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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

by 7기손어진기자 posted Apr 26, 2018 Views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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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손어진기자]


평생 잊혀지지않는 상처.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란 무엇일까, 지난 2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가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은 23일 오전 최덕례 할머니가 노환으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최덕례 할머니는 과거 태평양 전쟁 중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되었다. 유가족의 의견에 따라 장례, 생전 이력 등은 공개하지 않는다.

2018년 3월, 유엔인권이사회에서 호리이 회무성 정무관은 "일본군과 관헌에 의한 위안부의 강제연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 신문사가 이를 크게 보도해 이 같은 주장이 국제적으로 퍼진 것"이라고 발언했다. 2016년 아베 총리의 발언과 동일하게 입장에 전혀 변화가 없었다. 이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부정하는 태도로 위안부 할머니와 많은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이다.

현재 정부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피해자 239명 가운데 생존자는 28명으로 줄었다. 할머니들에게 사과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할머니들의 상처는 몇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마음과 몸에 상처로 남아있다. 돈, 명예, 지위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 할머니들이 바라는 건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하는 태도이다. 하지만 현재 일본 정부와 고위 관료자들은 그러한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위안부에 관심의 목소리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할머니들이 모두 돌아가시기 전에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게 옳지 않을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7기 손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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