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백신을 맞아도 우리는 마스크를 벗지 못한다

by 17기김자영기자 posted Jan 26, 2021 Views 4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백신 접종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화 되고있는 가운데 마스크를 벗고 생활이 가능할 거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백신을 맞아도 마스크는 착용해야 한다.   

우선, 백신을 맞았다고 하더라도 걸리는 사람은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온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가 대표적인 백신이다. 예방효과도 화이자가 95%, 모더나가 94.1%, 아스트라제네카는 70.4% 정도로 예방효과가 100%인 백신은 없기에 그 소수의 사람이 감염이 될 수 있고, 그 사람들이 전파자가 되어 집단감염 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백신1-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7기 김자영기자]


또한, 면역체계는 사람마다 다르다. 백신은 접종하면 우리 몸속에 면역세포가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얻어서 백신에 들어 있는 바이러스를 공격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새로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반응하는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문제이다. 하지만, 백신을 접종한다면, 그 면역세포가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빠르게 공격하게 된다는 것이 백신의 원리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있다. 면역세포의 기능이 사람마다 상대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항체가 생기지 못하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백신2-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7기 김자영기자]


감염 예방과 전파방지는 별개라는 것도 문제이다. 

3가지 백신 모두 감염 예방에 대한 효과는 검증되었지만, 전파 방지는 아직 검증되지 못했다. 그래서 백신을 맞은 사람이 걸리지는 않아도 전파자는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면역세포가 활성화된다면, 그 사람은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그 사람 몸에 들어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걸까?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 후 1년 집단면역이 발생하고 나서, 또는 코로나 치료제가 생긴 후에 가능하다고 말한다. 독감(인플루엔자)도 타미플루라는 약이 생긴 후에 감기처럼 가볍게 아프고 나을 수 있던 것처럼 말이다. 결국 백신을 맞더라도 예방수칙과 마스크 쓰기는 계속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7기 김자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2.png

  • ?
    18기김성희기자 2021.02.05 19:29
    얼른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포토]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이재준 고양시장 인터뷰 진행 file 2020.11.10 디지털이슈팀 27434
본격적인 전기차 세상 시작...이면엔 실업자 있어 file 2021.03.03 우규현 213
영화 <검은 사제들> 촬영지, 계산성당 file 2021.03.03 한윤지 135
레알 마드리드 VS 아탈란타 BC , '수비가 다 했다' file 2021.03.03 이동욱 131
코로나19가 불러온 음악적 힐링,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file 2021.03.03 김민영 246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유 퀴즈 온 더 블럭 단독 출연! 2021.03.03 전채윤 233
난항 겪고 있는 애플카 프로젝트, 생산은 누가? 2021.03.02 김광현 203
온택트로 활성화된 동아ST 환경교육 2021.03.02 이수민 150
야생 동물, 사람을 헤칠 수도 2021.03.02 이수미 133
익명 질문 애플리케이션, 사용하시겠습니까? file 2021.03.02 신아인 133
코로나19가 불러온 '원격 수업' 계속 될까? file 2021.03.02 김민희 150
껍데기만 남은 축구계 'Black Lives Matter' 캠페인... SNS가 문제? file 2021.03.02 성민곤 176
4박 5일 간의 GLL 프로젝트 마무리 file 2021.02.26 이준용 136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폐지, 그 이유와 앞으로의 서비스 방향은? file 2021.02.26 유채연 425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우리 사회의 영화관의 모습 file 2021.02.26 유정수 148
빅브라더는 소설 속에서만 살지 않는다 file 2021.02.26 문서현 129
‘한국 문학의 영원한 거장’ 박완서 작가 타계 10주기 산문집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file 2021.02.26 김민주 181
책으로 떠나는 '언택트 피크닉' 5 file 2021.02.25 정다빈 304
코로나19에 맞서는 다양한 방법 '집콕' file 2021.02.25 김수연 191
중국의 문화 동북공정, 이제는 하다 하다 김치를? file 2021.02.25 김민성 217
5G, 내 귀에 전자레인지? file 2021.02.24 이지민 212
저는 공짜 음악은 듣지 않습니다 file 2021.02.24 송서연 217
코로나19로 바뀐 문화생활 file 2021.02.24 이소현 179
공정무역, 과연 안전하고 공정한가? file 2021.02.23 원규리 212
"점점 늘고 있는 청소년 흡연" 1 file 2021.02.23 노윤서 740
2021 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Review file 2021.02.22 김형근 202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전격 폐지... file 2021.02.22 이지연 253
국민만 디지털 시대? 이제는 정부도 디지털 시대다! file 2021.02.22 정예람 323
한일교류회, <82년생 김지영>을 말하다 file 2021.02.19 김연주 391
'스포티파이', 드디어 대한민국에... 여전히 없는 '아이유' file 2021.02.18 최다빈 419
'코사무이' 랜선 여행 2 file 2021.02.16 서지수 343
NBA를 흔드는 선율, 유타 재즈의 상승세 2021.02.15 이대성 406
“이번 설은 집에서 영상통화 무료로 즐기세요!” 1 file 2021.02.15 김태림 315
'코로나 시대' 설 명절 선물로 나마네카드 각광..."가족사진 담아 선물했어요" file 2021.02.10 디지털이슈팀 392
다이소-나마네카드, “부모님 힙한 과거사진을 담아 즐거움 선물하세요” 설 이벤트 진행 file 2021.02.10 디지털이슈팀 348
나는 생각한다, 고로 물류한다 <한국청년물류포럼 20기 물류콘서트> file 2021.02.08 김민희 453
우리 반에 다문화 학생이 10명이라면? '2021 다문화학생 밀집지역 학교 발전 방안 토론회' file 2021.02.08 김성희 905
4차 산업혁명의 떠오르는 별 희토류의 문제 file 2021.02.05 김나영 2414
백신,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 file 2021.02.03 김해승 609
2020년 정부 기관이 바라본 국내외 게임 동향은 어떨까? 1 file 2021.02.01 김동명 477
코로나가 만든 신조어 1 file 2021.02.01 임은선 829
2021년 새해를 여는 국내와 해외 기업들의 협업 컬렉션! file 2021.01.27 권유경 454
코로나 악조건 속 흥행 중인 영화 소울, 어떤 영화길래? 2021.01.27 유채연 629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세븐틴의 온라인 콘서트 file 2021.01.27 김민결 685
당신 팀의 전력은 안녕하십니까? 2021 프로야구 전력 분석 file 2021.01.26 문청현 917
1월의 '충남도서관' 탐방 file 2021.01.26 노윤서 796
백신을 맞아도 우리는 마스크를 벗지 못한다 1 file 2021.01.26 김자영 425
2021 도쿄하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 혹은 취소, 정답은? file 2021.01.25 박수영 526
친환경 기업임에도 정상에 선 '앱솔루트 보드카' 이야기 file 2021.01.25 권태웅 4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1 Next
/ 8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