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EPR. 생산자도 폐기물에 대한 책임을 문다.

by 7기이기원기자 posted Apr 30, 2018 Views 99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eereal_adservice_6th_pc.png

 최근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면서 폐기물 처리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활용 쓰레기 대란'은 올해 1월 폐기물 수입국인 중국이 재활용 쓰레기의 수입을 중단하면서 재활용 업체들이 폐비닐과 폐플라스틱류의 수거를 거부하게 되면서 재활용 쓰레기 처리가 곤란해진 상황을 의미한다.

비닐.JPG

                                    [이미지 촬영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이기원기자]

 이에 대해 생산자가 폐기물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제도가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이란 제품이 생산된 장소와 유통과정, 소비자 및 폐기물 처리의 모든 과정을 기록하여 생산자가 제품을 제조할 때 생산 과정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상품을 만들고, 이후 제품으로부터 발생되는 폐기물에 책임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2003년부터 15개 품목(전자제품 5개, 전지 4개, 포장재 4개, 타이어, 윤활유)에 대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써, 2004년엔 형광등과 필름포장재가, 2005년부턴 오디오, 이동전화 단말기 등에 추가 적용되었다.


                              바퀴.JPG            

  [이미지 촬영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이기원기자]

 EPR 제도는 생산자가 폐기물에 대한 처리비용을 일부 책임지도록 하는 제도로써 환경을 고려하여 제품을 만들도록 장려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발생된 폐기물을 생산자가 책임을 지게 되면 과대포장 같은 포장 용기의 무분별한 사용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제품을 생산할 때 폐기물과 생산 단가를 상호적으로 고려하므로 기존의 생산 단가만을 고려한 시스템보다 분해가 쉽도록 만들어 환경을 생각한 대책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으며, 최근 발생되고 있는 심각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7기 이기원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5월 22일 진행된 文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1 2018.06.05 변성우 606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1835
포항 지진 결국 원인은 '지열발전소' 2 file 2018.05.31 한유성 3849
국회의원 체포 동의안. 방탄국회 만드나 2 file 2018.05.31 함현지 712
학생들의 시선에서 본 2018 남북정상회담 2 file 2018.05.28 박문정 1226
북한은 왜 핵무기를 버리는가 2 file 2018.05.28 황수환 937
몰카피해자, 정부가 나선다 2 2018.05.28 이채원 1041
한 사람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수완지구 집단폭행 사건 3 file 2018.05.25 박한영 3382
직장 내 여성 왕따,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3 file 2018.05.25 하예원 834
재건축 안전진단이 뭔가요? 1 2018.05.25 이영재 1100
남북 경제협력주, 안전한 걸까? 2 file 2018.05.25 오명석 1084
자유한국당 해산심판 청원 등록...'들끓는 민심' 2 file 2018.05.25 양성민 1114
정부 VS 시민단체 "노동자상은 어디에?" 2 file 2018.05.25 서고은 604
북 핵실험장, 남 취재진만 접수 받고 풍계리로 1 file 2018.05.24 노원준 845
누구를 위한 법인가? 2 file 2018.05.24 심윤지 758
조작되는 정치 여론, 국민은 무엇을 해야 하나 3 2018.05.24 황지은 1311
대한민국의 흐린 하늘을 만드는 주범, 미세먼지 2 file 2018.05.24 노채은 746
그해 봄은 뜨거웠네 2 file 2018.05.23 최시원 817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주범, 미세먼지를 알아보자 2 file 2018.05.23 배민정 624
하나된 한반도, 눈부신 경제성장 6 file 2018.05.23 박예림 3327
평화, 새로운 시작 2 file 2018.05.21 김혜민 820
아직은 시작 단계인 남북정상회담. 2 2018.05.21 권오현 1095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 서버 오류 발생..네티즌들 “나만 안 되나” file 2018.05.18 디지털이슈팀 1314
뜨거운 한반도, 따뜻한 봄바람 불어올까 3 file 2018.05.17 정민승 1769
우리가 즐겨하는 게임, 과연 바람직하게 하는 방법은? 2 file 2018.05.16 석근호 695
젠트리피케이션, 주거지에서 상업지로... 도시 활성화 vs 주민들의 피해 2 file 2018.05.14 김민경 2662
최저임금 인상의 문제점 2 file 2018.05.14 유근영 2824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 중국이 쥔 양날의 검 3 file 2018.05.11 김명진 1216
유명 브랜드의 고객 폭행 사건 2 file 2018.05.11 구희운 865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13년으로 감형? 불만 표출 1 file 2018.05.09 이승원 877
140416 단원고.. 그리고 잊혀진 사람들 2 2018.05.08 김지연 727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1 file 2018.05.08 김세현 1127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LED 조명등 2 file 2018.05.04 박소윤 1073
‘4.27 판문점 선언’에 복잡한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중국 1 file 2018.05.03 박현규 1627
상암동 장례식장 건립, 주민들 반대 운동 확산 1 2018.05.03 도예준 1146
한반도에 봄이 온다 1 file 2018.05.02 강예진 1180
한반도 평화 물꼬 튼 '평창 동계올림픽' 1 file 2018.05.02 이선철 996
한반도, 통일을 외치다! 2018.05.02 김하영 1071
EPR. 생산자도 폐기물에 대한 책임을 문다. file 2018.04.30 이기원 996
남북정상, 한반도 평화시대 선언.."올해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추진" file 2018.04.27 디지털이슈팀 1750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와 번영" 두 정상 손 맞잡아 file 2018.04.27 디지털이슈팀 2444
미세먼지 이렇게 대처하자! 1 file 2018.04.27 서효정 1004
술을 판 판매자는 유죄, 술을 산 청소년은 무죄? 1 file 2018.04.27 곽태훈 1174
심판들의 치솟는 권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선수들. file 2018.04.26 김동현 1081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 file 2018.04.26 손어진 1005
할랄 그리고 경제 file 2018.04.24 조찬미 964
세월호 4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2018.04.23 노영석 1199
노로 바이러스,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file 2018.04.23 박기상 8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