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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클래식씨-리즈' 롯데와 삼성이 추억을 되살리다

by 10기백휘민기자 posted Jun 17, 2019 Views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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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백휘민기자]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지금까지 팀 명칭이 바뀌지 않은 유일한 두 팀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원년구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2016년부터 클래식 데이를 개최해왔다. 리그 최초 라이벌 교류전으로 지난해 중단되었었지만, 올해 부활해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클래식 시리즈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리고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vs 삼성 클래식 시리즈가 진행됐다.


 6월 1일에는 선수단을 대표해 롯데의 박진형 선수와 삼성의 최지광 선수가 팬 사인회를 진행했으며,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씨가 시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양 팀은 올드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전광판에 나오는 선수들의 사진이 예전 사진과 합성하여 재미를 준다. 또 양 팀의 치어리더 합동 공연이나 응원가 함께 부르기, 팬 이벤트 대결도 열린다.


KakaoTalk_20190607_151937935.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백휘민기자]


 한편, 롯데는 클래식 시리즈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메인 후원사인 BNK부산은행과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 또 양 팀 선수단이 착용한 유니폼은 시즌 종료 후 경매에 부쳐 수익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클래식 시리즈는 1982년의 향수를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클래식 시리즈가 앞으로도 진행되어 KBO리그의 전통적인 시리즈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0기 백휘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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