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의정부시에서 열린 세월호 4주기 추모제

by 7기홍민기기자 posted Apr 20, 2018 Views 2885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80415_152139_HDR-compressor_mini.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홍민기 기자]


 4월 15일 의정부시 행복로 연인상 앞에서 '세월호 참사 4년, 의정부 지역 기억과 다짐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세월호참사를밝히는의정부대책회의' 주관, '세월호참사4주기의정부지역준비위원회' 주최로 개최되었다.


이번 추모제에서는 몽실학교 청소년들의 공연과 여러 음악인들의 예술 공연이 있었고, 한편에는 의정부시 내에 소재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접어준 노란 종이배가 겹겹이 쌓여 노란 리본을 이루고 있었다.


이날 참석한 안병용 의정부시 시장은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 생명과 인간 존엄성을 존중하는 그런 나라로 만들도록 힘을 모읍시다"며 추모사를 낭독했고 "영혼들이여, 이제 아파하지 마시고 하늘에서 편히 잠드소서"라며 애절한 목소리로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또 윤계숙 교육장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학생 대표는 "세월호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행동하였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 대표는 "4년이 지났다, 소중한 시간을 허비한 해경의 무능함을 거짓 변명으로 회피하려던 것이 국민의 분노를 더 크게 했다. 세월호 참사는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다"며 지난 정부의 대응과 태도에 비판을 내던졌다.


이날 추모제에는 종교인 대표도 참석하여 천주교와 개신교 대표가 각각 추모사를 낭독하였다. 천주교 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박진균 안드레아 사무국장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진실을 바라는 세월호를 기억한다"고 했으며, 감리회 예수마을교회 김익곤 목사는 "답답하고 슬픈 마음이 눈물을 나게 만든다, 무관심과 회피하는 것을 방치하면 내 이웃의 생명이 죽는 것이다. 생명 존중, 민주주의, 공동체 의식은 곧 세월호 정신이다"며 시민들에게 세월호 사건을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하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7기 홍민기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isplay_univ10th_01.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마지막 탄광 문 닫았더니...강원 태백시 '소멸 위기' file 2025.04.07 정성목 122632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833891
북 핵실험장, 남 취재진만 접수 받고 풍계리로 1 file 2018.05.24 노원준 27711
누구를 위한 법인가? 2 file 2018.05.24 심윤지 32979
조작되는 정치 여론, 국민은 무엇을 해야 하나 3 2018.05.24 황지은 27775
대한민국의 흐린 하늘을 만드는 주범, 미세먼지 2 file 2018.05.24 노채은 32674
그해 봄은 뜨거웠네 2 file 2018.05.23 최시원 35077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주범, 미세먼지를 알아보자 2 file 2018.05.23 배민정 27006
하나된 한반도, 눈부신 경제성장 6 file 2018.05.23 박예림 40476
평화, 새로운 시작 2 file 2018.05.21 김혜민 39542
아직은 시작 단계인 남북정상회담. 2 2018.05.21 권오현 32694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 서버 오류 발생..네티즌들 “나만 안 되나” file 2018.05.18 디지털이슈팀 29355
뜨거운 한반도, 따뜻한 봄바람 불어올까 3 file 2018.05.17 정민승 28579
우리가 즐겨하는 게임, 과연 바람직하게 하는 방법은? 2 file 2018.05.16 석근호 27530
젠트리피케이션, 주거지에서 상업지로... 도시 활성화 vs 주민들의 피해 2 file 2018.05.14 김민경 41050
최저임금 인상의 문제점 2 file 2018.05.14 유근영 46159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 중국이 쥔 양날의 검 3 file 2018.05.11 김명진 28389
유명 브랜드의 고객 폭행 사건 2 file 2018.05.11 구희운 32785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13년으로 감형? 불만 표출 1 file 2018.05.09 이승원 34608
140416 단원고.. 그리고 잊혀진 사람들 2 2018.05.08 김지연 28836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1 file 2018.05.08 김세현 30747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LED 조명등 2 file 2018.05.04 박소윤 36289
‘4.27 판문점 선언’에 복잡한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중국 1 file 2018.05.03 박현규 30005
상암동 장례식장 건립, 주민들 반대 운동 확산 1 2018.05.03 도예준 27993
한반도에 봄이 온다 1 file 2018.05.02 강예진 32190
한반도 평화 물꼬 튼 '평창 동계올림픽' 1 file 2018.05.02 이선철 27842
한반도, 통일을 외치다! 2018.05.02 김하영 36364
EPR. 생산자도 폐기물에 대한 책임을 문다. file 2018.04.30 이기원 29273
남북정상, 한반도 평화시대 선언.."올해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추진" file 2018.04.27 디지털이슈팀 30572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와 번영" 두 정상 손 맞잡아 file 2018.04.27 디지털이슈팀 31212
미세먼지 이렇게 대처하자! 1 file 2018.04.27 서효정 38162
술을 판 판매자는 유죄, 술을 산 청소년은 무죄? 1 file 2018.04.27 곽태훈 30400
심판들의 치솟는 권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선수들. file 2018.04.26 김동현 29554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 file 2018.04.26 손어진 31021
할랄 그리고 경제 file 2018.04.24 조찬미 32622
세월호 4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2018.04.23 노영석 35373
노로 바이러스,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file 2018.04.23 박기상 27777
그날의 기억 잊혀도 되는 걸까? 5 file 2018.04.20 강동준 34034
계속되는 'ME TOO' 운동, 이대로 괜찮을까? 1 2018.04.20 윤예진 29992
의정부시에서 열린 세월호 4주기 추모제 file 2018.04.20 홍민기 28857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징역 24년·벌금 180억 원 file 2018.04.19 허나영 26797
생활 속에 파고든 알코올 중독,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2018.04.18 정하현 27082
논란 속의 '페미니즘' 1 2018.04.18 이가영 31920
세월호 4주기, 청소년과 교사 함께한 도보 행진 file 2018.04.17 이형섭 26745
오늘날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미투 운동의 시작점은? 2018.04.16 최시원 28053
독도를 향한 그들만의 외침 file 2018.04.16 최운비 32980
“남자가 그럴 수 있지”, 피해자 가슴에 비수 꽂는 한마디 file 2018.04.16 김고은 36901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숙제, 소년법 2 2018.04.16 성채영 33386
"가히 무술옥사(戊戌獄事)", 이명박 4대 혐의 반박 2018.04.12 김예준 30385
페이스북 이용한 '개인정보 불법 유통' 근절 필요 file 2018.04.11 신진우 311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56 Next
/ 56
kyp_side_01.png
kyp_side_02.png
kyp_side_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