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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NBA를 흔드는 선율, 유타 재즈의 상승세

by 이대성대학생기자 posted Feb 15, 2021 Views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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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프로농구(NBA)의 서부 컨퍼런스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팀은 유타 재즈(Utah Jazz)이다. 유타 재즈는 2021년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에서 치러진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12 대 94로 승리를 거두면서 27경기 22승 5패로 순위를 지키는 동시에 창단 이래 시즌 첫 27경기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하게 되었다. 또한 유타 재즈는 오늘 경기로 2월에 치러진 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는 동시에 7연승을 이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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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이대성 대학생기자]


 유타의 상승세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으로는 리그를 대표하는 수비수 중 한 명인 루디 고베어(Rudy Gobert)와 유타의 에이스이자 슈퍼스타인 도노반 미첼(Donovan Mitchell), 그리고 이들을 받쳐주는 유능한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공수 양면에서의 조화를 꼽을 수 있다. 루디 고베어는 경기 당 리바운드 13.4개로 리그 전체 3위, 경기 당 블락 2.8개로 리그 전체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이에 힘입어 유타 재즈 팀 전체가 경기 당 얻어내는 리바운드 개수 또한 49.0개로 리그 팀 전체 1위에 기록되어있다. 유타 재즈는 평균 24.2득점으로 팀의 공격을 책임지는 도노반 미첼을 중심으로 6명의 선수(도노반 미첼, 조던 클락슨, 마이크 콘리, 보얀 보그다노비치, 루디 고베어, 조 잉글스)가 경기 당 평균 10득점 이상을 기록해주면서 출전하는 선수들이 고른 득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렇게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유타 재즈는 100번의 공격 및 수비 상황에서 얻어내는 기대 마진을 뜻하는 넷 레이팅(NetRtg)에서 9.1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좋은 공수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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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이대성 대학생기자]


 향후 일정에서 유타 재즈는 조엘 엠비드의 활약에 힘입어 동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으나 연패의 늪에 빠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만나 컨퍼런스 1위 간 대결을 펼치게 된다. 경기는 2월 16일 오전 11시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에서 제한된 비율의 관중 입장을 허가한 상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2기 대학생기자 이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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