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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기생충' 축하로 시작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끝난 수석·보좌관 회의

by 14기김도엽기자 posted Feb 14, 2020 Views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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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는 봉준호 영화감독의 아카데미 4관왕을 축하하며 회의를 시작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봉준호 감독, '기생충’ 영화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까지 4관왕을 했다"라고 말하면서 "박수 한번 치면서 시작할까요?"라고 하였다. 이러한 문 대통령의 제안에 이날 참석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 보안 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의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한 뒤 회의는 시작되었다. 뒤이어 문 대통령은 준비한 발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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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4기 김도엽기자]


문 대통령은 "분명한 것은 우리가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며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역 역량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 수준을 높이며 더욱 촘촘한 방역망을 가동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발언부터 시작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매점매석을 금지하고 긴급 수급 조정조치를 준비하고 있고, 불공정거래나 시장교란 행위, 가짜뉴스 유포 등 공동체를 파괴하는 반사회적 범죄행위를 엄단할 것이다"라며 단호한 대응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강한 의지가 대한민국이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든 것이 아닐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14기 김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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