05.23 이솔 775
노인 자살, 도대체 왜? file 2019.05.23 진찬희 1069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 과연 한국에서 필요한가? file 2019.05.23 황채연 636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달 16일 안산서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 열려 file 2019.05.23 황수빈 659
제39주년, 우리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예의 file 2019.05.22 박문정 627
우크라이나의 '개그맨' 출신 대통령 file 2019.05.22 이서준 999
아직 받지 못한 사과,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3 file 2019.05.22 이송이 799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를 위해 혁신하다 file 2019.05.22 박수혁 709
대통령의 경제공약, 어디까지 왔는가 file 2019.05.22 김의성 1391
노트르담 대성장 화재, 그리고 한 달 file 2019.05.21 최예주 707
미래의 물병, '오호' file 2019.05.20 유다현 1843
LGBTQ, 아직도 차별받고 있다 file 2019.05.20 배연비 765
5월, 그리고 가짜 뉴스 2019.05.20 안광무 578
청소년 운동 부족 이대로 괜찮을까? 3 file 2019.05.17 김이현 25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