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위기 경보 '심각' 격상... 초중고 개학 연기

by 14기김다인기자 posted Feb 26, 2020 Views 25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학교.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4기 김다인기자]


  23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해 위기경보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습니다. 지금부터 며칠이 매우 중요한 고비입니다. 감염자는 최대한 신속하게 확인하여 조기 치료하는 것은 물론 확산을 차단해야 합니다"라며 이어 "정부는 감염병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했다.


 정부가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주재 코로나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2020학년도 개학을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미루라고 명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고 학생,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전국의 모든 유초중등학교의 2020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을 일주일 연기하겠습니다."라고 발표했다. 학교별로 학생들에게 담임 및 학급 배정, 교육과정 계획을 안내, 가정 내 온라인 학습 등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교육부는 교육청과 함께 학원의 휴원 및 등원 중지를 권고할 계획이며 시도교육청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학원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학부모님께도 학생들이 학교 밖의 교육 시설과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자제하도록 지도할 것을 당부했다. 


 개학 연기로 인한 교육 현장의 혼란이 있으나,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로 보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14기 김다인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5486
<주중대한민국대사관 톈진 현장대응팀> 中,한국인 강제 격리에 신속한 대응 file 2020.03.10 차예원 226
에이즈 치료제를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file 2020.03.09 김서연 316
의도적인 트럼프의 발언? 1 file 2020.03.06 권수현 295
아파트 근처에 있는 코로나 선별진료소 과연 괜찮을까? file 2020.03.05 김묘정 557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5천 돌파... 다른국가는? 3 file 2020.03.04 빙도운 1023
변화하는 아프리카, 세네갈 풍력발전소 출시 file 2020.03.04 정윤지 269
기후변화 때문에 지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십니까? file 2020.03.03 조윤혜 298
대한민국을 뒤흔든 '차이나게이트' file 2020.03.03 정승연 5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불러온 'Sinophobia', '아시안 포비아'로 확산중 file 2020.03.02 김수진 313
운치 있는 해안가 산책로, 쓰레기 투기 빗발친다 file 2020.03.02 이승연 227
코로나19의 분야별 피해 현황과 그 해결책은? file 2020.03.02 전지영 308
한국인은 잠재적 확진자? 늘어나는 한국인 입국 금지 국가 file 2020.03.02 김예정 325
전 세계가 패닉! 코로나는 어디서 왔는가? file 2020.03.02 차예원 335
정부,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한 견해를 밝히다 file 2020.03.02 전아린 202
코로나의 피해.. 어느 정도? file 2020.02.28 민아영 332
32번째를 맞이하는 2020년 도쿄 올림픽, 과연 예정대로 열릴 수 있을까? 6 file 2020.02.28 장민우 1809
한국은 지금 마스크 전쟁중 1 file 2020.02.27 차현서 539
안전띠 그것은 왜 필요한가? 1 file 2020.02.27 오경언 767
납치범이 드라마를 보여준다고? 3 file 2020.02.26 안효빈 1251
위기 경보 '심각' 격상... 초중고 개학 연기 file 2020.02.26 김다인 258
코로나바이러스 자세히 알아보자 4 file 2020.02.24 이수연 2472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 정말로 암 치료에 효과가 있을까? 5 2020.02.24 배선우 651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 미리 알고 대비하자 1 file 2020.02.21 우선윤 260
모두 마스크를 쓰세요, 코로나바이러스 5 file 2020.02.20 이도현 590
여성과 청소년들에게 뻗는 담배회사들의 검은 손 1 file 2020.02.19 남진희 598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 고독사 2020.02.19 이수미 401
'기생충' 축하로 시작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끝난 수석·보좌관 회의 1 file 2020.02.14 김도엽 486
점점 사라져가는 생물들...생물 다양성을 보전하자! 1 2020.02.13 윤혜림 354
반복되는 바이러스 2 file 2020.02.13 전혜은 425
리디노미네이션, 그게 뭐야? file 2020.02.12 박하진 411
희망을 주는 무료 급식소와 취약계층의 피해... file 2020.02.12 정다현 372
교육부, 대학 개강 시기 "4주 이내 조정 권고" file 2020.02.12 박가은 365
미 전역서 4번째 '여성행진'..."여성들이여, 일어나 소리쳐라" file 2020.02.11 박채원 392
중국 전역을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책은? 3 file 2020.02.03 고기찬 1219
노동자들의 파업, 비난 아닌 연대의 시선으로 1 file 2020.01.23 박효빈 1046
"그는 집을 잘못 골랐어" 괴한을 물리친 82세 할머니의 이야기 file 2020.01.22 김수현 550
'통제된 화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file 2020.01.22 권민서 443
미 하원에서 통과된 트럼프 탄핵안, 상원에서는? 1 file 2020.01.20 전순영 759
'세월호 기억의 벽'을 지켜주세요 2 file 2020.01.17 하늘 878
조국 전 장관의 서초동집회 근황 file 2020.01.17 윤태경 498
불거지는 미국과 이란의 국제 관계...경제적 영향 끼칠것 4 file 2020.01.16 김수진 508
전쟁의 변화 속 고찰 2 file 2020.01.16 최준우 496
악성 댓글,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20.01.13 조연우 1982
흔들리던 새벽, 우리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file 2020.01.06 정다은 839
음원차트 순위 꼭 있어야 하나? 1 file 2020.01.02 전혜은 639
미중 무역전쟁, 승패없는 싸움의 끝은? file 2020.01.02 임수빈 473
계속 더워지는 지구... 최근 5년이 가장 더웠다 file 2019.12.31 유승연 598
학생참여가 가능한 캐나다 선거 Student Vote Day file 2019.12.30 이소민 11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 Next
/ 42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