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6.pngsidebanner_04.png
시사포커스

할랄 그리고 경제

by 6기조찬미기자 posted Apr 24, 2018 Views 6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할랄은 말레이시아의 음식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표시로써, 이 표시로 인증된 식품이냐 아니냐에 따라 매출이 달라진다.

할랄이란, 이슬람교도가 먹을 수 있도록 허용된 음식으로, 주로 육류로는 쇠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과 어패류, 채소, 과일이 있다. 반대로 먹을 수 없는 금기 음식을 하람이라고 하며, 잔인하게 도살된 후 만든 음식과 돼지, 술, 마약 등이다.

이러한 이유로 음식과 관련된 율법으로 이슬람교도에게 민감한 주제이다.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이슬람교도기 때문이다. 사실 할랄 인증을 받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이 가능하나 무엇보다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슬람교도는 할랄 인증받은 제품을 사려고 노력한다. 

오늘날, 18억 이슬람교도의 음식문화를 받아들이고 어느 나라의 음식점에서는 할랄 인증을 받으려는 노력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맥도날드, 버거킹의 햄버거가 할랄인증을 받았고 한국에서는 삼양, 신세계푸드의 라면이 인증받았는데, 이러한 인증받은 음식점은 한국 이태원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할랄 인증은 한국에서는 한국 할랄 인증원에서 책임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할랄은 음식뿐만 아니라 화장품, 의약품, 미용, 관광 등까지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세계는 이슬람교도를 위한 제품, 상품을 지속해서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 호텔에서 이슬람 기도실뿐만 아니라 운영자, 조리사가 이슬람교도이고, 제공하는 음식 전체를 할랄 음식으로 판매하며 술은 팔지 않는다. 또 수영장도 남자 여자가 구분되어 있다. 

할랄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음식 자체와 음식을 만드는 과정 그리고 가공, 포장도 심사기준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축의 머리를 자를 때 메카 방향으로 향해서 동맥을 끊어야 하며 자르기 전 '알라의 이름'이라 기도하고 자른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할랄 사업에 적극적인 나라 중 하나로 할랄 산업 개발 공사에 따로 배치되어 동남아시아에서 중동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가 되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국제 할랄 시사회를 개최하고 할랄을 홍보하고 각 나라의 할랄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되었다. 이에 한국도 참여하였다. 

할랄 표시는 나라마다 할랄 인증 마크가 다르지만, 아랍어로 할랄이라는 문자는 공통적이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의 인증 마크가 다르다. 현재 대한민국은 할랄 인증을 받기 위해 더 노력하고 있다. 할랄 인증을 늦게 시작한 만큼 이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더욱이 수출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에게 할랄은 수출하는 데에 필수 요소가 되었다. 계속 늘어나는 이슬람 관광객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할랄.jpg

말레이시아 할랄 인증표시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조찬미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경제부=6기조찬미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오마이뉴스 사실왜곡, 명예훼손 도넘어..법적 대응할 것” (공식 입장) newfile 2018.08.14 디지털이슈팀 1837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 중국이 쥔 양날의 검 3 file 2018.05.11 김명진 686
유명 브랜드의 고객 폭행 사건 2 file 2018.05.11 구희운 532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13년으로 감형? 불만 표출 1 file 2018.05.09 이승원 538
140416 단원고.. 그리고 잊혀진 사람들 2 2018.05.08 김지연 465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1 file 2018.05.08 김세현 667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LED 조명등 2 file 2018.05.04 박소윤 718
‘4.27 판문점 선언’에 복잡한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중국 1 file 2018.05.03 박현규 995
상암동 장례식장 건립, 주민들 반대 운동 확산 1 2018.05.03 도예준 711
한반도에 봄이 온다 1 file 2018.05.02 강예진 786
한반도 평화 물꼬 튼 '평창 동계올림픽' 1 file 2018.05.02 이선철 546
한반도, 통일을 외치다! 2018.05.02 김하영 685
EPR. 생산자도 폐기물에 대한 책임을 문다. file 2018.04.30 이기원 563
남북정상, 한반도 평화시대 선언.."올해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추진" file 2018.04.27 디지털이슈팀 1001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와 번영" 두 정상 손 맞잡아 file 2018.04.27 디지털이슈팀 1882
미세먼지 이렇게 대처하자! 1 file 2018.04.27 서효정 674
술을 판 판매자는 유죄, 술을 산 청소년은 무죄? 1 file 2018.04.27 곽태훈 635
심판들의 치솟는 권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선수들. file 2018.04.26 김동현 789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 file 2018.04.26 손어진 648
할랄 그리고 경제 file 2018.04.24 조찬미 622
세월호 4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2018.04.23 노영석 741
노로 바이러스,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file 2018.04.23 박기상 556
그날의 기억 잊혀도 되는 걸까? 5 file 2018.04.20 강동준 831
계속되는 'ME TOO' 운동, 이대로 괜찮을까? 1 2018.04.20 윤예진 782
의정부시에서 열린 세월호 4주기 추모제 file 2018.04.20 홍민기 513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징역 24년·벌금 180억 원 file 2018.04.19 허나영 562
생활 속에 파고든 알코올 중독,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2018.04.18 정하현 582
논란 속의 '페미니즘' 1 2018.04.18 이가영 970
세월호 4주기, 청소년과 교사 함께한 도보 행진 file 2018.04.17 이형섭 571
오늘날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미투 운동의 시작점은? 2018.04.16 최시원 542
독도를 향한 그들만의 외침 file 2018.04.16 최운비 601
“남자가 그럴 수 있지”, 피해자 가슴에 비수 꽂는 한마디 file 2018.04.16 김고은 495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숙제, 소년법 2 2018.04.16 성채영 858
"가히 무술옥사(戊戌獄事)", 이명박 4대 혐의 반박 2018.04.12 김예준 471
페이스북 이용한 '개인정보 불법 유통' 근절 필요 file 2018.04.11 신진우 493
패류독소의 확산, 어민·소비자 모두 “빨간불” file 2018.04.10 이예은 729
4.3 민중의 아픔 속으로 1 file 2018.04.06 오수환 732
총기 규제에 대한 미국 내의 두 반응 file 2018.04.05 전병규 748
갑작스러운 북중 정상회담, 왜? file 2018.04.05 박현규 578
OECD 국가 중 만 18세에게 선거권을 주지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 2 file 2018.04.05 김선웅 2951
'회복되는 남북관계'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 2018.04.04 마준서 691
미투운동의 딜레마 file 2018.04.04 정유민 899
무너지는 교사의 인권 2 file 2018.04.02 신화정 655
비트코인 지속적인 하락세…정부의 대처 눈여겨봐야 2 file 2018.04.02 민솔 619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대책과 토지공개념 도입 file 2018.03.30 신유진 599
靑, 토지공개념... 찬반여론 팽팽히 맞서 2 file 2018.03.30 이종훈 926
문 대통령 “회담은 세계사적인 일” 1 2018.03.30 박연경 592
40년 전 그땐 웃고 있었지만…국정농단의 주역들 구치소에서 만나다 file 2018.03.30 민솔 546
30년 만에 발의되는 개헌안, 새로운 헌법으로 국민의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2 file 2018.03.27 김은서 5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
new_side_05.png
new_side_06.png
new_side_07.png
new_side_0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