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갈수록 난민혐오 심해져.

by 3기임유희기자 posted Mar 25, 2016 Views 1863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캡처.JPG



이미지 제공=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임유희기자ⓒ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n포털사이트에 올라온 난민 관련 기사 댓글을 분석해본 결과, 댓글의 89%이상이 부정적인 내용의 댓글이였다. 부정적 댓글 대다수는 난민에 대한 혐오성향을 보였다.


 최근 잇다른 is의 테러와 난민사태로 인해 혐오와 같은 양상의 댓글이 많이 나타난것으로 보인다.

댓글의 대다수는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댓글로 달거나 전후관계,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감정적으로만 한가지의 사실을 판단해쓴 글이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 임유희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6기이나은기자 2016.03.26 00:07
    인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으로서, 국제사회에서 그저 선진국들이 난민을 받아들일 것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난민 혐오 현상부터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IS와 무슬림 수니파의 테러로 인해서 공포에 질린 시민들에게 아무런 해결방안없이 난민을 수용할 것을 강요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 ?
    3기김윤정기자 2016.04.05 22:17
    난민들을 좋아라 받아들일수도, 무조건 싫다고 내쫓을 수도 없는 문제같아요 ㅠㅠ 조금더 고민해보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놓을만한 좋은 해결책이 필요할 것 같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773857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925299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142798
4.13 총선! 야당은 분열 여당은 균열 1 file 2016.04.09 최다혜 21163
교복이 마음에 드나요? 10 file 2016.04.03 유승균 24243
늙어가는 대한민국, 위기? 기회! 5 file 2016.04.02 김지현 20254
나 지금 인공지능이랑도 경쟁해야하니? 5 file 2016.03.28 박지윤 21098
고속버스 시내버스…. 심지어 통학 버스도 음주운전 기승 6 file 2016.03.26 최희수 22070
편의점 이제는 서비스 공간으로 6 file 2016.03.26 김준석 22598
아직도 진행되는 수요집회에 우리가 가져야 할 역사의식 2 file 2016.03.26 정이현 20001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글로벌여성인권대사 9 file 2016.03.26 손제윤 24288
담배로 인한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6 file 2016.03.26 김민주 23147
올해만 벌써 다섯 번째…사라져가는 아이들 8 file 2016.03.26 신민정 21138
100만원짜리 콘서트 5 file 2016.03.25 장채연 20612
일본,먼나라 이웃나라 5 file 2016.03.25 김예지 19892
3월 9일 부분일식 관찰 2 file 2016.03.25 문채하 21001
갈수록 난민혐오 심해져. 2 file 2016.03.25 임유희 18639
근로자의날, 일제식 표현이라고? 2 file 2016.03.25 김윤지 20379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 따른 문제점 2 file 2016.03.25 조해원 63461
지구를 살리는 60분, 어스 아워 캠페인 1 file 2016.03.25 김영현 26927
미국 대선은 트럼트와 반트럼프 2 file 2016.03.25 황지원 18426
지카 바이러스 확산 대응 방법은? 2 file 2016.03.25 노태인 21411
눈 감을 수 없는 아이들, 눈 감아서 안되는 우리들 2 file 2016.03.25 이봄 21613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 4 file 2016.03.25 임선경 21598
[3.1절 97주년 기념] 3.1절은 쉬는 날? 1 file 2016.03.25 김미래 21431
세월호 사건 2주기 D-23,여러분의 기억속에서는 안녕하십니까 1 file 2016.03.25 임지호 24936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지켜지지 않고 있는 도덕성 1 file 2016.03.25 장한나 22613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나눔의 집” 탐방 1 file 2016.03.24 서소연 24356
벽화,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진 않습니까? 2 file 2016.03.24 이하린 21267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2 file 2016.03.24 김태윤 19989
노점상, 생계를 위한 불법? 1 file 2016.03.24 김현승 22646
2016년 제1기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 1 file 2016.03.24 김지민 23279
테러, 우경화를 가속시키다 2 file 2016.03.24 조민성 22793
노랑나비,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해 날다. 1 file 2016.03.24 강민지 25066
필리버스터와 테러방지법, 그것이 알고싶다. 3 file 2016.03.24 김도윤 22882
일본 정부, 역사 왜곡을 향한 발걸음 1 file 2016.03.24 박소윤 22624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공유 경제' 1 file 2016.03.24 김태경 22903
등교시 단정한 교복.. 저희에겐 너무 답답해요 4 file 2016.03.24 박나영 24504
주인 없는 길고양이들.. 밥은 언제 먹나요? 5 file 2016.03.24 김보현 25310
장애인의 권리, 이제는 함께 지켜줘야 할 때 1 file 2016.03.24 전예린 21291
지하주차장 LED전등교체공사의 경제적 효과 2 file 2016.03.24 박건 30108
가좌역 유치가 절실한 저희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2 file 2016.03.24 정향민 24433
[이달의 세계인]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 그는 누구인가? 12 file 2016.03.23 정가영 22734
청소년들의 고카페인 음료 오남용 실태 8 2016.03.21 이현진 27801
화성에 원숭이를? 3 file 2016.03.22 백미정 30154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기록, 취업못한 56만명… 8 file 2016.03.20 김지윤 28331
1년에 단 1시간, 지구의 휴식시간 7 file 2016.03.20 전지우 21964
대한민국에 다시 돌아온 바둑 열풍 7 file 2016.03.20 유지혜 22398
독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3 file 2016.03.20 정아영 54256
주민들의 불청객이 되버린 관광버스 4 file 2016.03.20 김관영 23028
화이트 데이 상술...소비계획 세워야 6 file 2016.03.20 이은아 236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