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꿈꾸는 광고, 드림 애즈 Dream Ads

by 10기봉하연기자 posted Jun 07, 2019 Views 147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현실에서 보던 광고들을 꿈속에서 볼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

요즘 많은 과학자들과 플랫폼 업체들이 꿈 광고, 일명 '드림 애즈(Dream Ads)'를 연구 중에 있다. 이는 수면 상태인 사람의 무의식이 꾸는 꿈에 인위적으로 다른 꿈을 심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는 어떤 원리로 적용되는 것일까? 미래에 도입되는 나노 로봇은 혈관을 타고 사람의 몸에 들어와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등의 여러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중 하나가 사람의 뇌에 있는 신경 세포에 접속하여 입력된 꿈을 송출시키는 일이다. 드림 애즈는 값비싼 나노 로봇에 대한 비용 걱정 또한 해결된다. 사람들이 드림 애즈에 동의를 한다면, 광고 회사들은 나노 로봇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3cadaa3152fec384c2554547da3460ce.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봉하연기자]


드림 애즈를 이용하게 된다면, 광고 회사들은 지금보다 더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광고 회사에 광고를 맡기는 상품 회사들도 더 큰 이익을 얻을 것이고, 광고 시장의 규모도 확대될 것이다. 더불어 드림 애즈를 위한 직업들도 늘어날 것이고 사람들의 트라우마나 우울증 같은 심리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의식은 완전히 연구되지 않은 학문이기 때문에 나노 로봇이 꿈을 이식할 때 어떤 부작용이 얼마만큼 생길지도 모른다. 무의식적으로 기억하지 못하지만 꿈으로 꾼 것을 그대로 실행하고 싶게 만드는 무의식의 특징을 악용하여 부정선거, 전쟁, 테러, 대리 범죄 등이 생길 수도 있다. 심리 치료도 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사람의 트라우마를 건드려 불면증, 악몽 등의 부정적인 효과도 나을 수 있다. 더군다나 꾸지 않아도 되는 꿈을 꾸게 하여 사람의 육체와 정신을 오히려 더 피로하게 만들 가능성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10기 봉하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45540
일본과 한국, 또 다른 갈등 2019.07.30 이지환 1509
일본 불매운동의 시작, 그리고 의문 file 2019.07.29 안광무 4158
"NO JAPAN" file 2019.07.29 김의성 4072
10대 범죄 문제 약하게 처벌하면 제자리걸음 file 2019.07.23 김이현 2620
오랜 침묵을 깬 국제앰네스티, '군형법 제 92조 6조항을 폐지하라' 2019.07.19 신주한 1202
일본 수출 규제와 한국의 불매운동 5 2019.07.19 양지훈 4204
국제우주정거장의 민영화 file 2019.07.15 이민재 2960
과연 우리가 사는 곳은 보안이 잘 지켜지고 있을까? file 2019.07.15 신여진 2498
코시엘니 사태로 바라본 정당하지 않은 선수들의 태업 file 2019.07.15 이준영 3551
세금은 왜 내야 하는 걸까? file 2019.07.11 송수진 2690
미국 수능 SAT의 불편한 진실 file 2019.07.03 이민재 3077
모두의 은행, 블록체인 1 file 2019.07.02 봉하연 2040
유기견들의 다양한 기다림 그리고 인내 file 2019.07.02 정수민 2053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해서 file 2019.07.02 송수진 2143
조현병,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file 2019.07.01 박경주 2178
세종시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 갈등 2019.06.27 황수빈 3673
다음, 카카오톡에 이어 이제는 네이버까지... file 2019.06.26 이채린 1937
전자파의 엄청난 영향 file 2019.06.25 오윤주 2451
신생아 낙상사고 후 3년간 사실 은폐... 의료윤리는 어디로? 2019.06.24 한웅희 2341
말 한마디 없이 광고의 의도를 전달한다고? 2019.06.24 김여진 1667
홍콩 국민들을 하나로 모은 범죄인 인도법 file 2019.06.21 이서준 2922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 인지 정도에 대해... file 2019.06.17 김가희 2570
"우리는 동물 실험을 반대합니다!' 영국 국민들의 바뀌는 태도, 한국이 배워야 할 자세 file 2019.06.14 이채린 2690
독도는 협상 조건이다? file 2019.06.13 맹호 2503
소셜그래프, 청소년 도박 중독의 시작 file 2019.06.13 양재성 3462
마카롱에 숨겨진 비밀 1 file 2019.06.12 이주희 3263
그람 염색,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file 2019.06.12 양지윤 4875
환경을 파괴하는 아보카도? file 2019.06.10 김예진 2923
패스트푸드는 이제 안녕, 오늘부터는 슬로푸드 file 2019.06.07 이채은 2444
퀴어 퍼레이드 그 스무 번째 도약, 평등을 향한 도전! 서울 도심 물들인 무지개 file 2019.06.07 정운희 3075
꿈꾸는 광고, 드림 애즈 Dream Ads 2019.06.07 봉하연 1470
코에 빨대가 꽂혀있는 거북이가 발견된 그 이후, 지금 file 2019.06.07 박서연 3133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file 2019.06.07 최예주 1613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file 2019.06.07 이지수 1916
5G 그것이 알고 싶다 1 file 2019.06.05 봉정근 3075
스타링크 프로젝트 시작되... 스타링크 위성 60기 발사 성공 file 2019.06.05 김병국 2173
중국에선 벌써 열풍! 우리는? file 2019.06.05 최민경 1802
무개념 팬들의 SNS 테러에 얼룩지는 축구계 1 file 2019.06.05 이준영 2898
‘학폭 미투’ 지울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과거 file 2019.06.04 장예주 1560
중국의 일대일로, 그들의 야망이 드러나다 file 2019.06.03 김도윤 1433
언론의 힘, 그리고 언론의 빛과 어둠 file 2019.06.03 박은서 1928
정말 물가는 월급 빼고 다 상승하는 것일까? 1 file 2019.06.03 송수진 1533
과학, 왜 어렵게 느껴질까? file 2019.05.31 박현준 1758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2 file 2019.05.31 박지예 2222
버스 파업,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19.05.31 방민경 1332
뉴욕타임스 전직기자 앤드류 새먼이 전하는 "한국이 매력적인 이유" 2019.05.31 공지현 1682
오프라인 쇼핑몰의 위기.. 사실 온라인 쇼핑몰 매출 상승 때문이 아니다? file 2019.05.31 김도현 2583
Snapmaker 2.0 , 킥스타터에서 3D프린터의 틀을 깨다 2019.05.30 박진서 30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4 Next
/ 4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