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노트르담 대성당의 붕괴

by 11기양재성기자 posted May 14, 2019 Views 6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성당(Notre-Dame de Paris(FR))이 지난 4월 16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와 함께 무너졌다. 전 세계가 이에 애도를 표했다. 프랑스의 현직 대통령 마크롱은 5년 내로 노트르담 대성당을 재건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힘과 함께 의회의 승인 절차를 무시하는 "대통령 법률명령(Ordonnance)" 형태로서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국민들도 이에 뜻을 모아, 모금을 진행하였는데 하루 만에 1조가 넘는 금액이 모여졌다. 의외로 노트르담 대성당 안에 있는 유물과 미술품들은 다행히 화재 피해를 크게 받지 않아, 루브르 박물관으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ASDGSDGFSDFSDF.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 청소년기자단 11기 양재성기자]


그렇다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왜 불에 탄 것일까? 현재로서 유력한 두 가지의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는 현장에서 첨탑을 공사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중 작업자 몇 명이 담배를 피웠고, 실제로 화재 현장에서 7개의 담배꽁초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담배만으로는 그렇게 큰불이 날 수 없고, 담배꽁초를 일부러 갖다 대어도 오크나무는 불이 붙을 수 없다는 반박이 있다. 두 번째는 전기 과부하에 따른 누전 현상이 그날 성당 지붕에서 첨탑으로 올라가는 비계(공사를 위한 간이 엘리베이터를 말한다.) 쪽의 전기회로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체계적인 반박은 아직 없지만 '유럽 에샤포다주(Europe Echafaudage)'라는 건설 현장 참여 회사의 대표 마크 에카나지 대표는 화재 당시 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가지고 "첨탑 바닥 부분부터 연기가 나기 시작한다."라고 하며 누전으로 인하여 화재가 있었다고 말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붕괴의 여파가 미친 사회적인 이슈도 있었는데, 대략적으로 노란 조끼 시위와 관련하여 마크롱 대통령이 관세를 내리겠다는 의견을 말하였고, 기업의 기부가 계속되자 일각에서는 가난한 사람을 돕지 않는 대기업과 국가의 모순을 비판하기도 하였다. 또 노란 조끼 시위는 더욱 격화되어, 곳곳에 방화가 일어나거나 폭력 시위의 모습을 띠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1기 양재성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3813
27년 만에 깨어난 사람도 있다! 안락사는 허용되어야 할까? file 2019.05.27 배연비 973
아직도 갈 길이 먼 시리아 난민 문제 file 2019.05.27 백지수 1120
'이천 수간 사건' 국민청원 게시 file 2019.05.27 허서인 783
美 워싱턴주, 시신을 흙으로 만드는 법안 통과 1 file 2019.05.24 이현 1771
백두산이 폭발한다? file 2019.05.24 백지은 771
학교가 가르치는 흡연 2 file 2019.05.24 김현지 1748
피로 물든 광주, 진실은 어디에? file 2019.05.24 안서경 781
수단의 대통령, 30년만에 물러나다 file 2019.05.23 이솔 682
노인 자살, 도대체 왜? file 2019.05.23 진찬희 881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 과연 한국에서 필요한가? file 2019.05.23 황채연 534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달 16일 안산서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 열려 file 2019.05.23 황수빈 579
제39주년, 우리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예의 file 2019.05.22 박문정 524
우크라이나의 '개그맨' 출신 대통령 file 2019.05.22 이서준 879
아직 받지 못한 사과,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2 file 2019.05.22 이송이 693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를 위해 혁신하다 file 2019.05.22 박수혁 589
대통령의 경제공약, 어디까지 왔는가 file 2019.05.22 김의성 1246
노트르담 대성장 화재, 그리고 한 달 file 2019.05.21 최예주 600
미래의 물병, '오호' file 2019.05.20 유다현 1491
LGBTQ, 아직도 차별받고 있다 file 2019.05.20 배연비 627
5월, 그리고 가짜 뉴스 2019.05.20 안광무 498
청소년 운동 부족 이대로 괜찮을까? 3 file 2019.05.17 김이현 1917
노트르담 대성당의 붕괴 file 2019.05.14 양재성 611
5G, 이제 우리의 곁으로 다가왔다 1 file 2019.05.13 11기이윤서기자 1959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재건 해야 하나? file 2019.05.10 유예원 1338
'있어빌리티'는 이제 그만 file 2019.05.07 신아림 1235
슬럼 투어리즘, 어떻게 봐야 하나 file 2019.05.07 이채빈 2299
우리 사회의 문제, 평균 결혼 연령 상승의 원인은? file 2019.05.07 서민영 1063
인류가 소비하는 제품의 절반 이상에 포함되어있는 그것! file 2019.05.07 김어진 641
점점 더 극심해지고 있는 사회 양극화 현상 3 file 2019.05.07 송수진 997
시험 기간 청소년의 카페인 과다 섭취, "이대로 괜찮을까?" 16 file 2019.05.03 윤유정 2279
다문화 가정의 증가, 혼혈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2019.05.02 박경주 1214
한반도 문제의 판이 커진다? - 북러 정상회담과 중국의 반응 file 2019.05.02 맹호 1092
시원한 걸 원해? 노치, 구멍 없는 풀 스크린 스마트폰 file 2019.04.30 홍창우 998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그게 정확히 뭐죠? 2019.04.29 박수혁 1029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크린 독점일까? 1 2019.04.29 김민정 1866
없어져야 할 문화, 할례 2 file 2019.04.27 이승환 1680
부르카(Burka) 착용 금지법,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생각해봐야 할 법률 8 file 2019.04.25 박서연 1893
우리나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해외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 2 file 2019.04.24 최민영 3008
'오지'는 속도 이제는 5G 시대 file 2019.04.24 나어현 798
현실로 다가온 미래 기술 file 2019.04.22 박현준 1104
식민주의가 낳은 피해자들, 로힝야족 file 2019.04.19 이서준 1060
헌재, 낙태죄 위헌 판단…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은? 3 2019.04.18 송안별 1330
카드사의 3개월, 5개월... 할부 거래의 시작은 재봉틀부터? file 2019.04.16 김도현 1656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한걸음, '인공 잎사귀'에 대하여 file 2019.04.15 전수이 1089
탄소배출권, 공장은 돈을 내고 숨을 쉰다? 4 file 2019.04.11 김도현 3069
렌즈 사용, 우리의 눈은 괜찮을까? 4 file 2019.04.10 오윤주 1974
자극적으로 변하는 상표들, 과연 건강한 언어문화일까? 3 file 2019.04.10 김지현 1157
미세먼지, 넌 어디에서 왔니? file 2019.04.09 이승민 8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