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제헌절', 성찰의 계기가 되다

by 11기최은서기자 posted Jul 22, 2019 Views 248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90719_14574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최은서기자]


  “717.”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많은 이들이 어떤 날인지 잘 모르고 있을 것이다. 혹은 뒤늦게 “아~”하며 알아챌 것이다. 그렇다. 7 17일은 바로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것을 기념하는 ‘제헌절’이다.


  먼저 제헌절의 의미부터 알아보면, 1948 7 17일에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되고 공포된 것을 축하하고 이를 수호, 준법정신을 높일 목적으로 제정된 국경일이다. 제헌절은 매년 7 17일에 해당한다. 그럼 대한민국의 헌법은 어떻게 제정되었을까? 냉전 체제 속, 신탁 통치에 대한 의견이 나뉘면서 국정이 혼란스러워졌고, 이에 유엔은 남북한 총선거를 실시해 하나의 정부를 세우기로 했다. 그러나 북한은 국제 연합의 결정에 반발해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의 입북을 거부했고, 이에 유엔은 소총회를 열어 선거가 가능한 남한에서 총선거를 하기로 했다. 이에 이승만과 한국민주당은 결정을 환영했지만, 좌익 세력은 이에 반대했고, 김구와 김규식 등은 통일된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남북 협상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냉전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남북에 각기 다른 정부가 들어서면서 남북 협상은 수포로 돌아갔고 남한에서만 총선거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에 남한에서는 국회의원이 선출되었고 이들은 헌법을 만들어 발표했는데, 이것을 기념하는 날이 바로 제헌절이다.


대한민국이 온전한 국가의 모습을 갖추고 인정받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었다. 우리는 제헌절을 통해 이러한 깊은 생각들을 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수호해주고 있는 헌법은 그 자체로 가치 있으며 우리가 지키고, 보완해나가야 한다. 모든 권리와 자유의 시초가 되는 헌법이 제정된 날을 인지하지 못하며 넘어가기보다는 제헌절이 어떤 날인지 알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자세를 지니며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1기 최은서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꿈의 컴퓨터, 양자 컴퓨터 file 2019.08.27 김채운 2913
해외파 선수들의 기대되는 활약 file 2019.08.26 배승환 2778
포마켓, 포천 시민이 만들어가다 file 2019.08.26 김선우 1865
신나는 물놀이에 흠뻑 젖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 file 2019.08.26 조햇살 2790
증권회사의 증권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에 가다! file 2019.08.26 윤다인 1510
서로 도우며 사는 사회. 사회적 경제 기업가를 꿈꾸다 file 2019.08.21 추세영 1711
서대문독립민주축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1 file 2019.08.19 노주영 2502
모의유엔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2019.08.19 이서연 4337
영월, 그곳의 여름은 1 file 2019.08.14 이지수 2471
자원을 생각하는 컵 1 file 2019.08.12 박지예 2840
환전은 무엇일까? file 2019.08.09 송수진 4505
기내식이 맛없는 이유는? 6 file 2019.08.07 박성아 3397
페르세폴리스 - 이란 소녀의 성장기 2019.08.06 김서연 2588
제련 기술의 발전, 현재와 미래의 밑거름 file 2019.08.05 박현준 2406
팬 만들려다 팬 잃고 돌아간 최악의 유벤투스 내한 경기 2 file 2019.08.02 백휘민 3200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가다 2 file 2019.08.02 조햇살 4028
한·중·일 초청 청소년 축구대회 "파주 FC 우승" file 2019.08.01 고요한 5920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7.20 박해반대 행사 2019.08.01 송은녁 1408
'바이나인(BY9)', 기적의 첫걸음을 시작하다 2019.07.31 김민정 3730
'알라딘', 연기와 음악 모두 접수하다 1 file 2019.07.29 김민정 1706
情을 담은 정다운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 file 2019.07.29 문유정 1511
한국 청소년, 미국 친구들과 만나다! file 2019.07.29 이솔 1722
마음의 온도, 언어의 온도 2 2019.07.26 신수민 3136
'아티스틱'한 염주체육관에 다녀오다 file 2019.07.26 김석현 1628
색다른 서울 근현대사 탐방하기 file 2019.07.25 최민주 1801
다양한 차원의 세계들 file 2019.07.25 11기이윤서기자 1750
누구나 알기에, 의미를 잘 분별해서 들어야 할 동요, '우리 집에 왜 왔니' 2 file 2019.07.25 유예원 1755
이번 방학은 달로 갈까? 사이언스 바캉스에서 만나! file 2019.07.24 나어현 1694
서툴게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1 file 2019.07.22 최가온 2854
'제헌절', 성찰의 계기가 되다 file 2019.07.22 최은서 2480
수원시 청소년의회에서 청소년도 정치를! file 2019.07.19 임유진 2243
작은 키가 어때서? 나는 작아서 좋아요! file 2019.07.18 김민경 3081
여행 경비가 부족할 땐 공짜 숙소로 카우치서핑? 2 file 2019.07.17 정지우 2503
없어져야할 문화 두 번째: 전족(연꽃발) 3 file 2019.07.12 이승환 3431
고양이 액체설이 진짜라고? 3 file 2019.07.10 박성아 3930
너 학교 끝나고 뭐 해? 나랑 카페 갈래? 스터디카페! 3 file 2019.07.09 하늘 4434
일본의 음식 여행 4 file 2019.07.08 이지수 2510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 철도.. 서울 지하철 1호선이라고? 2 file 2019.07.01 김도현 5225
잠과 공부 시간 1 file 2019.06.28 장민혁 2367
여러분의 아이디어, 특허로 보호하세요! file 2019.06.27 박현준 3317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갯벌 속으로 ‘2019 고창갯벌축제’ file 2019.06.25 조햇살 2750
춤을 추는 Palette file 2019.06.20 조하은 3225
탈북 여대생 박연미, 전 세계를 대상으로 북한의 실상을 드러내다 file 2019.06.19 이승하 3548
'클래식씨-리즈' 롯데와 삼성이 추억을 되살리다 file 2019.06.17 백휘민 2643
제18회 거제시 청소년문화축제 file 2019.06.17 조혜민 2044
제 5회 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 file 2019.06.17 고은총 2496
한·중 청소년들의 화합의 장, 2019 한·중 꿈나무 체육활동 한마음대회 file 2019.06.11 강명지 2972
평등한 세상을 위한 도전, 퀴어퍼레이드와 함께 1 file 2019.06.11 원서윤 29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5 Next
/ 7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