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4.13 총선! 야당은 분열 여당은 균열

by 3기최다혜기자 posted Apr 09, 2016 Views 161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temp_1456404022399.1494437723.jpeg


총선을 5일 남긴 지금 야당은 분열이 일어났으며 여당은 균열이 일어났다.

더불어 민주당은 여러 야당들과의 야권연대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었다.

하지만 국민의 당에서는 후보단일화와 같은 야권연대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민주당은 더이상 야권연대와 단일화에 관하여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그렇지만 개별적으로 후보들간의 단일화가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가할 것라고 얘기하였다.

또한 정부와 여당의 싸움에 대한 심판에 전염할 것이라는 이야기또한 하였다.

현재 여당 또한 야당못지않은 분열을 보여주었다.

이로인해 여당의 후보자들은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하였다.

여당의 경우 현재 친박계가 주도한 공천 가운데 컷오프를 당한 인사들이 이를 공정하지 못하다는 이유를 가지고 탈당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이렇게 출마한 인사들의 대부분이 거물급처럼 인지도가 높은 자들이어서 표심분열이 무조건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선거판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야당과 마찬가지로 여당또한 여당 대 여당으로써 붙게된다고 볼수도 있다.

공정하지 못한 컷오프, 옥새파동과 같은 이해 되지 않는 모습을 여당은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

이문제에 대해 실망한 국민들의 모습이 표결 수로도 나타나고 있다.

야당은 성난 인심을 달래고 줄타기가 아닌 민중들이 원하고 공정한 정치판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야당이 원하는 여당 대 야당의 모습으로 흐러가기를 원한다면 다음번 선거에 있어서는 이렇게 표의 분열을 보여주어서는 안될것이다.

국민들도 이번 총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가지는 권리인 참정권에 대해 생각해보며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해야할 것이다.

또한 청소년들또한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 사회적흐름을 알아야한다.


[이미지제공 :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 = 3기 최다혜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3기김윤정기자 2016.05.22 11:24
    정치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더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88424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56885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70820
쿠웨이트 총리 첫 방한 file 2016.05.15 이아로 17335
'혹시'나 '옥시'만은 1 file 2016.05.15 조민성 15343
Because you are right, Bernie. You're right! file 2016.05.04 박정호 15403
일본 연쇄지진에 두려움 급증 4 file 2016.04.30 김시언 15062
요동치는 '불의고리',우리나라는 안전할까? 5 file 2016.04.26 황어진 20259
들썩이는 불의 고리, 지진 대처법은? 1 file 2016.04.26 김정현 14645
지구의 반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4 file 2016.04.25 김예지 14681
16년만의 여소야대… 20대 국회는 과연? 3 file 2016.04.25 유진 15265
제34회 글로벌청소년과학탐구대회 '운지벌레' 논란 3 file 2016.04.25 박성수 18513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과제 1 file 2016.04.25 강예린 16128
다시 보는 선거 공약... 20대 국회 과연? 1 file 2016.04.24 이예린 19533
선거에 관련한 법률,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2 file 2016.04.24 김나연 15116
용인 백현고 소음의 주범 1 file 2016.04.24 김수미 16232
화장하는 청소년들 4 file 2016.04.24 신수빈 29808
중학교 자유학기제 올해부터 전면시행, 작년 학생들의 반응은? 3 file 2016.04.24 김현승 16933
청학고 새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 3 file 2016.04.23 문채하 17226
설탕세 도입 -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file 2016.04.23 김은형 14824
세월호 참사 2주기 세월호가 한국 정치에게 묻는다. 2 file 2016.04.22 이강민 15971
드라마, 과연 현실성은? 3 file 2016.04.20 이민정 15128
학생 안전의 대가는 交通混雜(교통혼잡) 1 file 2016.04.20 한종현 15592
'수행평가로 학생평가' … 이대로 괜찮은가? 1 file 2016.04.20 서예은 24204
나에게 맞는 요금제를 사용하려면? 4 file 2016.04.19 이은아 15323
야간자율학습의 실체 1 2016.04.19 김상원 16191
'대륙의 실수', 중국 직구족의 번성 1 file 2016.04.19 김도현 17654
챌린저들의 챌린지 1 file 2016.04.18 김은아 16311
20대 국회의 변화! 1 file 2016.04.17 구성모 17839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사고, 세월호 1 2016.04.17 하지희 16556
대한민국 제 20대 총선이 불어온 변화의 폭풍 3 file 2016.04.17 진형준 15676
일본 16일에 또 강진 일어나 2 file 2016.04.17 박도은 14519
20대 국회의원 선거, 새로운 정치바람이 불다 2 file 2016.04.16 황지연 15539
청소년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해야 하나 9 2016.04.13 이현진 17567
4월13일 총선에 대해 알아보자. 5 file 2016.04.10 천주연 17045
자유학기제로 진로 고민 해결? 5 file 2016.04.10 이민정 16163
나비 달기 캠페인과 함께 하는 위안부 서명운동 4 file 2016.04.09 오시연 16236
4.13 총선! 야당은 분열 여당은 균열 1 file 2016.04.09 최다혜 16109
교복이 마음에 드나요? 10 file 2016.04.03 유승균 19340
늙어가는 대한민국, 위기? 기회! 5 file 2016.04.02 김지현 15498
나 지금 인공지능이랑도 경쟁해야하니? 5 file 2016.03.28 박지윤 15628
고속버스 시내버스…. 심지어 통학 버스도 음주운전 기승 6 file 2016.03.26 최희수 15960
편의점 이제는 서비스 공간으로 6 file 2016.03.26 김준석 17415
아직도 진행되는 수요집회에 우리가 가져야 할 역사의식 2 file 2016.03.26 정이현 13371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글로벌여성인권대사 9 file 2016.03.26 손제윤 18588
담배로 인한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6 file 2016.03.26 김민주 17451
올해만 벌써 다섯 번째…사라져가는 아이들 8 file 2016.03.26 신민정 15159
100만원짜리 콘서트 5 file 2016.03.25 장채연 15709
일본,먼나라 이웃나라 5 file 2016.03.25 김예지 14837
3월 9일 부분일식 관찰 2 file 2016.03.25 문채하 15819
갈수록 난민혐오 심해져. 2 file 2016.03.25 임유희 140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